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승리의 여신: 니케] 솔로 레이드 '알트아이젠' 7단계 (2트 영상) / 올여름, 더위를 확! 날려줄 내가 아는 공포 괴담...? (정말 무서운 귀신 이야기를 들려줄께요)

[괴담]남자친구가 사진을 찍는 이유 / 방구석공포라디오

(으음...) 더위를 확! 날려줄 내가 아는 공포 괴담...? 있기는 하지... 너무나 무서워서 오들오들 떨지 모르는...

그건 바로 브루스 윌리스가... 아니 지금 이 세상 사람들이 귀신이라는 사실! (서양으로 치면 유령이라는 것!)

무섭죠? 무서워서 오들오들 떨리지 않나요... 지금 이 글을 보고 있는 여러분 자신이 '죽은 자' 라는 것입니다.

지난 일기장에서는 저들은 진리 설명용 교보재인 그 '아나데마'로 존재하고 있는 게임 속 'NPC' 라고 했지만,

오늘 이야기로 가져오면 이미 그렇게 영혼이 죽어 있는 자인 '귀신' 과도 같습니다. 막 소름이 돋지 않으세요?

"무슨 소리냐... 하실 건데요"

"농담이 아니라 진짜예요. 리얼리!"

"이거 정말 실화냐... (응응!)"

내가 하는 말이 아니고 성경의 증언이에요. 성경은 모든 사람은 태어날 때 부터 이미 영혼이 죽어 있는 자라고

선언합니다. 굳이 기독교식 표현으로 설명하면, 그 성령(깨끗한 진리의 말씀)이 없는 자는 그렇게 더러운 말,

비진리의 악한 말을 가지고 있는 '귀신이 들린 자'라고 합니다. 인정하기 싫으시죠... 그러나 수긍해야 해요...

"네. (세상의 관점에서는) 말이 안 돼요. 하지만 내가 지금 진리를 말함으로 이 말은 말이 됩니다."

그렇다면 귀신이 어떻게 해야 내 안에서 떠나가는 가? 그것은 무당을 불러서 축귀 굿 한 판을 벌리는 게 아닌,

진리의 말씀을 설교의 복음 전도로써 흘려줄 수 있는 좋은 선생(목사)들의 그 입을 통하여 그 하나님의 권능의

힘에 의해 말씀을 진리로 깨달음으로 회개하면 됩니다. 그게 성경에서 말하는 축귀(逐鬼, 잡귀를 쫓음)입니다.

여러분... 성경 말씀을 문자적으로 보면 안 됩니다. 그 예수께서 귀신들린 자에게서 귀신을 물리쳐 쫓아낼때에

어떻게 하셨나요? 당신의 그 입에서 나오는 '말'로 했습니다. "떠나가라!" 하면서요.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그 말이('흐레마'의 진리가) '살리는 영'('호 프뉴마'의 성령)이라는 것입니다(요 6:63). 설교를 잘 들으세용...

그러니까 교회 예배당 안에서 이러한 성경 말씀을 곡해한 자들이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면서

지가 마치 '엑소시스트'가 된 마냥 무당 짓거리를 하고 있는데요. 진리를 모르면 그렇게 사기를 치는 것입니다.

"네 그렇다니까요. 저들은 목사가 아니라 종교적 사기꾼입니다. 아니면 그냥 미친 거거나..."

이름('오노마', '쉠')이 뭔데요... 그리스도의 이름이란 '진리의 말씀'('흐레마')입니다. '하나님의 성령'입니다.

살아계신 그 성령이 빛으로 역사하여 말씀을 진리로 깨닫게 하시면, 그 사람 안에 있던 율법으로 곡해된 말 곧,

비 진리의 악한 더러운 말(= 귀신)이 떠나가는 원리입니다. 그러니 올바른 복음이 선포되는 현장으로 가야죠!

거기에서 올바른 복음을 진리로 잘 가르치는 진짜 선생(목사)들의 설교를 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잘 아셨지요?

본인이 그 동안에 잘 못 이해하고 있었던 성경 지식, 율법으로 곡해된 가짜 예수를 믿고 있었다면 회개하세요.

'네크로스'로 죽은 자의 상태인 귀신이었던 나에게서 그 귀신이 떠나가는 방법내가 귀신이었음을 자각하는

것에서 부터 시작됩니다. 여러분이 얼마나 엉터리 성경 지식을 그게 진리라고 믿었는지 알게 되면 깜놀하면서

오들오들 떨면서 소름이 끼칠만큼 무섭게 느껴질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눈물을 흘리면서 통회자복하더라구요.

"내가 지금까지 예수 잘 못 믿었네~ 오 마이 갓뜨!!"

괜찮습니다. 지금 부터라도 제대로 알고 제대로 믿으면 그러면 됩니다. 기회는 있으니까요... 가능성이 있어요!

마태복음 10:36절에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리라" 라고 하죠. 내 안에 원수가 바로 귀신이었던 나였죠.

하나님께 대하여 사단, 마귀였던 나! 당신께 대적자였던 나! 그 존재의 실체를 비로소 눈치채기 시작한 겁니다.

대반전이 시작된 거죠. 그 때 부터는 자신 안에 들어온 진리의 성령(선한 영)과 기존에 있었던 비진리의 악령과

영적전쟁이 시작됩니다. 성경이 말하는 전쟁, 전투란 내 안에 있는 그러한 보이지 않는 비진리와의 싸움입니다.

그리고 동시에 내 밖에 있는 여전히 율법의 행위로 종교적인 신앙을 하고 있는 기독교회가 내 원수가 된 것이죠.

성경에서 말하는 곡과 마곡의 전쟁, 아마겟돈 전쟁은 그렇게 일차적으로 내 안에서 또 밖에서 일어나는 겁니다.

창세기에 그 에덴 동산에 옛 뱀과 시작된 전쟁... 그걸 말합니다. 성도의 거룩한 영적 전쟁, 사도 바울이 탄식했던

"오호라! 난 곤고한 자로다!" 하면서 육의 나와 영의 나와의 갈등을 말했던 자기 부인의 전쟁을 말하는 거예요.

그 뱀도 나였고 여자도 나였습니다. 내 안에 나의 '옛 사람'을 그 뱀이 모형하면서 실물 교재로 등장한 것이었어요.

뱀의 후손도 나(예수)이고 여자의 후손도 나입니다(정확히는 그 "나", 그리스도). 내 안에서 일어나는 일이니까요.

이게 다 '말'과 관련된 문제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말씀을 가지고 있나요... 죽이는 말, '로고스'인가요... 아니면

살리는 말 '레마'인가요. 살리는 것은 영(성령)입니다. 그리고 영은 진리의 말씀입니다. 그걸 생명으로 가지길...

(에베소서 6: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영들의)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엔 호 에푸라니오스', 그 하늘들인 자들 안에 있는, 전치사 여격) 악의 영(= 말)들에게 대함이라!"

아니 그럼... 실제로 귀신을 본다고 하는 사람이며, 귀신 소리가 들린다는 자며, 초자연적인 심령 현상은 뭔가요?

네 맞아요. 정말로 있습니다. 성경 기록에도 실제로 귀신들린 자가 맞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표적'(신호)입니다.

그 안에는 내용이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 당신께서 그러한 눈에 보이지 않는 영들도 지으신 것입니다. 네.

하지만 그 내용을 '레마'로 깨달아 보지 못 하고, 표피적 이해로 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나 하고 있으니 말이에요.

쉽게 말하자면 말도 안 되는 소리, 엉뚱한 소리 즉, '개 풀 뜯어 먹는 소리'를 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으로 행하기도

하구요. 한국 기독교회 안에도 이 무속 신앙이 들어와 왜곡된 귀신론이 독버섯처럼 자리 잡았어요. 큰 일입니다...

"그건 사람들이 전설의 고향을 너무 많이 봐서 그래요..."

"이 성경 말씀도 그냥 전설따라 삼천리로, 복음을 소문으로만 듣고 믿습니다."

"자신 안에서 일어나는 일이 아니니까, 내 밖의 하나님을 찾습니다."

여러분이 출석하는 교회 예배당에 목사님께 질문해 보십시오. 성경에서 정의하는 '귀신'의 정체가 무엇이냐고요.

아마 대부분은 지금 제가 언급한 내용이 아닌, 전설의 고향 같은 엉뚱한 이야기를 할 걸요? 그래서 저 이단들이나,

사이비나, 불교인들이나 무당, 무속인들이나, 일반인들이 알고 있는 그런 혼령 같은 안 보이는 걸 귀신으로 아는데

귀신이 맞다니까요? 하지만 성경에서 정의하는 '귀신'은 그게 아닙니다. 진짜 귀신을 알아야 하는 데 큰 일이네요.

"바로 너!!"

당하면 지릴것같은 일본 귀신몰카 1편 / 민식이형

보세요... 세상 사람들도 깜놀한다니까요? 실체 없는 것에 대한 공포심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으니까요.

더위를 확! 날려줄 내가 아는 공포 괴담요? 그냥 등꼴이 오싹한 공포 영화나 <전설의 교향>같은 드라마를 보세용.

물론 귀신이 귀신을 보면서 무서워하고 있다는 것이 내 눈에는 더 무서운 것 같지만;; (본인의 실체를 직시하길...)

하나님께서는 너 안에 있는 곡해된 그 '말'이 악한 영(귀신)이라고 했는데 그 실체는 보지 못 한채 현상의 귀신들을

보고 무서워하면 오히려 귀신들이 얼마나 억울해 할 까요..? 저들도 하나님께 쓰임 받고 자신의 역활을 하는데요.

(요한계시록 16:14)

"저희는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임금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이의 큰 날에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당하면 지릴것같은 일본 귀신몰카 2편 / 민식이형

제일 좋은 것은 귀신 소리도 안 들리고, 초자연적인 심령 현상도 못 보는 상태가 정상입니다. 다행인 줄 여기세요.

그러한 영들의 소리를 듣고, 보는 것은요... 그렇게 좋은 현상은 아닙니다. 성도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안 그래요?

소리가 계속 들리고 막 보이고 그러면 사람이 정신이 미쳐버립니다. 신경쇠약이 걸릴 정도로 무섭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공포 영화나 이런 것은 가급적이면 안 보는 게 좋아요. 나 역시도 진리를 알고 부터는 공포물을 삼가해용.

비 진리는 그렇게 우리를 진리로 부터 계속 멀어지게 미혹합니다. 사람들은 눈에 보이고 들리는 현상을 좇습니다.

"나는 서양의 유령보다 오히려 한국식? 처녀귀신이 더 귀엽던데요? (흐음...)"

"그러므로 여러분 안에서 함께 동거하는 율법의 옛사람을 사랑해주어야 합니다."

영화 귀신이 산다(Ghost House, 2004) 예고편

"맞아요... 사람이든 귀신이든 대화가 필요합니다. (아멘)"

"여러분은 여러분 안에 살고 있는 귀여운? 귀신에게 잘 얘기해서,

이 진리로 용서하여 멀리 떠나 보내세요('압히에미')"

"이웃 사랑이란, 내가 내 자신에게 이 진리를 들려주는 것입니다.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세요)"

자 그럼! 지금부터는 나의 일상(게임) 이야기를 조금만 하고 일기를 마치겠습니다. 무더위에 건강 유의하세요~ ^^

짠! 지난번에 획득한 강아지소녀 비스킷이랑 유쾌한 해적 마스트입니다. (좋아용 좋아ㅎㅎ)

와! 솔린도 1뽑에 SSR 당첨! +_+

지상의 마녀 하란도 최근에 얻었고(드디어 3돌 돌파!), 부계정에게서는 내 술친구 홍련도 처음으로 얻게 되었어요.

우리 리타 어르신도 가자꾸나~!

내가 좋아하는 캐릭 '솔린'입니다ㅎㅎ 드디어 3돌 완성했어요! (아싸)

(키작은 꼬맹이라 놀리면 앙대요. 누나뻘 되니까~ --+) 오늘의 주인공은 솔린이에요.

그동안 모아둔 재화로 바로~ 200렙 찍었습니다. 오웃! 쌍권총 탕! 탕! 탕! 멋져요 솔린짱+_+ 얘도 나의 애정캐!

그래서 쓸만함? l 버프 전/후 딜 비교 【니케:연구소】 / 젱이

그리고 얼마전에는 무과금 유저로서 드디어 다섯 캐릭 200렙 찍었고, 모든 캐릭을 <싱크로 디바이스> 슬롯에서

200으로 쓸 수 있게 되었어요. 지금은 210까지 강화했습니다. 160렙에서 몇 개월간 정체 기간이 있었는데요,

그 동안 마냥 기다린 게 아니라 크레디트와 배틀 데이터 셋, 코어 더스트등 성장 재화를 천천히 수급하고 있었고,

더욱이 9티어 기업장비에 오버로드 장비들도 하나씩 맞추면서 강화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니 정체 기간이라고

하기에는 꼭 필요한 과정이었어요. 물론 저처럼 무과음(소과금) 유저라면은 어쩔 수 없으니 천천히 즐겨 보세요!

이 게임은 핵과금 유저를 이길 수 없는 구조입니다. 넘사벽 이니까 제네들 끼리 그들만의 리그를 즐기라고 두고,

저처럼 즐겜유저라면, 저들과 비교 상대적 경쟁을 지양하고 자신만의 진행을 이어가면서 즐기는 게 좋습니다~

성장에 필요한 재화는 반 방치형으로 얻을 수 있으니 매일 접속해서 숙제도 하고, 푸쉬도 꼬박꼬박 챙기시구요,

공짜로 주는 혜자 사료는 다 받아야 겠죠^^ 뽑기는 운에 맞기더라도 너무 몰입하면 단번에 거지 되니까 조심!

정기적으로 이벤트 하는 것은 반드시 참여해 보상을 다~ 챙기는 게 좋아요. 그러면 언젠가 200 돌파할 겁니다.

꼭 이 게임만이 아니더라도 게임이 오히려 스트레스가 되는 일이 없도록 본인만의 페이스를 잘 유지하십시오.

피로를 풀려다가 피로가 생기면 곤란하니까요~ 특히 게임 속에서도 진리를 보아 내면 얼마나 더 좋겠어요!^^

(음) 그래요... 현실이 컴퓨터 시뮬레이션이 아니라, 우리네 인생은 마치 성장형 RPG인 육성 게임과도 같습니다.

누구나 다 처음에는 쪼렙 뉴비 부터 시작하는 겁니다. 저 역시 기독교회에 처음 들어와서는 율법의 젖을 먹었죠.

성도 여러분도 그러한 '자라남'의 과정이 있을 거예요.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자라가라! 고 권면하지요. 네에...

그렇게 어느 때에 자신을 돌아보면, 이전 보다 더 풍성한 지식으로, 믿음 안에서 신앙이 견고해 지고 있는 본인을

보게 될 거예요! 하지만 거기에서 멈추면 안 됩니다. 그 연단의 과정은 평생을 살아야 하는 성도 각자의 몫입니다.

지금 제가 200렙 돌파하고, 막혔던 퀘스트도 이제 다시 시도하여 깨면서 이 게임을 즐기는 것 처럼, 여러분 또한

신앙의 길을 걸어가면서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의 자라남으로 깨달음의 기쁨를 누리길 축원합니다. 응원할께요!

지금 당장 못 깨닫던 말씀도 나중에 되면 다시 기억나서('므나오마이') 진리로 깨달아 지는 때가 꼭 올 것입니다.

포기하지 마세요. 오히려 천천히 걸어가면서 순간~ 순간~을 잘 누려보십시오. 성장하는 즐거움이 있을 겁니다.

(에베소서 3:16-21)

"그 영광의 풍성을 따라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속 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옵시며.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옵시고 너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아. 그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의 온갖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에게.

교회 안에서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이 대대로 영원 무궁하기를 원하노라 아멘"

(베드로후서 3:18)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저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 가라

영광이 이제와 영원한 날까지 저에게 있을찌어다 (아멘)"

무과금 유저로 드디어 5캐릭 다 200렙 찍었습니다! 기념으로 솔로 레이드 '알트아이젠' 영상 올려요. 특수 개체 요격전도 이제 9단계 클리어할 수 있게 되었어요 (신난다!)

1트에서는 라푼젤로 체력 지속 힐과 또 부활을, 2트에서는 헬름으로 스킬 체력 회복을 주었습니다. '알트아이젠'은 노이즈의 무적 스킬이 없더라도 투력만 어느 정도 받쳐주면 그냥 깡딜로 부시는 게 쉽고 편해요. (적어도 13만 이상 권장)

모더니아는 역시 0티어급의 성능캐 인정! 최근에 상향된 솔린도 여기에서 나름 화력을 뿜어냅니다. 좋아요. 솔린은 크확, 크뎀을 올려주는 스킬을 지닌 마스트 같은 캐릭들과 조합이 잘 맞는 듯. 또 명중률 올려주는 캐릭(모더니아, 드레이크, 미란다등)과도 상승이 좋은 것 같습니다. 나중에 테스트 해봐야 겠네요~ (아래는 각 캐릭의 스킬 정보)

마스트 스킬 정보

솔린 스킬 정보

헬름 스킬 정보

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 솔로 레이드 '알트아이젠' 7단계 (2트 영상)

/ 도로시,루피,하란,모더니아,라푼젤(총투력 15만) + 리타,마스트,솔린,헬름,슈가(총투력 13만)

솔로 레이드 '알트아이젠' 챈린지 모드도 해 봤어요. (역시 모더니아가 있으니 든든하군요. 현재 필수 인권캐인듯)

나중에 2버스트에 필그림 '니힐리스타'만 들어오면 전캐릭 필그림 조합 스쿼드가 완성 될 듯 합니다. 기대 되네요.

그나저나 오늘 이야기의 주제가 뭐지..ㅡ.ㅡ;; 나의 게임 덕질인가 아님 진리를 담은 무서운 귀신 이야기인가!

소위 덕질이란 '좋아하는 대상에 관련된 것을 열정적으로 알아내고 수집하고 사랑하는 각종 행위'를 말합니다.

너무 부정적인 의미로 보진 않았으면 좋겠네요. 그걸 생활 속에서 어떻게 잘 녹여 내는 가도 중요한 거니까요~

그렇다고 너무 매니아틱하게 깊이 파고들어 본인의 일상 마저 흡수되어 버리면 곤란하겠지요. 주의해야 해요.

게임이란 것도 적당히 휴식 차원에서 즐기며 누릴 수 있다면 삶의 활력을 주는 요소인 것은 분명합니다. 네에.

자기 절제를 하면서 그렇게 사세용. 요즘 세대들이 너무 무미건조하게 보내면서 우울해 하는 것 같아 보이네요.

게임 보다는 스포츠, 독서, 운동, 음악 감상 같은 취미 생활도 건전하고 좋구요. 아님 블로그 일기를 써 보세요.

외식 사업가 백종원씨 역시 게임 <디아블로4>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뭐 나쁘진 않네요.

나는 예전에 <디아블로2>와 <포트리스>라는 온라인 게임을 하던 중에 애인을 만나서 사귀기도 했었거든요!

"덕질은 몸과 마음 건강에 해롭다." 고 하나 사실은 반대의 경우에 "덕질은 오히려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해주고

좋은 자극을 주며, 덕질을 통해 활력도 찾고 스스로 성장시킬 수만 있다면, 이는 해볼 만한 일이다." 라고 해요.

삶이 무미건조하다면, 행복조차 느낄 수가 없다면 오늘부터 덕질을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요? (출처 : 팝콘뉴스)

"아참! 그 전에 이 진리를 알고 하더라도 하시길...ㅡ.ㅡ;; (가장 중요한 말을 빼 먹을 뻔)"

"아니다... 그냥 진리 덕후가 되는 게 좋겠습니다. 네에. 그게 가장 행복한 일이네용...♡"

[기자수첩] 덕질 그 달콤함에 대하여 / 팝콘뉴스 (최선실 기자) 2023.07.26

(팝콘뉴스=최선실 기자) 누군가는 와인을, 일본어를, 배우를, 아이돌을 덕질한다. 덕질이란, 좋아하는 대상에 관련된 것을 열정적으로 알아내고 수집하고 사랑하는 각종 행위를 말한다. 덕질이라는 말이 널리 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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