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사이드 - 리플레이서 퀸
찍먹만 하던 카운터사이드를 제대로 시작하게 만든 캐릭터.
리플레이서 킹은 카운터 패스로, 리플레이서 퀸은 각성 사원 뽑기로 등장해
리플레이서 덱을 맞춘 뒤 한동안 재미 좀 봤었다.
리플레이서 퀸 특유의 거만한 성격과 여왕같은 그 느낌이 너무 좋았는데
스토리가 진행된 후 인간 모습(제이나 크로펠)으로 바뀐 뒤에는
성격이 너무 착해져서 캐릭터의 매력이 좀 떨어진 느낌?
+ 테두리 없는 버전 ( 2배 확대 )
+ 작업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