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 이나즈마 - 안개 바다 기행 - 요구가 너무 많은 작가 - 안개를 따라, 서목(栖木)을 찾아 공양하기 - 아우타케 들판 서목 공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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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koreamobilegame.com/callmend/223068305610 전편에서 츠루미에 도착을 하고, 대문을 지나, 류를 만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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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무시한 분량의 시리코로 산 서목 공양을 마치고... 몇일 휴식 하면서 안개 바다 기행, 세번째 공략에 들어갑니다.

아우타케 들판 옆 마지막 안개에 덮힌 지역 입니다.

이곳도 짙은 안개... 하지만 등불을 잘 봅니다.

등불 끝에 서목 처럼 보이는 나무가 보이네요.

서목을 향해 날아가니 바로 마물들과 마주칩니다.

정리를 해주고 서목 앞의 류에게 다가갑니다.

이 괴물들이 어디서 온 건지 모르겠다는 류...

츄츄족이랑 유적 가디언을 말하나 보네요.

전엔 엔카무이라는 동물이 있었는데... 맛있었다고? 먹었나?

엔카무이가 모두 사라지고 저 마물들이 나타났다는...

아무튼 이쪽 서목도 행자 몫이네요...

마찬가지로 서목을 만져주고...

또 깃털을 찾아 나섭니다.

이번엔 퀴즈보다 몹들인가 봅니다. 몹들이 많이 쎄졌네요 ㅜㅜ 딜러가 없어서 전투가 힘들어 집니다.

간신히 잡아주고 ㅜㅜ (딜러가 없어서 그렇습니다) 깃털을 만져 줍니다.

두번째 깃털에도 몹이 나옵니다. 거의 대부분 기뢰-수예 유견과 사냥개 인 듯 합니다.

그래도 여기는 도망은 안가고 깃털을 바로 만질 수는 있나 봅니다?

마지막 깃털에는 츄츄족만?

아니네요... 츄츄족을 잡고 번개 씨앗을 소환해서 들어가니 깃털이 도망가고 또 유견들이 나옵니다.

다행이 한번만 도망가고... (어휴 전편처럼 많이 도망 다니면 짜증이 미친듯이 날뻔)

마지막 공양?

서목에 잎이 열리고,

마지막 안개도 걷힙니다.

전에 다른 사람들도 왔다는 류...

설마 다 죽은건 아니겠죠?

다른 사람들도 마우시로를 찾아왔다는데... 마우시로가 뭐야?

부정은 안하는 류... 안개 때문에 마우시로로 서로의 위치를 알렸다는데...

마우시로 소리는 안개 속에서 길을 잃은 영혼이 집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인도해서 중요하다는데...

행자를 제전으로 보내고 혼자 남아있겠다는 류... 왜지?

이제 제장으로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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