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한컷] 몬드성

바람은 민들레의 씨앗과 시노래, 그리고 이야기를 먼 곳으로 실어 나르고 온화한 나그네를 데려오기도 한다.

몬드에 온 걸 환영해.

원신 도감 - 지리지 몬드편

가끔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면

바람의 날개로 하늘을 나는 정찰 기사를 볼 수 있다.

몬드 주민에게 이건 평범한 일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