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 가라르 달막화 레이드 공략과 졸업스킬 보고가세요
안녕하세요 포켓몬고 관련 정보를 소개해드리는 쏨찌아빠 입니다 :)
이번 시간에는 가라르 달막화의 레이드 공략과 졸업스킬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가라르 달막화는 얼음 타입의 포켓몬으로 강철, 격투, 바위, 불꽃 타입에 약점을 가지며
얼음 타입에는 저항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1성 레이드 배틀이기에 높은 CP의 포켓몬을 사용한다면 상성과는 무관하게 클리어가 가능 할 것이지만
이번 시간에도 역시 쉽게 구해볼 수 있는 포켓몬들을 대상으로 공략 포켓몬을 추천해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강철 타입 추천으로는 메탕구(메탈크로우/자이로볼), 철시드(메탈크로우/아이언헤드)를 추천드립니다.
현재 야생에서 메탕과 메탕구가 자주는 아니지만 그래도 종종 출몰은 하고 있습니다.
다만 메탕의 경우에는 강철 타입 스킬을 보유하고 있지 않기에 달막화를 상대하기 위해서는 그래도 메탕구 정도는 사용해야 할 것입니다.
메탕구는 강철 타입 스킬을 갖췄을 뿐 아니라 기본 CP도 어느정도 높게 책정되어 등장하기에
바로 잡아 사용하기에 좋으며 이번 가라르 달막화를 상대로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 입니다.
철시드 역시 마찬가지로 야생에서 종종 등장하고 있습니다.
강철 타입 세팅이 가능한 것은 물론이기에 이번 가라르 달막화를 상대하는데 나쁘지 않게 사용될 수 있을 것 입니다.
격투 타입 추천으로는 코바르온(두번치기/성스러운칼)을 추천드립니다.
코바르온은 현재 전설 레이드 배틀로 등장하고 있는 포켓몬으로써 초보 유저분들이라도 레이드가 시작되는 시간에 맞춰
레이드에 참가하시던가 아니면 포케지니를 통한 주최 혹은 리모트를 사용하신다면 충분히 버스를 통해서 얻어 볼 수 있는 포켓몬입니다.
그리고 코바르온을 한마리만 잡게 된다면 코바르온 만으로도 이번 가라르 달막화를 상대하는데 부족함이 없을 것 입니다.
바위 타입 추천으로는 가보리(메탈크로우/암석봉인)을 추천드립니다.
가보리는 이번 가라르 달막화 레이드에서 강철 타입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나 강철 타입 포켓몬은 다른 포켓몬으로 대체할 수 있지만
현재 야생에서 등장하고 있는 바위 타입 포켓몬이 딱히 없기에 가보리를 바위 타입으로 추천드렸습니다.
일반 공격은 강철 타입의 메탈크로우지만 해당 타입은 가라르 달막화의 카운터 타입에 해당하기 때문에 이번 레이드에 사용하는것에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여지며 암석봉인은 바위 타입의 스킬로 달막화를 상대로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 입니다.
마지막 불꽃 타입 추천으로는 영치코(불꽃세례/화염방사), 파이숭이(불꽃세례/화염방사)를 추천드립니다.
영치코가 현재 야생에서 등장하고 있는지는 자세히 모르겠으나 최근까지 등장했었던 것은 확실합니다.
그렇기에 이번 가라르 달막화의 공략 포켓몬으로 추천을 드렸으며 불꽃 타입 기술을 가지고 있는 영치코는
달막화를 상대하는데 큰 힘이 되어줄 수 있는 포켓몬입니다.
파이숭이는 지금 야생에서 많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역시 불꽃 타입 스킬 세팅이 가능하며 바로 잡아서 사용하기에 나쁘지 않은 포켓몬입니다.
저는 코바르온을 사용하여 레이드를 시작하였고
별 어려움없이 가라르 달막화의 레이드를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시작은 한유저가 더 들어와서 2인으로 시작했는데 트레이너 타이틀에 저만 나온것을 보면
잠깐 한눈을 파신사이 제가 레이드를 마무리 지어버린것 같네요
13초만에 정말 순식간에 끝나버린 레이드였으며
몬스터볼은 20개가 주어졌습니다.
그렇게 가라르 달막화를 잡기위한 화면으로 이동하게 되었고
쉽게 달막화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잡은 가라르 달막화의 개체값은 별로 만족스럽지 못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88 정도의 개체값으로 보여지는데 90이 넘지 않으면 왠지 강화하기가 아까운 느낌이 드는것이 사실입니다.
일단 가지고 있다가 더 좋은 개체를 잡게되면 박사에게 보내는게 좋아 보입니다.
그럼 가라르 달막화의 졸업스킬을 소개하며 이번 글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반 공격으로는 얼음엄니 스킬 공격으로는 냉동빔을 사용하는것이 가장 좋아보입니다.
그럼 이것으로 포켓몬고 가라르 달막화의 레이드 공략과 졸업스킬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저는 다음 시간에 새로운 포켓몬 정보를 들고 여러분들께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