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 시뮬랑카 정복
호에엥 엄마가 보고 싶었을 뿐인 불쌍한 악룡 ㅠㅠ
정말 이상한 사진이네…
오랜만에 수메르에 방문한 외전 퀘스트
정해진 시간 동안 적을 학살하는 거 이게 원신 최고의 노잼 컨텐츠가 아닐까
한 번에 몰아서 해서 그런가? 지겨워 죽을 뻔
오는 길에 거의 다 주웠다고 자신할 수 있다
많이도 흘렸네 ㅋㅋ
분명 여기 보물이 있다고 뜨는데 죽어도 안 보이는 마지막 하나
섬 밑으로 떨어질 수도 없고 그냥 포기했어요 뭐 대단한 게 들었을라고
대충 다 줍고 올 클리어 흑ㄱ흑
아 수련 포인트 너무 아까운데
배경 이쁜데 사진을 많이 못 찍어서 아쉽다
내년에는 열씸히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