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사이드 외전 : 조앤 윌리엄스 교수의 비참한 최후 (부재 : 김미몽의 피자가게)

https://youtu.be/ey4auc32sIw?si=YAdl7FSMNXgWCP2w

(보금 : 프레디의 피자가게 노래)

(*주의* 이번작은 작정하고 19금으로 묘사했습니다. 근데 이게 최대한 '순화'해서 묘사했다는 사실.)

우측 천룡인 처형 그림은 구글에서 찾다본 원피스 팬아트? 입니다. ㅇㅇ

2028년 4월 26일, 이날은 2028년 대한민국 대숙청 사태가 시작된지 1주일이라는 시간이 흐른 날이었다.

대한민국 전역의 거리 곳곳에는 사지가 묶인체 처형당한 시체들이 곳곳에 보이는건 기본이고, 몇몇 페미와 동성애자 등 PC충놈들은 '당연히' 목에 '나는 귀축북중에 나라를 팔아먹으려 했던 매국노 입니다. 국민들의 심판을 받겠습니다.' 라고 적힌체 곳곳에서 돌쳐맞는 등 조림돌림을 대거 당하는 중이었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속에서도 정신을 못차린 똥꼬충 페미들은 존재하는 법, 2028년 4월 26일, 한국에서 대숙청이 여전히 진행되는 동안에 지구 반대편에 있는 미합중국의 샌프란시스코 주립대학.

이곳에서는 어느 틀딱 페미니스트 교수가 자신을 추종하는 미국내 페미와 동성애자들을 선동하며 연설을 하는 중이었다.

"존경하는 미합중국의 페미니스트, 흑인, 난민, 성소수자 여러분!! 한국이 드디어 미쳤습니다!! 저출산의 원인은 페미니즘이 아닌 여성의 가혹한 처우, 지나친 꼴마초 정치인들 때문인데도, 한국은 선진국임에도 여전히 여성인권이 빈약한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이강혈과 흑막 김미몽은 죄없는 페미와 동성애를 탄압하고 있습니다. 그 둘은 21세기에 부활한 무솔리니(이강혈)와 히틀러(김미몽) 입니다. PC주의는 인류의 포편적인 가치가 되어야 합니다. PC주의를 반대하고 탄압하는 것은 나치와 일제보다 더한 악질 행위입니다. 미합중국의 대표 페미니스트인 저 조앤 윌리엄스는 한국의 이러한 나치와 일제 뺨치는 반인륜적인 만행을 도저히 용납할 수 없습니다. 이시간 부로 저는 중국과 북한, 독일에 있는 BBC와 CNN 등 유럽으로 망명한 영국과 미국의 리버럴 언론들과 함께 대한민국에 '여성, 성소수자들을 탄압한 죄명이 담긴 청구서를 내밀겠습니다!!! PC주의 만세!! LGBT 만세!! 페미니즘 만세!! 이강혈과 김미몽 정권은 여성인권 탄압을 중단하고 혐중혐북 정책도 중단해라!!! 님은 바로 PC주의 낙원을 말하는겁니다 학생 시민동지 여러분!!!"

그 미친 틀딱 페미년의 이름은 조앤 윌리엄스, 그녀는 트럼프 재집권후 미국내 페미와 성소수자 탄압이 심해지는 상황속에서도 여전히 민주당 강세 지역인 샌프란시스코의 주립대의 명예교수, 그러니 자칭 교수로 활동하며 미국내 페미와 동성애자들에게 혐한, 친중친북 여론을 계속해서 주입, 선동하는 중이었다.

여담으로 작중 서구 외신의 양대산맥인 BBC와 CNN는 어떻게 되었나면 2026년 영국에 극우 패라지 정권 집권후 BBC는 독일로 망명하게 되었으며, CNN 역시 가까운 캐나다 보다 (캐나다는 미국과 가까워서 언제 털릴지 모르니) 독일로 망명해 미국내 리버럴, 페미들을 선동하는 중이었다.

이러한 상황속에서 조앤 윌리엄스 역시 독일로 튄 리버럴 언론들과 연대하며 미국내 PC여론을 다시 선동하려고 한 것이었다.

거기에 그년은 꼴페미다 보니, 저출산의 원인은 여성인권 문제다 이지랄밖에 안하는 것이었다. (+ 똥꼬충 옹호는 덤으로 말이다.)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40712/125901772/2

최근 김기덕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이 남성의 극단적인 선택 증가 원인을 여성의 사회적 역할 확대와 연결 지으면서 논란을 일으킨 가운데 외신도 이를 주목했다. 10일(현지시간)…

www.donga.com

https://www.asiae.co.kr/article/2023110715241724228

'머리가 짧으니 페미니스트일 것이다'는 이유로 편의점 직원 여성을 무차별 폭행한 20대 남성이 구속된 가운데 영국 BBC가 이 사건에 주목했다. BBC, '편의점 직...

www.asiae.co.kr

(종북게이, 종북페미 BBC발아의 페미 옹호 뉴스 관련 링크) (+ 참고로 BBC는 친LGBT (친동성애, 친트젠 등등 친성소수자) 성향이다.)

"우린 너무나도 PC주의, 페미와 동성애에 대해서 몰랐습니다! 정말 위대합니다 선생!!!! 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더 가관인건 미국내 페미니스트들과 동성애자들은 그녀의 연설에 미친듯이 환호하는 것이었다.

왜 작중 조앤 윌리엄스 교수가 이렇게 미쳐 날뛸 수 있었던 이유는, 그건 바로 2024년 미대선에서 해리스가 낙선하고 트럼프 집권이후 민주당은 샌더스의 손자인 버니 샌더스 3세, 지미카터의 증손자인 지미카터 4세 등 친중 친북, 친페미, 친동성애, 친PC 성향의 남페미 극좌파들이 민주당을 완전히 장악했기에 조앤 윌리엄스 교수 역시 이들의 후원을 받으며 대학내에서 선동을 할 수 있었던 것이었다.

"룰루랄라~ 오늘도 즐거운 페미와 동성애를 선동했으니 다음엔 어떤 PC사상을 선동할까나~ 친난민 사상을 선동할까? 친난민 정책으로 난민과 동성애자 비율'만' 늘리는 것을 출산율 상승으로 (현지인 출산율X) 통계를 왜곡해볼까나~ 뭐 미래는 기계로 인해 무인화 사회가 되겠지만, 그럼에도 난 과학 대신 PC를 선동해서 여론을 조작할테니까^^"

그렇게 그날밤,

조앤 윌리엄스 교수는 오늘도 대학 강의(라고 쓰고 PC 선동이라 읽는다.)를 끝내고 지가 사는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었다.

그러나.....

"퍼억!!!!"

대학 입구에서 퇴근하려는 조앤 윌리엄스 교수의 뒷통수를 누가 견고한 무쇳덩어리로 쳐때린 것이었다!!

"크헉!!!!"

그렇게 조앤 윌리엄스 교수는 간신히 '크헉' 이라고 한마디를 지르고 다시 의식을 잃고말았다.

그렇게 다음날 2028년 4월 27일,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의 남산의 국정원 지하실.

"으윽....여기가 어디오......."

조앤 윌리엄스 교수는 눈을뜬뒤 주위를 둘러보았다. 하지만 그녀의 코앞엔 잔혹한 관경이 펼쳐진 상태였다.

"허.....허억.....!! 허흑......!!!"

그랬다. 그녀는 1주일전 뉴스에서 본 '한국에서 대거 실종된 외신 기자들' 이라는 기사를 봤는데, 실종된 외신 기자들 대부분이 전부 다 자신이 꺠어난 의문의 장소에서 소와 돼지마냥 '도축된' 상태로 갈고리에 걸려있는 끔찍한 관경을 보게 된 것이었다!!

"여....여기가 대체...!!! 으아아앙아앆!!!"

좆앤 윌리엄스 교수는 당황하고, 아니, 충격을 받아 경악한 표정으로 비명을 질렀다. 그리고 그순간.

나치독일군 군장성 하인츠 구데리안 사진인데 작중 이경희 장군의 외모가 이렇게 생겼다고 보시면 됩니다. ㅇㅇ

"ㅉㅉ...이제서야 정신이 드냐보군.....이의성 국정원장, 대체 얼마나 쌔게 때렸으면 이제서야 정신을 차리는 것이오?"

조앤 윌리엄스 교수가 간신히 눈을 떴다는 사실에 이경희라는 48세의 중년의 군장교가 이의성에게 질문을 했다.

"말 조심하게, 이경의 장군, 자네는 요직의 인물이 아닌데 뛰어난 군사능력 덕분에 이렇게 국정원 지하에 오게 된 것이니까."

이에 이의성이라는 중장년의 남자는 그러고는 조앤 윌리엄스 교수의 면전에서 아래와 같이 말했따.

".....네눈에는 내가 PC짓 할것같은 사람처럼 보여? 응?....."

"너 납치된거야.^^"

그러고는 이의성 국정원장은 자신의 군용검으로 조앤 윌리엄스 교수의 볼때기를 가차없이 그어버렸다!!

그랬다. 하루 전, 이의성 국정원장은 자신이 직접 나서면서까지 조앤 윌리엄스 교수를 견고한 무쇳덩어리로 그녀의 뒷통수를 후려갈겨버리는 것으로 그녀를 납치한 것이었다!!!

이후 국정원 전용기를 통해 알래스카를 경유해서 일본 영공을 지나 그는 다시 한국으로 귀국한 것이었다.

작중 국정원은 이강혈-김미몽 정부의 외신 탄압 (외신이어도 일본, 대만같은 반중 아시아 국가들이나 대안우파 성향의 서구 외신들과 러시아 언론 등 몇몇 언론들은 예외로 그대로 놔뒀다.) 속에서 이강혈--김미몽 정부를 '여성인권을 탄압, 민주주의를 탄압하고 사회를 독재화, 나치화, 일제화 시키는 극우 파시스트 정권' 이라고 비난하는 국내에 있는 외신 기자들을 전부 다 색출해 납치하는 중이었으며,

더나아가 아에 해외에서 나되는 몇몇 사람들까지 국정원 요원들을 동원해 한국으로 강제로 끌고온뒤 외신 기자들을 상대로 일본도로 무차별 참수, 살육(도축)해버리는 정책을 펼치는 중이었다.

작중 대안우파 정권이 집권한 한국을 탈출하지 못한 게이페미 외신 기자들의 최후 = 전부 다 잔인한 고문을 당한뒤 '도축'당해서 국정원 지하에 걸려있는 상태^^

일단 작중 한국을 탈출하지 못한 외신 기자들, 혹은 해외에서 한국 대안우파 정권의 제거 리스트에 적힌 인물들은 몇몇 인물들을 제외 (김정은, 시진핑같이 철처한 제거 계획, 준비 없이 곧장 죽였다간 파동이 커질수 있는 인물들)한 대부분의 인물들이 국정원에서 나치와 일제 뺨치는 고문을 받은뒤 '도축'당해 시체가 국정원 지하실 냉장실에 걸려있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진짜 놀라운 사실은, 조앤 윌리엄스 교수를 고문하기 위해 이강혈 대통령과 김미몽 대한공화당 당대표가 직접 몰래 방문했다는 사실이었다.

".....좆같은 페미교수를 이렇게 내눈으로 직접 보게되다니....ㅉㅉ 저출산의 원인이 페미와 동성애인걸 모르냐 씨발년아?"

이강혈 대통령이 말했다.

"맘같에선 우리들의 카운터 능력으로 한방컷인 년이지만....잔인한 고문으로 즐기면서 그년을 조져버리자고요^^"

이에 김미몽은 웃으면서 이강혈의 옆에서 말했다.

"닥쳐라!! 이 극우 한남 파시스트 새끼들아!! 너희들은 유엔의 은혜를 모르는가?! 유엔은 전세계의 인권을 수호하는 정의로운 기관이란 말이다!! 유엔은 극우 한남 파시스트들 때문에 성평등 인식이 후퇴했다고 언급했다!! 그리고 이강혈, 김미몽,....너희들은 왜 OECD와 ICC, 국제사법재판소까지 탈퇴한 것인가? 국제법을 거스르는 나치일제보다 더한 것들아!!!!"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30612/119729038/1

지난 10년간 전 세계적으로 성차별이 개선되지 않은 가운데 한국의 성차별 인식은 최악 수준으로 뒷걸음질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현지시간) 유엔 산하 유엔개발계획(UNDP)이…

www.donga.com

(종북게이, 종북페미, 친중페미 윾엔의 망언이 담긴 내용의 기사 링크.)

"....너희 서구 리버럴들을 볼때마다 러시아 연방이 더 대화가 잘될것 같은 놈년들인게 느껴지는군....내가 왜 무지성 친서방에 대해서는 안좋게 보는 이유이기도 하고....미몽이, 저새끼 좀 '도축' 해버려라.^^ 성소수자, 여성인권 이지랄하는 선진국의 조건을 내눈으로 글자 하나하나를 볼때마다....개발도상국, 후진국으로 남는게 더 나아보일 지경이구먼."

"치이이이이이이익!!!"

이강혈 대통령이 이에 담배를 피우며 조앤 윌리엄스 교수의 이마에 박으며 말했다.^^

"물론이지....저출산의 원인이 페미와 동성애가 아닌 성평등, 양육문제다 이지랄하는 저 페미교수년을 내손으로 직접 죽여버리고 싶었는데 잘됐다^^ 저년은 이란과 러시아에서 꼴마초들에게 뒈지게 쳐맞아야지 지 논리가 좆보다 못한 논리인걸 알고 남을 년이니까^^"

"그리고 참으로 좆같구먼....6.25때 자유대한민국을 도와줬던 유엔이 어쩌다가 페미와 동성애 탄압에 테클을 거는 인권 제국주의자의 소굴이, 종북게이, 종북페미, 친중페미, 짱게 게이새끼들의 소굴이 되버린건지...."

"아니....좆앤 윌리엄스 페미년아, 네년이 한가지 모르는 사실이 있는데, 그때의 유엔은 68폭동 이전의 유엔이었고, 거기에 유엔군 대부분이 나토 소속국가들과 반중, 반공국가들로 이뤄진 사실을 모르냐? 유엔 소속국 전체가 아닌 당시 친미진영 국가들이 미국 주도하에 우리 대한을 도와준 사실을 모르냐?! 그때의 '유엔' 군대는 미국과 나토를 주축으로 한거고, 지금의 유엔은 온갖 별 국가들이 대부분 다 가입한 상황이었다고 씨발년아!!!!!"

김미몽은 그렇게 혼잣말과 쌍욕을 하며 조앤 윌리엄스 교수의 면전에서 침을 뱉었다. 그리고....

우측 프레디4 나이트메어 프레드베어의 갑툭튀 짤은 이해를 돕기위해 넣은겁니다. ㅇㅇ

"카아아아아아앆!!!!!"

그러고는 김미몽은 갑자기 자신의 입을 거대하게 벌려 조앤 윌리엄스 교수의 두계골을 으꺠버리게 되었다!!

"오드득!!! 콰직!!! 우드득!!! 콰특!!!"

그렇게 김미몽은 조앤 윌리엄스 교수의 두계골을 더더욱 심하게 으깨버리기에 이르렀다.

김미몽의 입은 순식간에 피범벅이 되었으며, 그의 입 곳곳에는 뇌조각들이 묻어있었다.

"으악!!! 크아아아아갂!!! 으어어어아아각가가강타ㅏ아가ㅏㅋ아아가가악앆ㄲ!!!!!!! 내 뇌!!! 으아아아아아아가아카악아악가앜!!!!"

그렇게 조앤 윌리엄스 교수는 곶통스러워하며 끔찍한 비명을 질렀다.

그녀의 뇌, 특히 전두엽 부분은 아에 김미몽의 점프스케어에 의해 으깨져 뜯겨먹힌 상태였다!! ㄷㄷ

"....이러고도 안뒈졌냐? 이야 독하다 독해 ㅉㅉ 이러고도 안뒈지냐고? ㅉㅉ...그러면....이것도 너프해봐라!!!"

김미몽은 그렇게 말하고는 무언가를 들고오기 시작했다.

그랬다. 그건 바로 못상자였다.

단, 이것은 못상자를 마개조한 버전인데, 안에는 못이 박혀있을 뿐만 아니라 아에 습기에 반응하게될 경우 오작동을 벌이는 날카로운 용수철이 박혀 있는 것으로 마개조된 못상자였다!!

"아, 안돼!! 이 정신나간 극우 한남 파시스트 새꺄!!! 일제나치보다 더한 극우 파시스트 새꺄!! 안돼!!!....안돼애애애애...크아아앆!!!!!"

그렇게 조앤 윌리엄스 교수는 전두엽이 뜯겨먹힌 상태에도 여전히 발악했으나, 이미 때는 늦었다.

https://youtu.be/RheYnrzgi9k?si=M2ak9wWRW1NZTYzi

(이해를 돕기위한 영상 : 퍼플가이의 최후 영상)

"콰직!!!"

그렇게 김미몽은 발차기로 조앤 윌리엄스 교수는 마개조된 못상자로 쳐박아넣었으며, 조앤 윌리엄스 교수는 순식간에 못상자 안에 쳐박혀버리기에 이르렀다.

하지만 진짜 고통은 이제서야 시작이었다.

우측 퍼플가이 사망 짤은 이해를 돕기위해 넣은겁니다. ㅇㅇ

"콰직!!!"

"으악!!! 으악!! 으아아아아앆!!! 어흒!! 커흑!!! 으헉!!! 커흐흐흐흐흐흒!!......크하아아아아아갂!!!!@@@@@!!!!!!!!"

우측 스프링트랩 (퍼플가이 시체) 짤은 이해를 돕기위해 넣은겁니다. ㅇㅇ

그렇게 페미교수 조앤 윌리엄스는 마개조당한 못 상자에 쳐박힌것도 모자라 순식간에 살가죽이 절단, 찢겨버리는 것으로 살점과 내장만 남게되는 끔찍한 결말을 맞이하고 말았다.

"......!!!!!!!!!!!"

이에 이강혈 대통령, 이경희 장군, 이의성 국정원장 셋다 경악했다!!

"다들 왜이러십니까? 죽일 페미년입니다. 페미 자칭교수년의 자업자득이라고요. 그냥 제가 시체를 알아서 처리하겠습니다.^^"

이에 주변 사람들이 경악하자, 김미몽은 아무렇지 않게 미소를 지으며 웃으며 말했다.

그렇게 김미몽은 조앤 윌리엄스 교수를 죽이고 그녀의 인육은 케밥과 삼겹살, 스테이크, 육회, 곱창으로 만들어 먹어버렸다.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조앤 윌리엄스 교수의 뇌는 아애 명태탕 마냥 탕국이 되버렸으며, 남은 몇몇 살점들과 기타 내장들은 국밥이나 내장젓갈이 되버렸다.

뼛가루는 최대한 순화? 하기 위해서 마인크래프트 뼛가루 일러스트를 쓴겁니다. ㅇㅇ (근데 이게 '그나마' 최대한 순화했다는...)

그리고 남은 조앤 윌리엄스 교수의 뼈 (사골탕을 끌이는 과정에서 바스라진 뼈 등 기타 등등)는 김미몽에 의해 국정원 지하 하수구쪽에 버려지는 등 더더욱 비참하게 되버렸다.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여담으로 조앤 윌리엄스 교수의 시체는 따로 머리가 잘려나고 뇌와 기타 살점들이 다 빠진 상황속에서 백골로 남았으며, 백골로 남은 이후에는 그녀의 해골을 옻칠과 금칠을 해서 김미몽의 술잔이 되버리는 결말을 맞이하게 되었다.

https://m.blog.koreamobilegame.com/hepae7/221757055687

일본 전국시대 아자이 나가마사 라는 [지금의 시가현] 다이묘가 있었습니다. 변방이라 교토정세를 살피던중...

m.blog.koreamobilegame.com

(참고 : 일본 전국시대의 명장인 오다 노부나가는 실재로 해골에 옻칠과 금칠을 해서 자신의 술잔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ㅇㅇ)

"ㅉㅉ 그러게 페미 교수 짓거리를 하지말고 평범하게 살았어야지. 그랬더라면 네년은 목숨을 연명할 수 있었을텐데....전부 다 네년의 오만함, 페미와 동성애가 제일인 PC사상을 가진 서구 리버럴 교수년의 한계지 ㅉㅉ 대안우파면 전부 다 극우 나치라고 이지랄하는 좆같은 쌍년아^^. 그리고 고기가 생각보다 부드럽고 맛있네? ^^ 늙어서 살이 더럽게 질겨진 틀딱년 치고는 말이야. ㅎㅎ"

"네년을 보면서 한가지를 느낀게 뭔줄 아냐? 게이보단 독재가 낫다. 페미보다 독재자가 낫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이후 김미몽은 조앤 윌리엄스 교수의 인육과 내장으로 만든 육회와 곱창을 그녀의 해골로 만든 술잔에 담은 소주를 마시며 낄낄거리며 자신의 해골 술잔이 된 조앤 윌리엄스 교수의 두계골에 웃으면서 말했다.^^

그렇게 '자칭' 페미교수 조앤 윌리엄스는 김미몽에 의해 전두엽을 비롯한 두계골이 으깨진것도 모자라 내장, 살점은 김미몽의 술안주가 되었다. 그뿐만인가? 그녀의 해골은 아에 옻칠+금칠을 당하는 것으로 김미몽의 전용 술잔이 되버리는 비참한 최후를, 아니, 끝나지 않는 영원한 끔살최후를 맞이하게 되었다.^^ 서구식 가치관을 선동한 페미교수년의 최후, 아니, 정의구현 엔딩이었다.^^

작가의 말 (비하인드 스토리) : 사실 원래 작중 조앤 윌리엄스 교수를 파피 플레이타임2 최종보스 마미롱레그 마냥 분쇄기에 갈려 죽는 결말로 구성해봤으나, 덜 비참한것 같아서 지금의 스토리로 수정했습니다. 단, 이게 그나마 순화된 버전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