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 모크나이퍼 레이드데이 후기
안녕하세요 훈이입니다
어제는 포켓몬고 레이드데이였습니다.
그 주인공은 7세대 스타팅 포켓몬인
" 모크나이퍼(히스이) " 입니다
저는 보통 서면번화가 또는 시민공원에서 레이드,커뮤를 즐기는편이에요
왜냐면 체육관도 많고 이벤트때마다 유저분들이 잘모이기 때문입니다
이벤트때 파는 티켓은 본부계정
둘다 사서 즐기는편이에욧
모크나이퍼(히스이) 약점은 비행타입이 4배이길래
메가 레쿠쟈를 사용했어요
메가 레쿠쟈 간지가 진짜..乃
2시 땡하자마자 모든 체육관에 모크나이퍼로 도배되더라구요 ㅋㅋ
이제 왼오른쪽 모크나이퍼 CP가 다른이유가
스샷을 찍다보니 제일 잘나와서 썼어요
그렇게 서면주변을 한시간반 정도 걸으면서
각각 17마리씩(이로치는 2마리씩) 잡았네요
한 8마리 잡을때쯤에 이로치 안뜨나 똥줄탔는데
마지막에 본계정에 2연속으로 나와줘서 얼마나 좋던지 ㅋㅋ
포켓몬을 잡고 빠질수없는 능력치 확인타임!
본부계 각각 한칸씩 모자르게 나와서 얼마나 아깝던지 ㅠㅠ
능력치는 아깝지만 이로치 잡은걸로 만족했어요
그리고 어제 친구랑 길걷다가 할비롱 레이드 떠서 잡았는데
친구가 원트로 이로치 떠서 교환받았습니다 헤헤..
레이드 끝내고 맛있는 돈가스 먹고 집에 갔습니당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