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최후의 빛과 어둠의 전쟁, 아마겟돈 전쟁

창세부터 인류는 항상 빛과 어둠의 전쟁을 항상 해왔다.

아담과 하와의 선악과부터 이집트 심판, 소돔과 고모라 심판, 노아의 홍수 심판, 이스라엘을 공격하는 바벨론, 현재까지 빛과 어둠의 전쟁은 진행되고 있다.

현대는 사탄이 자신을 대놓고는 말고 몰래 드러내며 '문화'라는 이름으로 사람들을 어둠으로 이끈다.

그러니 우리는 항상 주님의 지혜 안에서 자신을 지키며 살아야 한다.

7년 대환란의 끝자락인 6번째 대접에서는 아마겟돈 전쟁이 일어난다.

이는 인류 최후의 빛과 어둠의 전쟁이며 자신이 어느 편에 설지 정확하게 정한 인간들이 마지막 전쟁을 펼치는 것이다.

사탄의 편에 속한 하수인들은 이 전쟁에 참여시킬 인간들을 늘리기 위해 영을 죽이는 백신으로, 짐승의 표를 받게 하여 사람들을 이 전쟁에 참여시킨다.

순수한 인간을 더이상 생각하지 못하는 존재인 귀신의 영으로 만들어 무려 주님과 싸우게 시키는 것이다.

그러니 우리는 주님의 말씀대로 영, 혼, 육을 악으로부터 잘 지켜내야 한다.

우선 3차 세계대전으로 서로 싸우다 지쳐가는 나라들을 적그리스도가 더 위험한 적을 위해 우리가 하나로 뭉쳐 싸워야 한다며 혜성처럼 나타날 것이다.

그러면 사탄에게 넘어각 각 나라의 군인들과 사탄연합 UN이 사람들을 하나님과 싸우게 해 아마겟돈 전쟁에서 어둠의 편으로 참가시킬 것이다.

그들은 짐승의 표를 심은 사람의 육과 영을 조종해서 사탄의 편으로 서게 할 것이다.

한편으로 주님의 군사로는 주님의 신자들이 실제로 선다.

주님의 신자들은 땅에서 악인들에 의해 매우 고통당하고 힘들었지만 주님께서 머리카락 한 톨도 다치지 않을 권능을 주시어 여태까지의 복수를 한다.

실제로 당했던 고통을 창조주께서 직접 풀으라고 판을 깔아주시는 현장이라고 볼 수 있다.

아마겟돈 전쟁의 승자로는 어차피 주님이시고 원래부터 주님이시다.

인류 전체가 하나님께는 물 한 방울도 안되는데 고작 사람 모은다고 될 거라고 생각하는 사탄의 하수인들이 불쌍하게 느껴질 뿐이다.

이 전쟁 이후로는 바벨론 왕국들인 바티칸과 미국이 완벽하게 멸망하고 주님께서 직접 다스리시는 인류 7000년의 역사 중 마지막 천 년인 천년왕국이 온다.

우리가 이 아마겟돈 전쟁을 위해서 무엇을 하면 좋을까?

사탄의 자식들은 벌써부터 이 전쟁을 준비하고 있다.

우리는 흰 옷 입은 깨끗한 죄 없는 신자가 되고 사탄과 악을 미워하면 된다.

악은 더 강한 선으로 싸워 이기는 것이 진리이다.

항상 미혹이 심하니 미혹되지 않게 주님께 온전히 붙어 있는 것도 중요한 듯 하다.

벌써부터 아마겟돈 전쟁에서 자신이 어떤 편에 서게 될지 차차히 두각이 드러나고 있다.

그러니 우리는 끝까지 어차피 항상 이기는 주님의 편에 서서 악인들의 최후를 만끽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