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프로젝트]캐릭터 플레이 - 「사이노: 처단의 인도」
고대 현자들은 지혜와 지식에 대한 경외심을 유지하기 위해 침범해선 안 될 여섯 가지 「원죄」를 제정했다.
아카데미아는 시간에 따라 계속 변해왔지만, 「대풍기관」의 직책만은 결코 변하지 않았다:
어둠 속에 있다고 할지라도, 신의 빛을 일깨워 모든 죄악을 처단하리라.
어제 나히다를 보고 내 생각은 확고해졌다
#게임 #원신 #캐릭터 #PV #사이노
고대 현자들은 지혜와 지식에 대한 경외심을 유지하기 위해 침범해선 안 될 여섯 가지 「원죄」를 제정했다.
아카데미아는 시간에 따라 계속 변해왔지만, 「대풍기관」의 직책만은 결코 변하지 않았다:
어둠 속에 있다고 할지라도, 신의 빛을 일깨워 모든 죄악을 처단하리라.
어제 나히다를 보고 내 생각은 확고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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