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3.2] 나히다, 레일라 업데이트 요약 및 리딤코드
'수메르'의 마지막 메인 스토리가
공개되는 이번 방송인 원신 3.2
'허공의 선동, 타오르는 겁화'가
드디어 발표가 되었습니다.
그럼 새로운 캐릭터 '나히다',
'레일라'와 이벤트 소식 그리고
'리딤코드' 정보를 가져왔습니다.
원신 3.2 레일라, 나히다
첫 번째는 4성 '얼음 원소'의
'한손검'을 사용하는 '레일라'입니다.
스토리에 등장을 하지 않고 그렇다고
다른 애들의 언급이 딱히 있는 게 없이
갑자기 나온 캐릭터라 정보가 없지만
비주얼이 이쁘게 뽑혔기에 인기는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드디어 기다리단 '풀의 신'이자
'작은 쿠사나리 화신'인 '나히다'가
이번 '원신 3.2'에서 나왔습니다.
'호요버스'에서 상당히 정성을 들인 게
보일 정도로 상당히 고퀄리티의 모션과
연출을 보여주는데 아마 또다시 역대급
매출을 보여주는 게 아닌가 조심스럽게
추측을 해봅니다.
캐릭터 픽업 순서
'원신 3.2' 첫 번째 픽업은
새로운 캐릭터인 '나히다'와
복각인 '요이미야'입니다.
그나저나 '요이미야'는 거의
의도적으로 그러는 게 아닌가
할 정도로 뽑기 타이밍이
나쁘게 나오는군요.
다음 픽업은 우인단 집행관 말석
'타르탈리아'와 나루카미 다이샤의
궁사 '야에 미코' 그리고 마지막은
신캐인 '레일라'입니다.
'레일라'는 모르겠지만 나머지
5성은 초보자가 쓰기에는 다소
어려운 애들이라 애정 있는 게
아니라면 패스가 좋을 듯하네요.
새로운 주간 보스 스카라무슈
'수메르'의 메인 이야기가 드디어
끝을 맞이하며 최종 보스 겸 신규
주간 보스로 추정되는 로봇에
탑승한 '스카라무슈'도 역시 이번
버전에 등장을 하게 됩니다.
보스 크기가 역대급으로 크기도
하고 신으로 되는 것이 성공한
듯한 뉘앙스로 다양한 공격 패턴과
화려한 연출을 보여주는데 잡는
재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벤트 소식
다양한 미니 게임을 즐기는
모험가 시련이라는 이벤트가
제일 기대가 되는데 과연 어떤
재미를 줄지 흥미롭네요.
보상으로는 원석, 모라, 돌파 재료
등 골고루 주며 이것 외에도 많은
이벤트가 함께 공개가 되었습니다.
리딤코드
오늘 방송에서도 어김없이
'리딤코드'가 공개되었습니다.
보상은 변함없이 그대로지만
없는 것보다는 나으니 이거라도
잘 챙겨놔서 '원석'을 조금씩
모으도록 합시다.
원신 3.2 리딤코드
6SP942Z3XVWH
KS6QL3YJFCWM
GS6RLKGKWUER
각 원석 100개 + 아이템
등록 기간 10월 24일 오후 1시
다소 아쉬웠던 '이나즈마'와는
달리 '수메르'는 스토리가 짜임새
있게 잘 만들어 재밌게 즐겼기에
곧 나오는 마지막 파트를 정말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번 방송에서 아쉬웠던 게
지난번에 공개한 '카드 게임'인
'일곱 성인의 소환'에 대한 언급이
없었는데 도대체 언제쯤 나오려고
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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