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 오랜만에 잡은 이로치 정산!

포켓몬빵도 돌아왔겠다.

간만에 켰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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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엔 포켓몬 레전드 아르세우스 한다구 정신이 없었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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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중에도 매일 한번씩은 접속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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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그간 잡은 이로치 몇마리를 자랑할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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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톱치

원래는 주황색인데 민트색??으로 변했네요

조금 탁하지만 이쁜것같아요

다음은 마이농. 마이농이랑 플러시가 있는디

세트죠 얘넨 ㅋㅋ 색상은 역시 뭘 넣어도 이쁜듯

얘는 코고미래요 저 솔직히 얜 처음봄..

몇세대인지도 모르는데 잡고나니 이로치네요

원래 뭔색인지두 모름.. 동물의숲에서 튀어나온 비쥬얼이네요

로젤리아.

얘는 근본 포켓몬이죠 진화하면 성능이 꽤 좋습니다.

제 기억엔 그란돈 레이드때 많이 사용하는걸로 알아유

손에 장미색 말고는 별로 변한게없는듯???

수댕쓰ㅋㅋㅋ

색상이 별차이없어보이지만 진화하면 조금씩 차이가 보이기시작하죠

화살꼬빈은 어느세대로 가도 사기포켓몬입니다.

자살새로 유명하죠. 갠적으로 좋아하는녀석인데

이로치로 얻어서 기분이 좋네요

이녀석은 최종진화하면 한카리아스가 됩니다.

근본멋. 성능 모두 겸비

작년에 이벤트로 많이풀때 못잡고 한참뒤에 얻었네요

해골몽~ 뭔가 정감은 안가지만 이로치니깐 ..

이건 정말 놀라운 깜지곰입니다.

제 인생 최초 그림자 이로치가 나왔거든요

색깔도 초록이 너무 잘어울리네요

소장용으로 굳굳

솜솜코 ! 통통코 진화형이쥬

최근에 얻었어요

요녀석을 진화해서 위의 녀석이 탄생

테일로! 이렇게 보니 이로치에 초록색들어가는애들이 많네요.

흠 매일 하루에 한번정도 접속하면

앞마당에 깔린 포켓몬을 한번씩 확인해보는데요

그러다보면 이로치가 은근히 섞여있네요

이로치는 언제나 즐겁습니다!

이제는 포켓몬고로 배틀도 잘안하구 해서

확실히 수집겜으로 즐기고있습니다.

새로운 이로치들을 또 잡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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