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아카이브 미카 성능은? 페스 모집 달려야 하는 이유
블루 아카이브에 어느덧 1부 최종장이 다가오데 되었습니다. 지난 화요일 업데이트를 통해 메인 스토리 1부 최종편 그리고 모든 기억이 시작되는 곳의 2장이 시작되었으며 여러 이벤트들까지 시작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오늘 이 최신 소식을 전체적으로 살펴보려고 하니 주목해 보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이번 메인 스토리 1부 최종편 업데이트로 블루 아카이브가 애플 앱스토어 내 1위를 달성했다고 하더라고요. 덕분에 접속만 해도 8월 2일까지 10회 모집 티켓 1개가 모든 유저들에게 선물로 제공되고 있으니 챙기도록 합시다. 현재 성황리에 진행 중인 한정 페스 모집에서도 사용 가능한 티켓이니까요.
먼저 새로 합류한 ★3 미카 소식부터 살펴보는 게 좋을 듯해요. 8월 1일 10시 59분 전까지만 한정 픽업이 진행되며 이후에는 다음 복각 전까지 획득이 불가능한 페스 한정 학생이니 이번 기회에 꼭 뽑아두시길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외모는 물론, 성능에서도 없으면 꼬운 학생으로 손에 꼽히고 있으니 말이죠. 기존 페스 모집이 2주였던 것과 비교해 기간도 1주로 비교적 짧은 편이니 서둘러서 획득에 도전해 보도록 합시다.
현재 청휘석이 쏟아지고 있다 보니 저도 운 좋게도 픽업에 성공했네요. ★3 미카는 트리니티 종합학원 3학년생으로 블루 아카이브에 최초로 합류하게 된 티파티 동아리 소속인 멤버라고 해요.
관통 공격, 경장갑 방어 타입 스트라이커 딜러로 6코스트 소모로 적 1인에 체력이 많을수록 더 많은 대미지를 넣는 공격력 비례 대미지 EX스킬이 있어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달까요. 일반 공격 5회마다 적 1인에 공격력 비례 대미지 그리고 기본 스킬 3회마다 공격력에 비례하여 추가 대미지를 주는 운석이 떨어지는 기본 스킬을 가지고 있습니다. 강화 스킬은 공격력 증가, 서브 스킬은 전 공격을 확정 치명으로 변경하며 주는 대미지 증가와 받는 대미지 감소로 스킬이 전부 하나도 빼놓을 게 없는 학생이라고 생각하셔도 좋을 듯하네요.
미래 시에서도 관통 총력전에서 손에 꼽히는 학생이라고 하니 꼭 챙겨주시길 바랍니다. 물론 관통 총력전을 떠나서 엄청난 딜링 능력을 가지고 있어 다른 속성 총력전에도 활용된다고 하고요. 사실 성능을 제쳐두고 메모리얼만 봐도 꼭 뽑아야 할 학생이 아닐까 하는 생각되는데 열심히 청휘석을 태워봅시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또 은근 주목받고 있는 건 바로 BM 소식. 효율이 꽤 높은 신규 패키지 8종이 상점에 추가됐으며 기존 청휘석 패키지 구매 횟수가 초기화되었더라고요. 그뿐만 아니라 기존 청휘석 패키지 내 청휘석 수량이 증가해 같은 값으로 더 많은 청휘석을 확보할 수 있게 됐으니 참고하시길 바랄게요.
7월 30일을 D-Day로 미소노 미카의 비밀 다이어리 이벤트도 게임 내에서 만나볼 수 있으니 주목해 보길 바랍니다. 블루 아카이브에 접속하시면 메인 화면 내 우측 상단의 UI를 눌러 미소노 미카의 비밀 다이어리를 볼 수 있는데요. D-Day까지 매일 하나씩 미카의 특별한 다이어리가 공개 중이며 함께 200개씩 청휘석 선물까지 지급 중이더라고요. D-Day에는 과연 어떤 이야기와 선물이 찾아오게 될지 함께 기다려보자고요.
정말 다양한 선물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최종편 업데이트 기념 특별 보상 1,200 청휘석부터 특별 방송 기념 선물 그리고 특별 페이지 내 미니게임에 참여해 쿠폰 4장을 획득 가능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니 참여해 보시길 바랍니다. 간단하게 스토리에 맞는 이미지를 클릭해 맞춰주면 끝. 틀려도 재도전이 가능하며 스토리를 몰라도 유추가 가능해 아마 다들 쉽게 이 미니게임으로 쿠폰들을 획득할 수 있을 거라 생각되네요.
오는 8월 1일에는 ★3 메구, ★3 칸나 합류와 함께 100회 무료 모집 이벤트가 블루 아카이브에 시작될 예정입니다. 정말 다양한 업데이트와 이벤트가 쏟아지고 있는 지금, 블루 아카이브에서 풍성하게 모험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하단 링크를 방문하셔서 보다 더 상세하게 직접 소식을 확인해 보시길 추천드리며 이만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청휘석을 최대한 한정 페스 모집에 태워 ★3 미카도 꼭 획득해두길 바랄게요.
블루 아카이브
소개를 대가로 넥슨으로부터 소정의 고료를 제공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