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T : 전략적 팀 전투] 롤토체스 모바일 순방에는 다에야지! 신기루 다에야 덱 공략! 말려도 4등은 가야지!!
게임을 공략하는 인캐슬입니다!
오늘은 순방이 가장 중요한 롤토체스에서 꼭 익혀야 할 덱
신기루 다에야 덱 공략입니다.
롤토체스 모바일
신기루 다에야덱 공략
모든 게임은 최종 목표가 있습니다.
이 롤체라는 순방이라는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공략은 7.5시즌에서는 높은 순방률을 가지고 있는 다에야를 이용한 신기루 덱입니다.
운영법 개요입니다.
다에야는 대천사의 지팡이가 있냐 없냐에 따라 승패가 갈립니다.
평타에도 주문력이 묻기 때문에 깡주문력을 올려주는 대천사가 중요 아이템입니다.
다른 템들은 구인수나 거학 무대 보건 같은 공속과 딜량에 치중한 딜템을 필요로 하고
그러함에 따라 피흡 증강체가 하나 있으면 큰 도움이 됩니다.
이번 시즌 초반에 용술 누누를 기억하시나요?
용술 누누 템을 봐주시면서 가도 덱파워를 상당히 올려줍니다.
또한 신기루 다에야를 가는 판단은 이번 판 신기루가 뭐냐에 따라 다른데
빛의 인도자 혹은 대장군이 떴을 때만 1등 파워가 나올 수 있습니다.
주문검이나 결투가도 사용가는 하지만
해적은 최대한 빌드업에만 활용해주세요.
구인수를 만들 수 있는 각이 보여서 자야와 다에야 덱을 보면서 갑니다.
첫 증강은 가장 무난한 원칙의 원형 낫을 골라줍니다.
대사 촉진제도 좋기는 하지만 골드 증강이라 초반부터 맞지 않기 위해서
전투증강으로 갑니다.
마침 레오나 2성에 요네가 나오고 신기루까지 대장군이라서
빌드업을 다에야 쪽으로 가줍니다.
자이라 속삭임을 꺾을 수 있게 자이라도 들고 갑니다.
초밥에서는 장갑 가져와주면서
마지막 순위라서 먹을 게 딱히 없어 가장 비싼 바루스 장갑 가져옵니다.
솔직히 장갑은 필요가 없기는 합니다.
초밥 전에 6렙을 쳐 놓았더니
럭키로 다에야가 떠줍니다.
바로 요네에서 템 갈아서 넘겨줍니다.
다른 분들이 조금 쎄게 가는 경향이 있어서 보건을 먼저 만들어주기는 했는데
사실 지팡이는 조금 연패하더라도 초밥에서 무조건 대천사로 만들었어야 했습니다.
그래도 순위가 계속 높은거라 생각해서 여눈을 먹을거라는 보장이 없기때문에 만들어 줬지만
조금 아쉬운 플레이입니다.
2번째 증강은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영의 영혼으로 가면서 용덱으로 꺾을 수도 있고
저주 왕관을 가면서 6용을 노려봐도 됩니다.
그러나 두 가지는 기물이 뜨지 않는 변수가 있기 때문에
확실하게 2성작도 갈 수 있고 3성까지도 노릴 수 있는 큰손을 선택해줍니다.
초밥에서는 역시나 비싼 망토 가져옵니다.
사실 망토도 필요가 없기는 합니다.
용발은 만들 수 있던 것도 아니고
템처리를 중반 타이밍에 서풍으로는 할 수 없었지만
선택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6신기루이기는 하지만 결국에는 대장군은 이겨야지만
스펙없이 되기 때문에 연패를 하고 있는 동안은 상당히 약합니다.
그래도 초반 피관리를 통해서 조금 여유가 있었네요.
세번째 증강에서는 단결된 의지와 신기루를 고민했지만
피가 여유 있고 9렙까지 볼 수 있다고 판단되어서
신기루 문장을 선택합니다.
선택과 동시에 정말 운좋게도 야스오가 떠줍니다.
8신기루를 만드는 순간 순방은 확정되었구나를 직감합니다.
요네와 누누 3성까지 노리면서 리롤 조금 쳐줬습니다.
마지막 초밥이었는데 대천사를 못 보고
정손을 골라버립니다.
근거는 용술사를 만들어 버린 누누에게 피흡 템을 줘야겠다 했는데
판단이 조금 미스가 났습니다.
최종 템 선택에서 보건을 위한 인피를 가져가기 위해서 대검있는 창을 선택했습니다.
8렙 덱구성 괜찮게 가져갔기는 하지만
3위를 합니다.
그래도 역시 순방 머신은 증명 완료 했습니다ㅎㅎ
오늘은 순방을 위해서는 꼭 알고 있어야 할 다에야 신기루덱 알아봤습니다.
초반에 말리더라도 다에야 쪽으로 계속 덱을 가져가주면
꼴지를 하던 판도 플러스 점수 가져와 준다고 확신합니다.
필수로 익혀두시기 바랍니다.
이상 인캐슬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