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MMORPG 달빛조각사: 다크게이머 쟁탈전 인터서버 국가전 기대되는 이유
요즘 달빛조각사: 다크게이머가 꾸준히 즐기신다면 누구나 끊임없이 성장 가능한 시스템으로 좋은 평을 받고 있죠. 또 최근에는 쟁탈전까지 시작되면서 더더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인데요.
최근 K9 오스본, K10 라포샤라는 신규 서버가 오픈되기도 했습니다. 열리자마자 빠르게 생성 제한이 걸릴 정도로 이번 신규 서버 오픈에 많은 관심이 쏠리는 모습을 보여줬달까요. 모바일 MMORPG 추천작으로 꾸준히 손꼽히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만큼 많은 분들이 달다에 대해 궁금해하고 계실 것 같아요.
저는 조각사로 플레이에 도전 중입니다. 이전 포스팅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전사, 마법사, 궁수, 성기사, 조각사까지 총 5종 직업이 존재하며 각 직업들마다 광역 스킬과 특색 있는 파티 버프를 가지고 있어서 역할이 뚜렷하더라고요. 예를 들어서 제가 키우는 조각사는 파티원 치명타 증가, 전사는 파티원 공격력 증가, 성기사는 파티원 대상 힐 등의 버프를 가지고 있어 파티에 어떤 직업들을 편성하느냐에 따라 효율이 달라집니다.
개인적으로 조각사는 치명타 버프 스킬부터 공격적인 스킬들도 많아서 사냥 속도가 빠르다는 장점이 있어 정말 마음에 드는데요. 근거리 격수로 활약하면서도 빠른 성장을 경험하고 싶다면 조각사로 메인 퀘스트들부터 최우선적으로 밀어주시며 레벨과 스펙을 올려 이후 결투장이나 쟁탈전 등 PVP에서도 활약해 보길 바랍니다.
쟁탈전은 대규모 PVP 콘텐츠라고 생각하시면 편할 듯해요. PK나 사냥, 보스 처치 등으로 포인트를 획득 가능하며 이 포인트를 얼마나 모았는지에 따라 순위가 정해지게 됩니다. 추가로 10,000 포인트 이상을 획득한 길드에게는 참여 보상도 제공되니 일단 쟁탈전에 참여해 열심히 포인트를 모아보는 게 좋겠죠.
순위 내 진입 시 아지트에 특별 상인도 등장하게 되며 전체 거래소 수수료의 일부인 세금도 챙길 수 있다 하는데요. 쟁탈전에서 1위와 2위 길드는 월드 쟁탈전 진출 자격도 획득하게 된다고 하니 주목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달빛조각사: 다크게이머는 아시아/대한민국/대만으로 나누어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월드 쟁탈전 콘텐츠를 넘어서 추후 인터서버 PVP로 국가끼리의 싸움도 펼쳐지지 않을까 싶어 기대되더라고요.
출처 진환튜브
여러 BJ, 스트리머 분들의 쟁탈전 후기 영상도 공개되고 있으니 궁금하시다면 시청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생생하게 현장을 느낄 수 있는 영상들이 많이 보이거든요. 공식 카페에 있는 모험가의 Tip 게시판을 확인해 보시면 쟁탈전 공략이나 팁도 볼 수 있으니 참여를 고민하고 계신다면 직접 방문해서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아군을 전략적으로 움직이는 공대장들의 팁까지 볼 수 있어 꽤나 도움이 될 겁니다.
많은 이벤트들이 진행 중이라 이제 막 플레이를 시작하는 분들도 상당한 혜택을 챙길 수 있을 거라 생각되는데요. 10월 10일 23시 59분까지 한가위 특별 출석, 미션 이벤트 그리고 수집 이벤트 등도 계속 진행될 예정이라고 하니 서둘러 합류하셔서 한가위 이벤트들까지 달리며 최대한 보상을 챙겨주도록 합시다.
이브의 특별 출석, 대륙 정화 미션 등 새로운 이벤트들도 시작된 상황. 그외에도 오픈을 기념하여 시작된 출석부터 뉴월드 특별 출석, 오픈 기념 데일리 7일 미션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들이 달다에서 진행되고 있으니 할만한 모바일 MMORPG을 찾으셨다면 달빛조각사: 다크게이머에 주목하자고요.
업데이트도 계속 진행 중입니다. 최근에는 PVP 시 하락하는 명성 수치가 하향되었으며 스탯 초기화 상품의 추가, 중급 명성 회복 주문서 추가와 함께 보안 관련 개선이 진행되기도 했죠. 계속 새로운 즐길 거리와 다양한 이벤트들 그리고 여러 개선이 진행되고 있으니 하단 공식 카페 링크를 방문해 직접 확인해 보길 바라며 이만 마무리할게요. 늘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만큼 이번 기회에 모바일 MMORPG 달빛조각사: 다크게이머, 달다에 직접 합류해 오픈 이후 뜨거운 사랑을 꾸준히 받고 있는 매력을 직접 경험해 보길 바라겠습니다.
달빛조각사: 다크게이머
다운로드 / 공식카페
소개를 대가로 해당게임사로부터 소정의 고료를 제공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