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고등학교] 서주연-나무위키
밑 출처: 이유리(좀비고등학교) - 나무위키 (namu.w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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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 스토리 따라하지마라 진짜 조금도 따라하지마라
프로필
이름
서주연
소속
정예슬 일행
부활동
미술부
나이
17살
신장
159cm
혈액형
Rh-B형
생일
7월 14일
역할군
아티스트
1. 개요
모바일 게임 좀비고등학교-유즈비 2차 창작의 주연 등장인물.
1.인물 소개
빨간색 물감을 쓸까, 파란색 물감을 쓸까? 그냥 내가 제일 좋아하는 보라색 물감을 써야지.
미술부실에서 마주칠 때 서주연의 멘트
고나래와 같은 미술부로, 미술을 좋아하며 그만큼 좋은 실력을 보이고 있다.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데 솔직하고, 눈치보지 않는 성격으로 가끔 제멋대로인 모습을 보일 때가 있으나 상황에 맞춘 연기와 임기응변이 매우 뛰어나다. 기본적으로 쉽게 흥분하거나 화를 내지 않는 차분한 성격이다. 썩 친절한 성격은 아니며, 다소 이기적이고 까칠한 모습을 보일 때도 있다. 비관적인 성격과는 의외로 친화력이 좋아 대부분의 캐릭터와 무난하게 잘 어울리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교칙을 크게 신경쓰지 않는 듯 보인다. 좀비사태 이전 학교생활에서 1교시 시작 직전에 간당간당하게 교실로 들어오는 일이 매우 잦으며, 수업시간에 엎드려 자고 있거나 친구들에게 쪽지를 보내는 등 수업에 집중하지 않았었다. 그러면서도 시험기간에는 열심히 공부하여 꾸준히 좋은 성적을 유지 하였다. 말솜씨가 좋아, 논리적인 이야기로 상대를 매료시키기도 한다.
별다른 장식 없이 풀어헤친 흑발에 보라색 눈동자이다. 눈꼬리가 올라가있으며, 주로 무표정을 짓고 있는 장면이 많이 나온다. 붉은색으로 입술이 칠해져 있으며 왼쪽 눈 밑에 눈물점이 있다. 교복 조끼 없이 와이셔츠에 넥타이만 하고, 무릎 위까지 껑충 올라오는 줄인 치마를 입은데다 검은색 팬티스타킹을 착용하고 있다. 하복에서는 상의는 검은색 반팔티 사복을 입고 있다.
키가 작고, 저체중인 외소한 체격으로 몸이 약하다.
(이미지 업로드 예정)
표정 컨셉아트. 왼쪽 위부터 순서대로 행복, 화남, 놀람, 슬픔이다.
3. 인간관계
한줄평가
주변 캐릭터의 한줄평가. 해당 캐릭터가 SNS를 한다면 다른 캐릭터들이 어떤 댓글을 달지 보여주는 일종의 컨셉이다.
일반적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매력적이고 편한 느낌으로 생각된다.
모든 아이들에게 편견 없이 대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성격이 성격이니만큼 남을 배려하기 보단 자신을 먼저 생각하거나, 일상에서 자신도 모르는 새 거친 말이 튀어나오는 것 같기도 하다.
남동진, 김준호, 정예슬, 이유리와 주로 같이 다닌다. 정예슬의 룸메이트로 그녀와 합이 매우 잘 맞는 듯 하며, 나중에는 정동석까지 이 무리로 끌어들인다. 이유리를 좋아하면서 말을 못하는 남동진을 답답해하는 반면, 김준호와는 은근히 말이 잘통한다고 생각한다.
정동석을 좋아하고 있다. 딱히 이 사실을 숨길 생각은 없는 것 같으나, 정작 정동석의 앞에서는 쉽사리 티를 내지 못한다. 다른 캐릭터들에 비해 압도적으로 정동석과 어울리는 시간과 장면이 많으며, 성격에 맞지 않게 정동석을 따라다니는 일도 잦다. 정동석이 서주연을 좋아하는지는 불문이지만, 자주 신경써주는 모습을 보아 맞사랑으로 발전 할 가능성이 높다.
고나래와도 그럭저럭 친한 사이이다. 같은 미술부로써 고나래의 부장일을 도와주기도 한다.
조연빈, 조예지 조남매와도 사이가 좋은 편이다.
신가희, 우연의 눈에 들어 학교 생활을 편하게 하는 중이다. 그들의 모델이 되어주기도 하며 나름 서주연도 신가희와 우연을 좋은 선배들로 생각하고 있는 듯 하다.
몸이 약해 보건실에 자주 들르나, 보건 선생님 이하나가 보건실을 자주 비우다 보니 혼자 보건실 침대에 누워있는 경우가 있다.
4. 작중 행적[편집]
4.1. 시즌 1 (좀비사태 이전)[편집]
자세한 내용은 문서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첫만남
캐치프라이즈
"그냥 심심해서 고양이를 보러 나왔어."
테마곡
미정
시그니처 아이템
고양이 간식, 사이다
1-A반 시나리오에서는 서주연이 플레이어와 학교 뒷뜰에서 길고양이에게 밥을 주며 시간을 보내고, 플레이어가 자판기에서 산 사이다를 선물하자 호감도가 크게 상승하면서부터 플레이어를 보면 인사를 한다. 그 뒤 플레이어와 서주연이 기숙사에서 몰래 파자마파티를 하면서 서주연의 연애상담을 들어준 이후 베스트 프랜드가 되는 스토리이다. 여기서 좀비사태 이전 서주연은 남자친구를 사귀고 싶어했다는 점을 알 수 있다.
4.1.2. 픽셀 드라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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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에서는 정예슬을 따라 자신도 청소당번을 하겠다고 손을 들지만, 정작 청소는 하지 않고 휴대폰을 하고 있다. 픽셀 드라마를 자세히 보면 잠깐 정동석에게 시선이 가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그러다가 복도에서 들려오는 고나래의 고함 소리에 달려나가며, '쓸데 없는 짓을 하네' 라며 중얼거린다. 그러나 연빈이 붓을 들고 도망쳐 버리고, 예지가 발을 걸어 넘어져버린 고나래를 봐주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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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에서는 정예슬을 따라 자신도 청소당번을 하겠다고 손을 들지만, 정작 청소는 하지 않고 휴대폰을 하고 있다. 픽셀 드라마를 자세히 보면 잠깐 정동석에게 시선이 가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그러다가 복도에서 들려오는 고나래의 고함 소리에 달려나가며, '쓸데 없는 짓을 하네' 라며 중얼거린다. 그러나 연빈이 붓을 들고 도망쳐 버리고, 예지가 발을 걸어 넘어져버린 고나래를 봐주기로 한다.
1화에서는 정예슬을 따라 자신도 청소당번을 하겠다고 손을 들지만, 정작 청소는 하지 않고 휴대폰을 하고 있다. 픽셀 드라마를 자세히 보면 잠깐 정동석에게 시선이 가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그러다가 복도에서 들려오는 고나래의 고함 소리에 달려나가며, '쓸데 없는 짓을 하네' 라며 중얼거린다. 그러나 연빈이 붓을 들고 도망쳐 버리고, 예지가 발을 걸어 넘어져버린 고나래를 봐주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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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후 업로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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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시즌 1 (좀비사태 이후)[편집]
4.2.1. 역할군[편집]
서주연의 역할군은 아티스트.
아마 좀비를 공격하고 나면 색색의 물감이 사방에 번지는 것이 하나의 작품처럼 보인다는 시선에서 비롯 된 이름 일 듯 하다.
서주연 남동진 일행과 함께 본관 지하에 있는 연구실에 갇혀 있다가, 연구원들이 강화 좀비를 처리하기 위해 던진 폭탄이 하필 갇혀있던 방의 보안장치를 파괴하면서 탈출한다. 이때 정예슬의 언급에 의하면 정동석이 이들을 이곳에 가둔 듯하다.
이미 좀비들이 점령하고 난장판이 되어 버린 연구실에선 학생 몇명이 탈출해봤자 알아채기 힘들 터이니 서주연을 비롯한 남동진 일행은 탈출을 감행하게 된다.
서주연은 가지고 있던 미술 재료들과, 기적처럼 한켠에 놓여있던 양궁부의 활을 보고 대략적으로 무기를 만든다.
순조롭게 탈출에 성공한 일행은 본관까지 도달하지만, 본관 안의 좀비들이 학교 밖으로 나가는 걸 우려한 남동진의 의견에 동의하여 본관에서 날이 밝을때까지 좀비들을 저지한다. 그러던 도중, 정동석이 벽을 깨부수며 등장하게 되고, 그 자리에서 퍼스트 블러드와의 전투가 시작된다. 이때 동석을 공격하는 친구들을 말리려고 하며, 퍼스트 블러드인 동석을 공격하는데 머뭇거리는 모습을 보인다.
이후 인간의 모습으로 정신을 차린 정동석에게서 교장 선생님 사무엘이 흑막이라는 사실을 전해 듣고, 그를 어떻게 제압할지 이야기하는 동석에게 '너도 다쳤잖아. 너는 어떡할건데?'라며 내심 걱정을 한다. 동석의 곁에 남으려고 하지만 고나래가 남겠다고 하자 머뭇거리며 남동진 일행을 따라간다.
정동석의 부탁에 따라 카페테리아에서 제조 시설을 박살내고, 교실동을 지나 마침내 교장실에서 교장과 대면하지만, 완전히 저지하지 못하고 사무엘은 이 정도 밖에 안 되냐며 비웃는다. 그리고는 편히 쉬라고 하는데 위치 트릴로지가 등장하여 사무엘을 습격하는 바람에 사무엘은 도망친다.
사무엘이 진짜 악당이었다는 점, 갑자기 습격한 괴물의 정체 때문에 혼란스러워 할 때 때마침 곽준형과 임현지가 합류한다.
일행은 사무엘의 흔적을 쫓아 생태 학습공원으로 향하는데, 나르샤를 만난 후, 생태 학습공원 내부의 오염 시설을 부순다. 정황상 아포칼립스 에피소드에서 여러 일을 겪은 나르샤 오염시설의 위험성을 알려줘 부수기로 결정한듯. 그후 생태 학습공원의 온실로 들어가자 바닥이 무너지며 남동진 일행은 지하감옥의 가장 깊숙한 곳으로 들어가게 된다. 굳이 온실로 간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사무엘을 추척하다가 생태 학습공원이 막다른 길이니 비밀길을 찾아간 것일 가능성이 크다.
에피소드 2에서 부상을 입었고, 더 이상 함께 이동하기 어렵다고 스스로 판단 후 친구들에게 후방을 맡겠다고 거짓말을 한 뒤 무리에서 빠진다. 서주연이 부상을 입은 지 몰랐던 정예슬과 김준호가 그런 서주연을 따라가려 하지만 정동석의 무리에 합류하겠다고 둘러댄다.
소울메이트로 넘어간다. 고나래가 잠시 주변을 둘러보려 자리를 뜬 사이 혼자 있는 동석을 발견하고, 사무엘을 막기 위해 이동하려는 동석을 따라가려하나 부상을 당한 자신을 보고 가만히 서있는다. 그러자 동석은 따라오라고 말한다. 서주연으로 인해 고나래와 정동석이 다시 만나는 스토리가 삭제된다.
(추후 추가 업로드 예정)
3.2.4. 시즌 1 엔딩[편집]
닥터퀸 세력의 의문의 연구원과 방독면을 쓴 연구원, 건장한 연구원은 정동석과 사무엘의 싸움을 전부 보고있었고, 사무엘을 들것에 실어 강화혈청을 추출하며 대화를 나눈다.
대화 내용을 요약하자면 닥터퀸은 '우수한 개체를 선정하여 다른 개체로부터 의지의 집약체(강화혈청)을 추출하여 그 우수한 개체에게 주입, 이 행위를 반복하면 궁극적인 강함에 도달할것이다'라는 이론을 세워 실제로 우수한 개체(사무엘)을 선정, 다른 좀비들에게서 추출한 강화혈청을 주입했다가 사무엘에게서 또 추출하는 과정을 반복하는것이다. 스트로윙들이 사무엘에게 강화혈청을 주사한 이유.
방독면 연구원이 엘리베이터에 있을 잡아오기로 한 또 다른 개체가 보이지 않았는데 그리고 이런일의 담당인 켄타로가 현재 기숙사 일행에게 당했다는 이야기를 하는걸 남동진 일행이 엿듣게된다. 고나래는 남선지에게 업혀왔고, 남동진 일행은 고나래와 정동석이 회복하고 나면 기숙사 일행과 합류하잔 의견을 내놓는다.
이후 남동진 일행과 기숙사에 가는데, 정동석에게 불새코어에 대해 들었는지 남동진은 불새코어를 정동석에게 줘서 좀비사태를 끝내자고 하지만 불새코어는 이미 닥터퀸에게 넘겨주지 않으려다 소멸한 상태. 그 소식에 기색이 좋진 않았던 정동석을 걱정스럽게 쳐다본다. 근데 때마침 누군가가 추가로 들어오는데...
시간은 4개월이 흘러, 눈이 소복히 쌓인 겨울이 되었다. 학생들은 아직 학교에서 탈출하지 못했다.
4.2.3. 시즌 1 엔딩[편집]
교장선생님과 전투가 끝나고, 몇일 간 눈을 뜨지 못한다. 주연이 정신을 차릴 때 즈음 설현이 학생들에게 찾아오는데, 이때 주연과 재회한 동석은 상태가 많이 안 좋냐 묻는다. 그의 눈동자에 서린 죄책감에 주연은 전혀라며 왜 자신을 걱정하는지 장난치듯 묻는다. 대답하지 못하는 동석을 보며 정신을 차렸겠다 기숙사 짐이라도 정리해야겠다고 말하며 자리를 뜬다. 기숙사에서 만난 예슬에게 기대어 만약 좀비사태가 일어나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을 것 같냐며 묻자, 예슬은 씁쓸한 미소를 짓는다. 정예슬은 몇초의 정적 후 짐 정리를 도와준다.
4.3. 시즌 2[편집]
4.3.1. 디비전[편집]
정예슬 일행
좀비고등학교 스토리 모드 시즌2
정예슬
남동진
설미리
곽재형
곽준형
이유리
겨울이 되었으니 좀 더 따듯한 복장으로 기존 복장 하얀색 롱패딩을 입고, 귀걸이가 눈송이 귀걸이로 바뀌었다.
이야기 진행 중 패딩을 반만 걸치듯 허리에 묶는다.
기숙사 일행은 현재 처한 상황을 우선시하여 자신들을 농락한 닥터퀸과 불새재단을 찾아가려는 김준호와 우정을 우선시하여 불새코어 소유자인 백설현의 연구를 믿고 친구들을 지키고 원래대로 돌려놓으려하는 정예슬을 필두로 두 그룹으로 완전히 틀어져버렸다. 현재는 이렇게 분열된지 꽤 오래된것으로 보인다.
자신은 겁이 많은 바보같은 사람이라 불새재단을 찾아가는 것이 두렵다며 준호를 말리지는 않겠지만 자신까지 그 무리로 합류 할 생각은 없다며 예슬의 일행에 함께하고 있다. 4개월동안 다른 아이들과 협동하여 대부분의 좀비들을 제압한 후 지하감옥에 가두고 정신제어장치로 다시 나오지 못하도록 한 후 주기적으로 관리하고있다. 정동석을 보러 자주 설현의 연구실로 가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평소처럼 감염자들을 관리하는날, 곽준형과 함께 지하감옥으로 가서 관리하던 중, 전력이 나가 제어장치도 꺼져버리고, 평소 다니던 통로도 닫혀버렸는데, 꼼짝없이 감염자들과 한 공간에 갇힌 위기에 처해서 남동진 일행이 그들을 구하러 가는게 디비전 에피소드1의 주요내용.
다행히 다친곳은 없었고 전력을 전부 복구하며 가던 남동진 일행과 무사히 재회한다. 가다가 새로운 감염자들(이블 솔져, 이블 자이언트)도 만났는데, 남동진과 함께 여태까지 만난 그 새로운 감염자들이 교장선생님이 생각난다는 말을 한다. 남동진과 이유리는 각성한 사무엘을 상대했기에 느끼지만 나머지는 당황하는 눈치였다.
앞으로 나아가다가 정태현이 준 구조도에도 없던 곳에 도달하게된다. 그런데 그곳에는 이전에 퀸 세력 인물들에게 잡혔던 전우성과 케빈, 유루미가 생명유지 캡슐에 갇혀있었다. 그들을 발견하고 가까이 가려는 순간 교장 선생님 좀비와 닮은 데드 퓨리가 나타나 일행을 습격한다.
데드퓨리를 쓰러뜨리고 난 후, 분명 처음 보는 감염자이지만 익숙하다는 말을 한다. 일행은 생명유지 캡슐에 갇힌 친구들을 꺼낼 방법을 모색하던중, 옆에서 소란이 들려온다.
그 소란의 정체는 김준호 일행. 그들은 연구원을 보자 마자 연구소로 가는 길을 불라며 그를 심문하기 시작한다. 그런데 그 연구원은 본부로부터의 연락이 뚝 끊겨버려 아무것도 못하고 생명유지캡슐을 관리하기만 했다고. 하지만 그게 말이 되냐며 김준호 일행은 그를 믿지 않는다.
캡슐을 관리하는 연구원에게 혹시 꺼낼 수도 있냐고 물어보는 정예슬 일행. 그럴수 있으며 감염된 것도 아니라는 말에 안전을 보장해 줄 것을 약속으로 꺼내 달라고 요청한다. 하지만 연구원을 믿지 않는 김준호 일행은 전에 놀아났던 불새재단의 연구원이니 함정에 빠질 수도 있고, 설령 꺼낸다 해도 짐을 늘리는 꼴이라며 그들에게 경고한다.
하지만 자신의 의견을 굽히지 않는 정예슬과 김준호 일행이 말싸움을 하던 도중 생명유지캡슐만 관리하고 있었다는 말을 믿지 않자 '믿지 않으면 어쩌게? 왜 친구들을 지키려는 예슬이의 마음을 몰라주는거야.' 라고 대사를 친다. 준호가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짜증을 내자 짜증을 그만 내라며 어두운 목소리로 짜증을 내고 돌아간다.
5. AU 및 번외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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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동인 및 2차 창작[편집]
내가 2차 창작이야^^
7. 그 외[편집]
7.1. 인게임 스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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