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스토리X원신] 백안의 응시자 · 히로빈
백안의 응시자 · 히로빈
HIROBIN: a white-eyed spectator
사진 추가 예정
자신의 이상을 따라 이 세계에 방문한 존재, 그의 백안은 보는 이들을 섬뜩하게 만들지만, 정작 그는 별로 신경쓰지 않는듯 하다.
본명
히로빈
성별
남성
생일
8월 5일
소속
저 차원 속 어딘가의 세상
신의 눈
바람
무기
법구
운명의 자리
응시자 자리
비고
영겁의 고통 속에서 피어난 하나의 이상
언어별 표기
영어:HIROBIN
중국어:疏水蛋白酶
일본어:ヒロビン
1.개요
「한번 정한 길이기에 더이상 후회하지 않는다.
..난 더이상 꼭두각시로 살지않을것이다. 다른 '하인'들과 비교하지 말아주길.」
<원신> 공식 홈페이지 캐릭터 대사
[원신X메인스토리] 콜라보로 인해 등장한 플레이어블 캐릭터
2.설정
소개 (인게임 캐릭터 정보)
자신의 본래 힘을 되찾기 위해, 그리고 대적자들을 따돌리기 위해 티바트에 난입한 이방인.
발동하지 않는 자신에 힘에 의아해하던것도 잠시, 그는 이곳에서 자신이 어떤 힘을 가지게 되었는지를 깨닫는다.
하나의 이상을 위해 가장 소중한걸 파괴할수 있는 존재, 그를 무릎꿇릴수 있는 존재는 그리 많지 않을것이다.
3.속성
3.1.돌파재료
자유로운 터키석
빛 인도 사면체
황금 스카라브
혼돈 볼트
3.2.특성 재료
「천광」의 철학
혼돈 볼트
재가 된 심장
3.2.1.일반공격 · 죄를 관철하는 시선
일반 공격
적을 응시해 4단 공격을 날려서 바람 원소 피해를 준다.
강공격
일정 스태미나를 소모해, 짧은 응시 후 전방에 거센 바람을 불러와 적들을 짧은 거리 밀어내며 바람 원소 범위 피해를 준다.
낙하 공격
바람 원소의 힘을 하나로 모은 다음 공중에서 땅을 내려찍어 경로상의 적을 공격하고 착지 시 바람 원소 범위&얼음 원소 피해를 준다
3.2.2. 화이트 키네시스 ·거스를수 없는 불문율
사진
추가
예정
「이 세계,아니 어떤 세계든, 거스를수 없는 절대적인 철칙은 존재하는 법이지.」
짧은 터치
대기의 힘을 실체화한 사슬로 최대 7명의 적을 휘감아 바닥에 빠르게 세번 내리찍는다.
내리찍은 때마다 원소구슬 한개,총 3개를 생성하며, 내리찍는 공격이 끝난 이후 오른손 손가락을 팅겨 공격 대상이였던 모든 적 캐릭터들에게 얼음 원소를 부여한다. [쿨타임:7초]
홀드
대기의 바람 원소를 실체화해 「창공의 길」을 생성한다. 「창공의 길」의 범위 안에 들어와있는 적들은 지속적으로 바람 원소 피해를 입었으며, 「창공의 길」은 실체화된 공기이기에 「창공의 길」을 밟고 공중을 이동하거나 낙하 공격을 가할수 있다.
「창공의 길」은 원소전투스킬을 길게 눌러 방향&각도를 조절할수 있다. 그 안에서 '확산' 반응의 피해,범위는 300% 증가했다.
[쿨타임:14초]
하지만 저 하늘의 구름과 바람을 보아라. 성벽을 넘고 나라간의 경계를 넘으며 규칙을 거스르고 있지 않은가.
풍전등화.(風前燈火)
결국 무너질것을..
3.2.2.1. 풍비박산
사진 추가 예정
통제하고 있던 모든 바람 원소를 광범위하게 방출하여 「메인스토리」지역을 생성하며, 모든 적을 영역의 중심으로 끌어모은다.
「창공의 길」이 활성화 된채 사용한다면 대미지가 400% 증가하는 효과를 받을수 있으며, 「메인스토리」지역 안의 모든 아군에게 해당 캐릭터의 원소 마스터리의 50% 만큼을 부여한다. -필요 원소 에너지:65
「눈을 떴던 그때, 내 앞의 호수에 비친 나의 모습을 처음 보았던 그때를 기억한다.
텅 비고 공허해보이는 눈동자를 가진 한 남자가 보였다. 그 날 난 처음으로, 이런 모습을 준 그를 증오했다.
하지만 눈물고 비웃음도 나오지 않았다. 호수에 비친 그 남자는 그저 무표정하게 스스로를 바라볼 뿐이였다.」
고작 그정도 힘으로 잘도../나의 일을 방해하지 마라./후회하진 않는다. 다만.. -일반 지대에서 사용시
더욱더 창대한 힘을 느끼거라./ 너가 얼마나 작은 존재인지 깨달아라./ 하찮고 나약한 존재가 발악하는구나. -창공의 길에서 사용
3.2.4. 오직 나만이 걸은 길
「창공의 길」안에서 히로빈의 치명타 확률이 20% 증가하며 원소 마스터리가 90PT 증가한다.
해금 조건
캐릭터 Lv.1 돌파
3.2.5. 유일무이
파티 내에 바람 원소 캐릭터가 히로빈 하나일 시, 파티의 원소 마스터리를 35% 증가시킨다.
해금 조건
캐릭터 Lv.4 돌파
3.2.6.이계의 소망
레진을 사용해서 보상을 받을때, 50% 확률로 받는 보상이 25% 증가한다.
3.3.운명의 별자리
1
버림받은,그리고 방치된 삶
파티에 중복되는 속성의 캐릭터가 없을 시, E스킬의 사용횟수가 1번 증가한다.
2
오직 나만이 거대한 존재들에게 대항하고
중급 이상의 마물을 토벌할때 적에게 가하는 일반 공격 횟수가 6번으로 늘며,특수 공격이 생긴다
3
널 증오할것이다,영원히.
화이트 키네시스 ·거스를수 없는 불문율의 스킬 레벨+3
최대 Lv.15까지 상승
4
그러니 난 오직 나만의 길을 걸을 뿐이고
「메인스토리」의 범위가 40% 증가, 그 안에서 원소 마스터리가 4pt씩 증가한다.(일시적으로)
5
내 이상엔 한치의 흐트러짐도 모순도 없으니
풍비박산의 스킬 레벨+3
최대 Lv.15까지 상승
6
날 방치한 너희에게 내 고통을 그대로 되돌려줄게
히로빈이 한번 사망할시 가지고있던 모든 원소 에너지를 소모하여 1회 부활한다. 그 순간부터 히로빈의 치명타 확률 20%, 치명타 피해가 30% 상승한다.
4.대사집
첫 만남...
내 이름은 히로빈이다. 어딜 가도 변하지 않겠지.
경고하겠는데, 그때처럼 날 다시 막아설 생각은 마라.
잡담 · 바람
규칙에 얽매이지 않고 세상을 떠도는 자유로운 존재라..질투나는군.
잡담 · 대화방식
내 말투에 딴지를 거는건 내 삶에서 너가 두번째로군,
너가 불편하다면 바꿔줄순 있다. 이봐,교대시간이다. ...지금은 힘들겠군.
잡담 · 인사말
인사야 하든말든 신경쓰지 않지만,내게서 인사를 기대하진 마라.
비가 올 때...
옷이 물어 젖는건 불쾌한 일이지. 비가 오는게 좋다고? 참 별나군.
비가 그친 후...
내 왕관이 뜨거워져서 짜증나지만,비가 오는것보다야 낮겠지.
번개가 칠 때...
..내 왕관 철로 되어있는데 말이지..잠깐 벗는게 좋으려나.
눈이 올 때...
비가 얼면 눈이 되는건데 반응이 너무나 다르군, 그래도 눈밭을 걷는 소리는 꽤 편한하긴 하지.
강풍이 불 때...
내가 다스리는 바람보다 한참 약한..이봐! 내 왕관좀 주워줄수 있겠나?!
아침 인사...
처 자고있을떄 떠나려했더니 일어나버렸군.
점심 인사...
'페이몬'이란 녀석 밥이나 챙겨라.
저녁 인사...
드디어 시시한 하루가 끝나가네
굿나잇...
딴말말고 잠이나 자라.
히로빈 자신에 대해 · 삶
내가 선택했으니 내가 걸을 뿐이다. 그나저나 너도 기묘한 구석이 있군.
'아쿠아'나 '카엘','레나'같은 녀석들과 동료면서 나와같이 걷고있잖나.
히로빈 자신에 대해 · 왕관
어쩌면 너보다, 그리고..그보다도 나와 더 가까운 물건이겠지.
대적자들에 대해 · 적수
한심한 것들..기어코 이곳까지 쫒아와 날 방해했지.
..하지만 신경쓰지 않는다. 결국 내가 그들을 짓밟을거니까. 오..
아쿠아를 불러오겠다고? 얼마든지 불러와라. 이번엔 내가 이겨줄테니.
우리에 대해 · 동료
너와 내가 '동료'라고? 경거망동하기는.
「신의 눈」에 대해...
이런 힘이 없어도 충분히 내 목표를 이룰수 있겠지만..거부하진 않겠지.
그리고 이걸로 '신'들이 날 관찰한다 해도..딱히 상관은 없어.
하고 싶은 이야기...
너하고 할 이야기같은게 있을..흠,고민해보지.
흥미있는 일...
예전이라면 '힘의 축적'이나 '응시'라 이야기 했겠지만, 지금은 내 왕관을 손질하는게 그나마 재미있는 일 같은데.
아쿠아에 대해...
자신이 태어난 이유도 모른채 창조주에게 머리를 조아리지.
그래도 그녀석을 무릎꿇릴수 있는 존재는 아마 없을걸. 그를 만든 녀석이나 그의 아내 정도겠지.
한때 친구였지만..이젠,아니다. 난 누군가의 하인과는 이야기하지 않아.
본인은 부정하지만 말이지.
카엘에 대해...
내가 그의 창조주를 죽인게 그렇게나 아니꼬울 일이였나.
뭐? 비윤리적인 일이라고? 하지만 어쩌란거지.
혁신에 대해...
내가 아닌 카신을 쫓아온 대적자지. 그에 대해선 잘 몰라.
레나에 대해...
카신이 그녀의 고향과 부모님을 무참히 학살했다 했었지.
뭐,그건 인정해. 나도 누군가 내 세계를 부쉈다면 눈이 돌아갔겠지.
하지만 내 알바는 아닌일이지.
카신에 대해
신념이 너무나 확고했기에 딱히 나눌 말은 없었다. 그는 힘이 전부인 세상을 원했고 난 그의 힘을 원했으니 아무리 높게 쳐줘야 '거래'일 뿐이겠지.
솔직히 경악했어. 단신의 몸으로 망할 대적자들을 압도하다못해 완전히 부숴놨으니..
흠,내가 배신한건 맞지만 그게 과연 내 잘못인가?
우리의 관계가 '동료'가 아닌 '동맹'이란걸 잊은 대가지.
메리에 대해
듣자하니 서큐버스라던데.
관심이고 뭐고 별 감흥따위 없다. 카신이 동료니 함께 싸웠을뿐.
키킥거리며 웃는게 마음에 안들었지. 그래도 역시 충분히 강했어.
셰이드에 대해
'존재하면서도 존재하지 않는' 존재라.. 꽤 흥미로운 파트너였지.
어쩌다 그꼴이 됐는진 몰라. 내가 듣기론
우리의 계획이 성공한다면 카신이 '육신'을 주기로 했다던데.
류오에 대해...
..할말 없다. 그가 어째서 이곳에 있는지도 모르겠고.
H에 대해...
..놈이 어디있는지 알려준다면 너가 부탁하는 일을 하나 들어주지,무엇이든.
다만 너의 인연에 '치치'나 '다이루크'가 나타나지 않게 해달란건 못들어준다.
방랑자의 취미...
난 그런걸 즐길만큼 한가하지 않아. 있다면 다른 놈들이 고통에 못이겨 바닥을 내리긋는걸 구경하는것 정도겠지.
방랑자의 고민...
어떻게해야 대적자놈들을 박살낼지..흠,취소할게.
좋아하는 음식...
치킨..있나?
싫어하는 음식...
내게 생선이나 조개로 만든 음식을 권한다면 너를 리월까지 던져버리겠다.
생일...
..차리리 태어나지 않았다면 좋았을걸.
...축하 고맙군.
돌파의 느낌 · 기
···흥미로워.
돌파의 느낌 · 승
내 몸에 무슨 술수를 부린..오호..
돌파의 느낌 · 전
조금더 거룩한 힘이 내 안에 스며드는게 느껴지는걸, 고맙다.
돌파의 느낌 · 결
여전히 날 동료라 생각하는건가.
흠..특별히 허락해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