블루 아카이브는 안 하지만 빵은 먹어봤습니다. (+60주년 기념 한정판 크림대빵)

빵이 없어서 난리라고 하는데, 동네 편의점에 있어서 하나씩 구매해 봤습니다.

일반인(?)이라서 그런지 살 때 뭔 특이한 소리가 들리는데, 몰라서 아무렇지도 않더군요. ㅎㅎㅎ

(알바가 빠르게 바코드를 찍어서 하나가 씹혀서 들리더군요.)

요녀석들이 나왔는데, 일단 제가 모르는 녀석들이네요.

제가 모르니 유명한 캐릭터는 아닌 듯 합니다. ㅎㅎㅎ

빵이 너무 맛이 없어서 다시 안 사먹을 듯 합니다.

같은 날 다른 곳에서 산 60주년 기념 한정판 크림대빵입니다.

엄청크네요.

저 위에 올려진 칼이 절대 애기용 작은 칼이 아닙니다.

일반 케이크 칼 크기와 같습니다.

저 두툼한 크림에 군침이 도네요.

4등분 해서 4일 동안 먹었습니다.

이건 맛이 괜찮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