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아카이브(ブルーアーカイブ) The Animation 제 11화 나의 학생들한테만은(第11話 私の生徒だから)편 리뷰 - 요약하자면... 선생의 결단 그리고 호시노의 선택이다.
이제 카이저 론하고 간의 결전을 준비하는 장일 것이다. 이를 위한 사전전이자 세력화를 위한 작전 세력 모으기를 하는 장일 것인데,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다.
1.시작부는 특별 시그널인데
문제는 차단막에 갇힌 판이어서 말이다.
이러는 틈에 어느 검은 가면의 남자가 거래를 제의했으니 말이다.
사실상 악마의 거래 제의인데, 쉽게 말하자면 우리쪽으로 넘어오라는 스카웃 제의이다.
하지만 선생은 단칼에 거절하게 된다.
2.사실상 카이저 론을 향한 반기인데... 어찌보면 반란 전조이니 말이다.
특히나 아비도스는 심각한 황폐화 피해를 본 상황인데, 갑작스러운 사막화로 인해서 이에 따른 일이 생겼으니 말이다.
3.그럼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아비도스와 함께하겠다고 엄포를 놓은 채로 최후 통첩 상태에 놓인 것이다.
그러는 틈에 에덴 조약 떡밥을 던지기도 했으니 말이다.
그러다가 호시노를 인질로 두었다면서 사실상 반쯤은 협박을 시전한 것이다.
4.그 뒤 작전 계획을 하는데, 바로 타세력들을 모으는 것이다.
그 뒤에는 타학교 세력들과 접선을 시도해 본다.
하지만 예상외로 동맹을 얻기는 힘겨운 판이었다. 그 사유는 에덴 조약 때문인데, 이건 2기 떡밥이기도 하니 말이다.
따라서 다른 세력들인 게헨나 팀원들한테 부탁을 해보는데...
하지만 예상외로 협력 얻기는 쉽지 않았으니 말이다.
그 뒤 그... 아... 발핡는 건 대체(. . .)
이후 바로 파토난 건 덤
5. 마무리는 흥신소 68팀이다만...아에 안보였다는 점이다.
그러다가 중간에 라면 장사하는 사람과 마주한 것이다.
그러다가 동맹 제의를 하지만... 상당히 꺼리는 판이었다.
그러다가 라면집 이용권을 조건으로 해서 수락하게 된다.
이후 탈출 작전을 계획한 채로 마치게 된다.
이상이 이번화 보고이다. 요약하자면 작전 계획안인데,이제 남은 회차는 1화인 만큼 기대를 해보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