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리뷰] 에버소울 (캐릭터 수집형 RPG)

안녕하세요~ 늘늘입니다!

2023년의 첫 모바일게임은 지난주에 출시된 나름 기대작(이었던),

'에버소울'입니다.

타이틀 화면입니다.

일러스트가 굉장히 예쁩니다.

당신은 정령들의 낙원 '에덴'을 구원할 '구원자로 선정되었습니다.

받아들일까요, 거절할까요?

거절해도 소용없습니다.

그냥 진행합니다.

캐릭터들의 대화 장면입니다.

풀보이스로 녹음되어 있으며

다양한 구도와 자세로 대사를 하는데 이 부분은 좋았습니다.

로비 화면입니다.

타 게임과의 차이점은 딱히 보이지 않네요.

각종 메뉴들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전투를 먼저 볼까요?

스테이지를 선택해서 입장하면 되는데

행동력(스태미나 등)이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한 번 클리어한 전투는 다시 할 수 없는 시스템이더군요.

보유한 정령들로 파티를 짭니다.

저는 초반이라 그냥 자동 배치 기능을 썼지만

나중에는 정령들의 클래스와 상성을 고려해서 진형을 짜야 합니다.

전투 장면입니다.

화려해 보이지만 적 포함 10명이 마구 뒤섞여 싸우다 보니

상당히 어수선한 느낌이었습니다.

정령들의 스킬 시전 장면은 화려하고 멋있었습니다.

정령 메뉴를 보겠습니다.

여기서 정령들의 능력과 정보들을 확인할 수 있고

정령 레벨업도 할 수 있습니다.

모험 메뉴에 들어온 모습입니다.

메인 스테이지 외의 전투를 통해

각종 재화를 얻을 수 있는 곳이네요.

전투 자체는 메인 스테이지와 같았습니다.

오프라인 중에도 전리품이 쌓인다는 점이 특이했는데요,

방치형 게임의 특징을 포함시켰네요.

뽑기를 통해 정령들을 모을 수 있습니다.

예쁜 정령들이 많아요.

플레이 영상입니다.

앞부분은 전투, 뒷부분은 스토리입니다.

광고를 많이 한 게임이죠.

살짝 기대하기도 했고요.

눈이 즐거운 수집형 RPG를 찾고 계시다면

괜찮은 선택일 수 있겠습니다.

게임 제목

에버소울

마켓 평점

늘늘 점수

★★★☆☆

예쁜 일러스트로 기대감을 높였지만

특별한 점이 전혀 없는 평범한 수집형 게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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