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원신에 이어, 젠레스 존 제로 세빛섬에 왔다

2022년에 열린 세빛섬에서 열린 원신 여름축제는 한강에 동동 뜬 섬이 가라앉는 것 ...

m.newspic.kr

↑ 상세 내용 더보기

2022년에 열린 세빛섬에서 열린 원신 여름축제는 한강에 동동 뜬 섬이 가라앉는 것 아니냐는 우스갯소리가 나올 정도로 많은 사람이 방문했다.

그로부터 2년 후 신작 '젠레스 존 제로'를 들고 세빛섬에 다시 방문한 호요버스가 사전예약으로 시간대에 맞춰 입장하는 방식을 선택한 이유도 편안한 관람을 위한 것이라 풀이된다.

실제로 행사 현장에서는 예약 시간에 맞춰서 입장을 안내하고 있었다.

황의조 형수, '사생활 영상 유포·협박' 혐의로 구속기소 ▼▼ 상세내용 보기 ▼▼

blog.koreamobilegam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