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하 인피니티 환불 신세계로 오세요!
요즘은 뭘 해도, 이름 짓는 것이 가장 중요한 부분인 것 같아요. 사람의 이름도 첫 인상 다음으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이름이듯, 물건에도, 회사도, 모든 것에 이름을 붙이는 것이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여겨지는 것 같아요. 그만큼 게임에도 이름이 중요하게 여겨지는 부분인데요. 한 눈에 딱 봤을 때, 어떤 스타일인지, 아니면 딱 끌림이 있던지 그렇게 이름을 짓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라고 생각을 한답니다. 그러다 보니, 플레이 스토어를 가보면 정말 독특한 이름들이 많이 있는 것 같아요.
그렇게 플레이 스토어에서 찾은 가장 독특한 이름을 가진 녀석! 트라하 인피니티라는 것을 한번 다운받아서 해보았어요. 사실 어떤 류 인지, 어떤 녀석인지도 모르고, 정말 이름만 보고 다운을 받은 거라서, 오히려 기대가 더 되었던 것 같아요. 도대체 어떤 녀석이길래, 이름을 트라하 인피니티라고 지었을까.. 라는 생각에; 더군다나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것 인데, 이름이 너무 튀어 버리니, 한편으로는 궁금증과 함께 걱정도 같이 오더라고요.
하지만, 꿋꿋하게 다운 받아서 플레이를 했었답니다. 이 녀석의 스테이지 방식은 수집형 rpg 랍니다. 많은 수집형 RPG를 해본 탓이어서 그런지, 어떤 사이즈의 녀석인지 바로 감이 오더라고요. 사실 많은 유저분들이 이야기를 하시는 것이 하나 있는데, 수집형 RPG 같은 경우엔 1%의 엄청난 명자과 99%의 사라질 망작으로 나뉘어 진다고 해요. 아무래도 엄청나게 인기를 끄는 것들은 유저들에게 신선함과 독특함을 가득 안겨줘야 하다 보니, 몇 개가 안 되는 것은 맞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 녀석은 어떤 녀석인지 굉장히 궁금했답니다. 음 일단 바로 플레이를 시작했을 때 들었던 생각은 21세기가 아니라, 내가 지금 20세기에 들어와 있나? 라는 생각이었답니다. 오히려 오랜만에 반갑기도 하고, 추억도 새록새록 기억이 나는 것 같았어요.
고대 유물 쟁탈전 이라는 스토리를 가지고 있어서 그런지, 그래픽이 유물 스럽지만, 스토리는 조금 탄탄한 느낌을 받았어요. 정말 본견적으로 유물을 탐사하고 쟁탈을 해야 하니깐요. 더군다나 이름이 소녀 이다 보니, 캐릭터들은 대부분이 여자 캐릭터로 나온답니다. 하지만 여기서부터 이제 단점이 슬슬 보이기 시작을 하더라고요.
일단 저는 가장 흥미가 떨어졌던 부분은, 초반에 강제 튜토리얼이 많기 때문에, 처음에 살짝 귀찮기 시작하면서, 캐릭터가 일반적인 사이즈 보다 작게 나타나서, 잘 보이지 않기도 했답니다. 더군다나 너무 작은 캐릭터 사이즈이니 점점 플레이에 몰입이 안되기 시작하더라고요. 그리고 전체적으로 속도가 느리다 보니, 지루하기 시작을 했답니다.
저는 그래서 트라하 인피니티를 하면서 2배속으로 플레이를 했는데도, 너무 늦은감이 있어서 3배속으로 하면 괜찮을 것 같다라는 아쉬움이 생기기 시작하더라고요. 더군다나, 플레이를 시작을 하게 되면, 생각보다 유저가 할 수 있는 것이 많이 없답니다. 그만큼 자유도도 너무 없을뿐더러, 그냥 플레이를 관찰하고 방송을 보는 듯한 느낌이라고 할까요?
유저가 막상 할 수 있는 것이라곤 스킬 시전 정도 뿐 이니, 플레이를 하는 것인지, 정말 그냥 지켜보라는 것인지 모르겠더라고요. 하지만 그 조차도 게이지가 늦게 차는 편이라서 절반은 진행을 한 뒤에 시전을 할 수 있으니, 하면 할수록 더 지겨워 지는 느낌이었답니다.
더군다나 개발사가 한국이 아니기 때문에, 스토리를 설명을 해준 다거나, 퀘스트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 때, 한글로 번역된 글들을 읽어보면, 단어선택이나, 문장의 흐름 자체가 어색하다는 것이 보이기 시작한답니다. 물론 이 부분이 플레이를 아주 못하게 한다거나 하는 것은 아니지만, 괜히 거슬리기 시작하니, 몰입도가 굉장히 떨어지더라고요.
그리고 더군다나, 레벨을 올리는 것이 초반에 너무나도 쉽다라는 단점이 있어요. 뭐.. 다른 유저분들도 저와 똑같이 생각하실지는 잘 모르겠지만, 저는 기본적으로 RPG 분류라면 어느정도의 난이도도 함께 있어야 할뿐더러, 나름 유저가 전략을 짜서, 간당간당 아슬아슬 하게 하나씩 클리어를 하면서 올라가는 그러한 짜릿함이 있어야지 유저들의 승부욕을 끌어들일 수 있다라고 생각을 하지만, 트라하 인피니티는 아예 그런 맛이 없답니다.
그러다 보니, 점점 흥미를 잃기 시작을 하니, 더 이상 플레이를 하고 싶지 않더라고요. 저는 더군다나, RPG 분류는 사실 캐릭터를 빨리 성장을 시켜서 전투를 해서 승리하는 기본적인 구성이다 보니, 처음부터 바로 결제를 했던 것도 있었답니다. 평소에 하던 기본기가 있다 보니, 앞뒤 생각을 하지 않고 결제를 했었는데, 트라하 인피니티 환불을 받아야겠다 라는 생각이 문득 들더라고요.
그래서 그때부터 트라하 인피니티 환불을 어떻게 받을 지 이것 저것 찾아보니, 저처럼 질려서 환불 받으신 분들이 꽤 있으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유저들에게 물어보니 바로 방법을 알려주시더라고요.
혼자 트라하 인피니티 환불 받는 것 자체는 어려우니, 바로 환불을 받아주는 회사를 통해서 받으면 된다고 하시면서, 본인들이 받은 회사를 소개시켜 주셨답니다, 사실 처음에는 혹시나 불법이거나, 사기를 당할까 봐서 긴가 민가 했었어요. 하지만, 상담을 받고 나서 바로 확신이 생겼답니다. 일단 1년 365일 24시간 늘 친절하게 상담을 하시는 것을 보고 바로 믿음이 갔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상담을 할 때, 법인으로 등록이 된 사업자등본 사본을 보여주시더라고요. 사실, 정식으로 사업자 등록이 되어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못했는데, 이렇게 보여주시니 더더욱 신뢰가 가고 믿음이 생겼답니다, 뿐만 아니라, 비용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니, 본인들은 트라하 인피니티 환불이 끝나고 결과가 다 나왔을 때 비용을 받는 후불제 이기 때문에 끝나고 처리를 한다고 하시더라고요.
사실, 선불로 비용을 먼저 받아서, 잠수를 타는 회사들도 많이 있을 텐데, 이렇게 결과를 보고 후불로 비용을 지불하는 것 자체도, 저에게는 너무나도 믿음이 가고 신뢰가 있었답니다. 저처럼 환불이 필요하신 분들은, 혼자서 고민 하는 시간까지 아껴서, 꼼꼼하고 확실하게, 15분만에 처리 해주는 곳에서 트라하 인피니티 환불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