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 2022 빛의 페스티벌 14일 금요일 시작

포켓몬고 게임을 즐기는 재미중에 하나는

매주 또는 매월 아니면 분기별로 진행되는 다양한 이벤드들에 참여하는 것이죠~

한국시간으로

2022년 14일 금요일 오전 10시 부터

10월 17일 월요일 저녁 8시 까지

또 하나의 이벤트가 진행 됩니다.

바로 포켓몬고 2022 빛의 페스티벌~

이번 포켓몬고 이벤트에는 새로운 포켓몬도 등장을 해서 기다려집니다.

바로 자마슈 라는 포켓몬인데요.

특이하게 발광포켓몬으로 분류가 되는 모양입니다.

자마슈 사탕을 50개 모으면 진화도 가능한데 진화되면 마셰이드 라는 포켓몬이 된다고 하는군요.

생긴걸 보니 버섯 모양 같기도 하고 해파리 같기도 합니다.

이번 이벤트 기간동안 자마슈를 열심히 잡아야 할 것 같네요.

그리고 11월 5일 토요일 오후에는 미뇽이 많이 출현하는 커뮤니티 데이 이벤트도 있으니 기억해두세요~

망냐뇽은 아직도 많이 쓸만한 포켓몬 이니까요~

이번 빛의 페스티벌 이벤트에서 또 열심히 공략해야 할 부분은

포켓몬 체육관 레이드 입니다.

1성 레이드에서 자마슈가 출현하기도 하고

평소에는 보기 힘든 가라르 포니타와 희스이 워글이 출현하거든요.

레이드 패스권을 부지런히 모아두어야 겠네요 ㅎㅎ

이벤트 보너스로는 색이 다른 초라기가 나오거나

포켓몬을 잡을 때 경험치를 2개로 주는 것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제일 좋은 보너스는 포켓몬 사탕을 2배로 주는 것이죠~

파인애플을 많이 모아두면 단기간에 사탕을 대량 모을 수 있으니 부지런히 모아두어요~

이제 내일부터 시작되는 이벤트인데

자마슈가 어떤 성능을 가진 포켓몬일지 기대가 되네요.

아마고 높은 CP를 가진 포켓몬은 아닐 것 같지만 디자인이 예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