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포켓몬고 마이붐
남들 다 접을무렵 시작해본 포켓몬고(ㅋㅋㅋㅋ)
파트너 포켓몬을 잉어킹으로 지정했더니
아주 그냥 옆에서 파닥파닥 여기가 포켓스탑인지 수산시장인지
일단 가방이 너무 작아서 현질부터 하고
포켓몬 하나하나 잡아나가는데 이게 꽤 재밌다ㅋㅋㅋ
그리고! 중요한건 집에서 포켓스탑이 잡힌다는거ㅋㅋㅋㅋ
포켓볼 무한리필 개꿀이구요>_<b
30레벨쯤 되야 본격적으로 재밌어진다는데 지금 20레벨도 안됐는데도
재밌는데 그냥 이렇게 소소하게 잡히는 포켓몬들만 잡으면서
마스터 생활을 보낼까싶기도 하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