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침옥 협곡 탐사도 100프로 찍기!

~ 24. 02. 05.

이번에도 무지성으로 파먹은 결과,,

도전 하나와 상자 10개를 놓쳤다.

탐사도 100 !!

총 개수는 20 / 333 / 63 이라고 하는데

이렇게 놓치는 것도 이쯤되면 능력인 것 같다.

도전을 도대체 어따 흘린 건지 전혀 모르겠다.

여기 철광석이 꽤 많아서 캐러 올 겸 찾아다녀야지ㅋㅋ

고화파 유적지에서 놓친 상자 2개

월퀘 후, 비문을 다시 눌러주면 검과 창의 도전을 할 수 있다.

여기서 또 놓친 건 없겠지?

막 돌아다니다가 발견한 파랑이.

여기서 여행자의 물음에 대한 답을 생각해보는 중이라고 함.

주전자 차 따르는 기믹

오래된 목재가 준 화려한 상자

옛 검사의 명문4

옛 검사의 명문2

옛 검사의 명문3

이번 신맵에서는 평범한 상자보다는 화려한 상자를 많이 본 것 같다.

기믹들이랑 이것저것 찾아다니는 재미가 다른 지역들보다도 재밌었다.

옛 검사의 명문도 5가지 모두 만져주면 업적 달성함.

동쪽과 서쪽 유적에서 기둥 배치를 해주고 받은 것들을 향로에 집어넣어주면,,

다른 공간으로 워프되고 벽화에 잉어 반응해주면 업적 달성과 함께 상자 줌.

여긴 뭐 더 없나 원소시야 썼더니 상자가 보이더라.

선상을 의자에 앉혀주니 평범한 상자

선상은 다양한 자리에 위치하는구나를 알게 된 시간.

박소 아저씨가 운행하는 배를 타면 업적 달성!

교영 마을에서 유롱항으로 향하는 배임.

박소 아저씨가 노래도 불러주셨는데 집에 라디오 소리가 더 커서 잘 안 들렸다ㅋㅋㅋ

업적 달성했다고 뜰 때 캡쳐하고 싶었는데 매번 놓침.

이 배를 타고 보니, 놓친 전망 포인트나 기믹들이 보여서 주우러 다님.

폭포 아래에 떡하니 있었던 진귀한 상자

이런거 소중하지.

원소시야로 보면 세 개의 기믹 바위가 보였던 것 같음.

바위 근처로 가면 바위가 투명해지고 칼이 있었던 듯함.

이 곳 물 위는 막 뛰어다니기가 가능했던 것 같은데ㅎㅎ

거북이 타고 부릉부릉

거북이가 보이는 맞은편에는 발굴 상자

거북이들 모여있던 곳에도 발굴 상자 있었던 것 같긴 한데,,

기억이 가물가물함.

산양 싸우는 거 관전하면 상자 나옴.

이후 옆에 다람쥐들은 고기가 되어 버리지만.. 어쩌겠어.

자연의 이치인 것을.

아저씨, 박소 아저씨 아니에요?

날아다니다가 유롱항으로 가는 배가 있길래 얻어탐.

근데 다른 아저씨더라.

어쩐지 의자도 없어서 의자 어따 치웠어!! 했는데ㅋㅋ 다른 아저씨.. 쏘리..

츄츄족에게 얻어 터지고 있는 화물차 위치

여기까지 안전하게 데려다주면,,

보물 사냥단들이 나오는데 처치하면 상자 3개나 줌.

발굴 상자

또 어딘가 남아 있을 것 같은 발굴 상자ㅋㅋ

빨리 불 붙여야 하는 줄 알고 응광으로 교체했는데 아니었구.

저 사진 8개 중 4개가 내 사진.

여기 산양들 많이 모여있는 게 너무 귀여워서 한 컷 찍음.

이 야영지는 우리꺼야 같은ㅋㅋㅋㅋㅋ

내가 원한 건 이게 아니었어...ㅠㅠ

나히다랑 한운이랑 번갈아가면서 뽑기 하던 중,,

한운 나옴.

이런 이런, 이럴 줄 알았으면 나히다 4돌 찍는건데 아까비..

어제 오늘 달성한 업적들.

그 이전에 달성한 것들은 이미 수령했다.

이제 천천히 경치 즐기면서 상자 10개 찾고

해등절을 즐기며 한운 스토리를 보자꾸나. 이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