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폰타인 스토리는 좋았지만 행자비상식량아..
스포주의
폰타인 1,2막
빌드업하는데 재밌음 리니디자인은 ㅈ같음빼면
재판도 역전재판 단간론파생각나서 좋음
아 탈탈이는 하이라이트로 등장해서 오..하다 없어요 그후있죠? 아뇨 없어요
3,4막
개노잼 재미없음 뺑뺑이 그리고 왜 우호적임 아무리 리니가 해줬음 좋겠다해도
"글쎄?"
"지금은 정보가 필요하니 어쩔 수 없지"
하고
공작을 왜 적대하고 리니네를 왜 감싸?
리니한테
"적당히 해 리니"
"일단 공작 말을 들어보자"
하지 무작정 공작캬아아악 이러는 것같음
이정도면 나 벽난로혐오증인데
호불호가 갈리는데 나한텐 불호인듯
수메르보단 조금 아래로 봐도될 듯
5막
푸리나 불쌍
느비예트가 결국 구했는데 그래서 행자뭐함
고래 만악근원 갑자기 타탈스승등장 타탈 집어던지며 대화못함
스승은 행자 방해물취급
행자리니랑 만날 때
"우리가 친한가?"
"잠시 협력할 뿐이야"하면서 적대하는 티내주지 끝까지 마 우리 이제 가족아이가 하는 줄
결국 그 이유는 있긴한데 빼앗긴하고
행자 페이몬도 푸리나 태도도
느비예트한테 들었으면
"기분은 어때?"
"이제 괜찮아?"라던지 걱정하지 장난치고 꼽주다고 들었는데
애들이 싸패가 아닌지 의심해야겠음
페이몬이 모자란 말하면
"페이몬"
"눈치 좀 채 페이몬"도 안했다고? 아 세상에
푸리나나 잘 키워줘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