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아카이브/퇴블]자기전 시간까지 왔으니 '방과후 디저트부'의 밴드 스토리는 내일 이어서~/샬레의 선생의 외모...애니에 얼굴 만이라도 가져가...

다른 할일을 다 마치고

어제부터 시작된 블루아카 이벤트 스토리를 보다가

잘 시간이 되었으니 중간까지 보았습니다.:)

광장에서 화려한 밴드공연을 보고 와닿은

아이리

난 근데 나츠가 맹해보여도 동아리 이름이 '방과후 디저트부'라는 점에서 볼때 디저트에 어떠한 말들을 달 하니

나츠가 잘 어울리는 줄 알았지

근데 아이리가 그 동아리 부장..이였을줄은

얌전하고 청초한 아이가

밴드로 더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하네요ㅎㅎ.

화이팅이다 ㅜ.ㅡ

현재 중간까지 본 상태

근데...

샬레의 선생(주인공)은 참 언제나 신비로운 키보토스의 학생들을 잘 이해해주고 이끌어주는 멋진 선생인데...

요즘엔 얼굴을 안비춰주니 너무 신경쓰여서

블루아카 공식이 게임이라도

감독의 원작 이해 부족 및 고집과 작붕으로 크게 말아먹은... 블루아카 애니에서 나온 선생(주인공)의 외모...

대사들과 애니 행적은 빼고 차라리 외모라도 가져는게 낫지 않을지..흐흑..

공식이 얼굴이 안비치는건 너무 신경쓰이지 말입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