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분수 관찰 분수도 다시 분출되는 날이 오는법 공략
안녕하세요 게임 블로거 제이메르입니다. 오늘은 원신 분수 관찰 분수도 다시 분출되는 날이 오는법 공략을 다루겠습니다. 월드 임무 느낌표 아이콘이 뜨지 않아서 평판 임무를 진행하는 유저들이라면 헤맬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천천히 알아보도록 할게요!
원신 분수 관찰
분수도 다시 분출되는 날이 오는법 공략
퀘스트를 진행하려면 마코트역과 루키나 분수 사이에 있는 길로 이동하셔야 됩니다. 위 지도 위치를 참고하셔서 오시면 화살표 표식이 나오는데요. 가까이 가서 상호작용 '분수 관찰'을 선택합니다.
이때 NPC 르무디에가 나타납니다. 르무디에는 분수대가 작동을 하지 않는다며 걱정을 합니다. 그는 동생 케라트리에게 분수대의 물이 멈추는 마술을 보여준 척했는데, 그 이후로 분수에 물이 나오지 않고 있거든요. 게다가 케라트리와 함께 밖을 나왔을 때는 부모님을 허락을 받지 않고 나온 거라 근심이 가득합니다.
문제를 빠르게 해결하기 위해 분수대 관리자인 에델을 찾아갑니다. 르무디에로부터 약 100m 정도 떨어져 있습니다. 에델은 그동안 바빴다고 하는데요. 플레이어 보고 밸브와 분수구를 함께 가지러 가자고 말합니다.
폰타인 성에 위치한 대장장이 에스타블레를 찾아가면 됩니다. 폰타인 성 일곱신상에 워프하고 아래로 쭉 내려가면 쉽게 찾을 수 있어요. 에스타블레는 급한 손님이 있었다며, 현재 재료가 없다는데요. 빠른 작업을 위해 플레이어가 에스타블레에게 철광 3개를 건네줍니다.
대화가 종료되면 고장 난 분수대 앞으로 즉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수리 후 분수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데요. 다행스럽게도 르무디에한테 별일은 생기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원신 분수 관찰 분수도 다시 분출되는 날이 오는법 공략이었습니다. 퀘스트가 클리어 되면 폰타인 평판 경험 20과 영웅의 경험 3개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비록 원석은 주지 않지만 대화만 하면 돼서 간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