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워 오브 판타지
3인칭 오픈월드 MMORPG
언리얼 엔진으로 카툰풍 그래픽을 구성했다.
자체적인 PC클라이언트와 안드로이드와 아이폰을 포함한 모바일 환경에서 구동되며 스팀과 에픽게임즈 런처도 클라이언트로 사용하지만 이는 글로벌 서버 한정으로 한국에서는 지원하지 않는다.
스스로 S-Fantasy라는 SF(과학전 픽션)과 판타지를 결합한 장르라고 설명한다.
플레이어를 게임속 세계로 인도할 주인공 캐릭터가 있으며 이 캐릭터의 외모 커스터마이징은 자유로운 편이다.
세상이 모종의 사건으로 멸망하고 주인공은 기억을 잃어버린채 평범한 사람이 없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
일어나자마자 인물을 만나고 그 인물이 위험와 사건에 엮이고 그에 연관되는 사건을 해결하려 모험을 떠난다.
세계를 자유롭게 돌아다니다가 적대적인 상대와 만날수 있으며 각 상대는 약한 속성이 있어, 각 속성에 맞는 무기로 타격해야 효과적인 피해가 들어간다.
하지만 상대를 타격하는 타격감이 부족하다.
주로 유저가 커스터 마이징한 주인공 인물이 세계를 돌아다니지만 주인공이 사용할수 있도록 랜덤 상자로 얻게 되는 무기에 해당되는 캐릭터의 외형이 같이 포함되어 있어 원하는 캐릭터로 세상을 여행할수도 있다.
일일 퀘스트와 던전, 협력 보상등 다양한 콘텐츠로 부족으로 인한 피로도를 줄이려하는 모습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