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그림들 재업

밑으로 갈 수록 최근

원신....

진짜 사랑했었다....

한 게임을 초창기때부터 시작해서(1.1버전 부터 시작함)

접고 복귀를 단 한 번도 해본 적 없이

그렇게 오래 붙잡았던 게임은

원신이 처음이엇음.....

근데

임무 다 밀면

레진이나 녹이는 분재겜이 되어버리고

특성상 금방 질려버려서

원태기가 와버린 저는 그만 접고 말았습니다..

가챠 운도 좋았었고

알베도 육성에 애정을 쏟아부으면서

e 틱당 3만딜을 만들엇엇으나

계정을 팔아넘겻습니다. 그러나 후회는 없읍니다..

원신을 다시 하고픈 맘도 없습니다..

마치 전애인을 그리는 것만 같군요

그만큼 정말 뜨겁게 사랑햇던 게임이엇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