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일기 11

풍경 이뻐서 찍어본 거

그나저나 사진 잘 찍어보고 싶다

부계정 속세의 주전자 꾸며본 거

...는 본계에 했던 게 이쁜 거 같아서 부계도 저런식으로 잡아 놨다는 점

부계정 시점

본계정 시점

진짜 처참한 부계정;; 나머지는 40렙인데 케이아만 50렙 찍어버리기

전 게시글에서 말했다시피 찍어봤다

솔직히 저거 찍기 좀 힘들었다 타이밍을 좀 잡아서 캡쳐한 것이다

아무튼 짱 귀엽다 그리고 잘생겼다 가끔씩 들락날락 해야지

역시 밤하늘이 짱이지

걍 찍기

ㅋㅋㅋㅋㅋㅜㅜ

저거 들릴때마다 괜히 뜨끔한다

왜냐 학교 제외하면 거의 집에 박혀 있기 때문!!

근데 귀찮은 건 어떡해!

귀찮음이 심한 블주씨

부계정 상태:귀찮아서 방ㅊ...

이렇게 보니까 참 처참하다 그래도 어쩌다 가끔식 접속하고 일퀘(일일퀘스트)를 하고 있긴 한다

그래도 역시 너무 귀찮...

만약 그럴 일 없겠지만 여기 5성캐 나오면 어떤 캐가 나올까 라는 생각도 들곤 한다

하지만 원석 거ㅈ...

그러고 보니 다이루크&케이아 한쪽 머리 서로 반대방향임(?)

본계정 상태:첫 90렙 하나 찍었다><

나머지도 열심히 올리고 있고 특성도 조금씩 찍는 중!

남행자 레벨은 찍다가 말았고 카베는 찍으려다가 경험치 책이 부족해서;; 65렙까지 찍어두었다(올 와기들 골고루 키우다보니까 갑자기 부족해졌다는 그런 슬픈 전설이...(?)) 운명의 자리도...참 힘들고 성유물 맞추는 것도 힘들다....ㅜ

크흠....

그리고

타르타르 소스(?)같은 경우는 좀 애매하긴 했지만 그냥 애정으로 올려줌

애정리스트를 갈아엎었다

몇몇 애들은 좀 수정을 했고 밑으로 내려갈수록 하트 개수도 줄어들고 있다는 점(?)!

"그냥 좋아"는 "그럭저럭"상위호환(?)이며 삼애...?이기도 하다

"좋아해"도 "그냥 좋아"상위호환(?)이며 차애..?이다

하지만 "애정"등급으로 오려면 한참 멀었다능

이건 위에꺼 합친 거

저러니까 더 하찮은 느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