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컷재단기 V4 글로벌버전 소프트웨어 다양한언어선택가능

안녕하세요.

외길로 노가다 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취미인 자동차에 관련된 글입니다.

오토컷재단기 탄생은 저의 도움도 살짝은 들어갔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토컷재단기가 만들어지기 시작할때 받침대 제작에 있어 수족관에 사용하는 알루미늄 프로파일로 프레임 제작을 해보는게 어떠냐 제안을 드렸고 그 제안을 받아들여 알루미늄 프로파일을 이용하여 재단기의 받침이 개발되게 되었습니다.

사람은 여러 방면으로 경험을 하다보면 응용하여 개발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낼 수 있습니다.

한가지만 아니라 여러가지 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은 이유이기도 하며 한개를 시작하면 끝까지 파버리겠다는 열정도 한몫한것 같습니다.

국내 버전을 시작으로 V4 글로벌버전 소프트웨서의 개발로 다양한 언어 선택이 가능하고 세계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재단기로 발돋움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토컷이 탄생하기전 맥과이어스 광택샵부터 시작으로 소낙스카케어를 거쳐 다양한 방면으로 사업을 확장 추진하는 오토컷 대표님의 포기하지 않은 열정이 있었기에 지금의 오토컷이 있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진짜 출장다니시느라 바쁘실텐데 어찌 프로그램 개발을 게을리 하지 않고 계속 업그레이드가 되고 있는지 신기할 따름이고 존경스럽습니다.

서버를 이용해서 인터넷만 연결되면 오토컷 재단기 프로그램 구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진짜 손쉽게 사용이 가능하고 원격으로 지원이 되기 때문에 아주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 시공경력이 풍부한 대표님께서 개발을 진행했기 때문에 개발자에게 의뢰하여 만들어진 프로그램에 비해서 사용하기 편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패턴을 배치하면서 최대한 PPF필름의 손실을 줄이기 위해 배치를 할 수 있게 만들어진것 역시 오토컷 재단 프로그램의 장점이기도 합니다.

V4버전으로 업그레이드가 되고 다음 V5은 또 어떤 기능이 추가될지 궁금해지게 하는 대목입니다.

오래전 PPF전체 필름을 시공하게 되면 도어트림을 탈거하고 각종 부품을 때고 나서 필름을 시공하게 되어 새차를 뜰어야 하는걸 보아야 하였고 뜯으면서 살짝 살짝 알게 모를 흠집이 발생되기도 하였습니다.

제가 생각했던게 전체 PPF필름을 시공하자고 왜 트림을 탈거하고 앰블럼을 탈거해서 까지 전체 PPF 작업을 해야하는 것이었습니다.

차를 오래 타본 사람의 입장에서 보면 새차는 새차의 느낌으로 뜯지 않고 그 상태에서 작업하는 방식이 가장 좋다라고 생각합니다.

뜯는 순간 처음과는 다르다는 것입니다.

재단프로그램이 정확도를 늘리면서 앰블럼을 때지 않고도 필름 부착이 가능하게 되었고 도어트림을 뜯지 않고도 작업이 가능하게 되었다는 것은 아주 좋은 결과 입니다.

필름의 성능도 많이 좋아져서 예전같이 울거나 그렇지 않기 때문에 시공 후 만족도도 높아졌습니다.

오토컷 재단기는 여러가지 종류로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생보를 전문으로 시공하는 제품부터 전체 PPF 차량용 제품까지 말입니다.

건물 썬팅의 경우에서도 이용이 가능한데 복잡하게 칼로 재단하는 시간을 버리거나 필름을 버리는 일이 없이 재단기를 이용해서 잘라 버린다면 진짜 편하게 건축물 유리의 썬팅역시 편하게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손으로 재단하는 경우는 사이즈가 맞지 않은 경우도 많아서 필름을 주문해서 직접 DIY 시공하더라도 칼로 잘라내야 하는 등 문제가 생기기도 합니다.

자동차 동호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자전거 보호 필름의 시공도 가능합니다.

3D 스캐너를 통해서 패턴을 제작한 후 재단기로 재단 후 바로 부착이 가능하기 때문에 자전거를 새로 구입하셨다면 오토컷에 문의하셔도 좋을 것입니다.

다양한 패턴이 만들어지고 있기 때문에 가까운 부착점을 이용해서 부착할 수 있게 될 날도 그리 멀지 않기도 했습니다.

차량도 종류가 많지만 자전거 역시 종류가 많기 때문에 데이터 확보가 가장 중요한 문제 인것 같습니다.

오토컷 재단기를 이용하여 필름을 부착하게 되면 차량의 손상없이 필름의 부착이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아직까지 재단없이 필름을 부착한 후 칼로 잘라내는 그런 방법을 쓰는 곳이 있긴 하지만 아무리 퀄리티가 좋아도 저는 비추하고 싶습니다.

새차의 트림을 뜯고 작업하는 방식? 그렇게 작업하라면 저는 안할 것 같습니다.

신차때 많이 하는 작업인데 도어트림을 뜯고 전장류를 뜯어 부착하는 의미가 있을지 싶으니 말입니다.

앰블럼 자리나 몰딩자리까지 컷팅되어 재단이 되기 때문에 칼로 재단을 할 필요성은 없어 칼빵이 남는다는가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PPF필름 시공 후는 칼빵을 바로 볼 수 없기 때문에 추후 제거를 해거나 재시공을 할때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차피 사람의 손으로 시공되는 것이기 때문에 시공하는 숙련도에 따라 작업의 퀄리티는 당연히 차이가 많을 것입니다.

다양한 경험이 있는 곳에서 작업하는건 당연한 것입니다.

45 likes, 1 comments - autocut_headoffice - August 21, 2023: "? 오토컷 V4 소프트웨어의 글로벌 버전이 빠른 개발 속도로 곧 여러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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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컷 재단기 문의 010-8615-4679 정상원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