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아카이브 - 공식 일러스트, 메모리얼 로비: 쿠로다테 하루나

블루아카의 미식광인. 게헨나의 미식연구회 회장님이자 테러리스트.

공격은 잘하지만 방어가 약한 소녀심, 하루나의 메모리얼 일러스트 등을 정리했어요.

실은 이제 곧 한섭에 찾아올 미식연구회 신년 이벤트 복각판에 맞춰

미식연구회 멤버들의 메모리얼 그림을 올리려고 해요. 그 첫 타자가 하루나!

하루나는 블루아카가 서비스 개시했을 때부터 있던 근본 플레이어블 캐릭터랍니다.

종류는 3성 스트라이커. 신비 타입의 중장갑 딜러.

학생 소개:

쿠로다테 하루나

(黒舘ハルナ / 黑馆 晴奈)

일섭 / 한섭

미식연구회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궁극의 맛을 찾아 함께 모험을 떠나볼까요?

美食研究会へようこそ。究極の味を求めて、共に冒険に出かけましょうか?

- 학생 모집 대사

전신 일러스트 및 스탠딩 cg

성우

이보희,

타도코로 아즈사

일러스트

whoisshe

163cm

생일

3월 1일

나이

17세

학년

3학년

학원

게헨나 학원

동아리

미식연구회

취미

맛집 탐방, 미식 리스트 작성

게헨나 미식연구회의 부장.

겉모습만 두고 보면 부잣집 아가씨와 같은 고고한 기품을 드러내고 있지만,

먹는 일만 관련되면 앞뒤를 가리지 않는 열혈 속성의 미식가이다.

식탐에 비해 입이 짧아 음식은 많이 먹지 못하는 편.

좋아하는 음식은 모츠나베나 호루몬 구이 같은 기름진 음식이라고 한다.

- 인게임 학생 소개문

프로필 사진 / 헤일로

EAT OR DIE

- 모모톡 상태 메세지

[일섭]

'상식마저 통째로 먹어 치웠다'고 여겨지는 미식연구회, 그 회장님입니다!

부잣집 아가씨입니다만, 미식을 위해서라면 전투 행위도 서슴지 않는 사람이에요…

궁극의 맛을 찾아 함께 모험을 떠나볼까요?

―――――

[한섭]

미식에 누구보다 진심인 미식연구회의 부장, 하루나 씨를 소개합니다!

최고의 맛을 위해서라면 목숨까지도 걸 수 있다고 하네요…!

- 공식 트위터의 학생 소개글

하루나 메모리얼 로비

인연스토리 제목: "진정한 미식(真の美食)"

"후후, 이렇게 함께 귀가하는 길이라니,"

“うふふ、こうやって一緒に帰宅できるだなんて、”

"붕어빵도 이렇게 잔뜩 사버렸구요."

“たい焼きもこんなにたくさん買ってしまいましたし。”

"소박하지 않냐고요?"

“たい焼きだと少し質素じゃないか、ですって?”

(잠깐 침묵)

"아뇨…… 저에겐 최고로 사치스러운 순간인걸요."

“いいえ… 私にとっては最高に贅沢な瞬間ですわ。”

"자, 선생님. 이거 드릴게요."

“では、先生。これをさしあげますわ。”

"……아뇨. 아아- 하셔야죠."

“…いいえ。あーん、でなくては。”

[선생님: "아아-"]

"제일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제일 좋아하는 음식을 먹는다."

“一番好きな御方と一緒に、一番好きな食べ物を頂く。”

"이게 바로……."

“これぞ正しく…。”

[선생님: "뭔가 부끄러운데……."]

"응? 그 표정은 뭔가요?"

“うん?その表情、どうかなさいまして?”

"후훗."

“うふふっ。”

"그런 반응도 싫어하지 않습니다."

“そのような反応も、嫌いではありませんが。”

"춥지 않냐고요?"

“寒くないか、ですって?”

"아뇨. 따뜻해요. 정말로."

“いいえ、暖かいですわよ。本当に。”

[※선생님에게 쓰다듬 받는 표정]

로비 당번 대사

"어머, 평안하신가요. 우후훗."

“あら?ごきげんよう。うふふっ…。”

"후훗, 언제봐도 질리지 않는 얼굴이에요."

“ふふっ、何度お目にかかっても飽きないお顔をされてますわね。”

"어머? 칭찬한 거예요. 좋은 의미로. 후훗…."

“あら?褒め言葉ですわよ?好意的な意味ですわ、うふふっ…。”

"…그건 저도 마찬가지라고요?"

“…それは私も同じ、ですって?”

"붕어빵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죠. 후후."

“たい焼きですの?私の一番お気に入りの食べ物ですわ。うふふ。”

"고급 음식점을 좋아하냐고요? 후후. 싫어하지 않아요."

“高級料理店はお好きか、ですって?うふふっ、嫌いではありませんわ。”

"하지만 제가 가장 좋아하는 건…."

“ただ、私が一番好きなのは…。”

(꾸벅)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식사랍니다♡"

“愛する御方と一緒に頂く食事ですわ♡”

(움찔)

"예쁘다…라니, 무무무무무무슨소릴 하시는 건지."

“可愛い…?な、なななななんのことかしらっ!?”

카페 대사

"미식의 길은 역시 멀고도 험하군요."

“美食への道のりはやはり険しいものですわね。”

"맛있다는 건 뭘까요? 우리에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美味しいとは一体何なのでしょう?私たちにとってそれは、どのような意味なのかしら?”

"맛있는 것. 그것은 존귀한 것입니다."

“美味しい。それは尊いものですわね。”

"궁극의 맛을 찾기 위해 오늘도 최선을…."

“究極の味を追求させて頂くため、今日も一生懸命に…。”

"음식에 관한 궁금한 게 있다면 저를 찾아오시길."

“食べ物に関して気になることがおありでしたら、いつでも私をお訪ねください。”

인연랭크 UP

"좀 더 함께 있어주셨으면 좋겠어요."

“もう少し、一緒にいていただきたいです。”

"맛있는 걸 먹고 싶네요. 가능하다면, 둘이서 함께."

“美味いしいものを頂きたいですわね、できれば、ご一緒に。”

"선생님과 함께라면, 꿈꿔왔던 지고의 맛을…….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先生と一緒でしたら、夢に見た至高の味を……見つけられるかもしれませんわね。”

"선생님과의 식사는 늘 특별해요. 맛의 수준과 상관 없이요."

“先生とのお食事は、いつも特別ですの。味とは関係なく、ですわ。”

강화 대사

"어머, 이건 새로운 맛이 느껴지네요."

“あら、これは新しいお味ですわね。”

"어머나, 저를 위해서 이렇게까지 해주시다니…."

“あら、私のためにここまでしてくださるなんて……。”

"가끔은 이런 것도 나쁘지 않네요. 선생님, 저의 을 똑똑히 지켜봐주세요."

“たまには、こういうのも悪くありませんわね。先生、私の成長、きちんと見守っていてくださいね。”

"후훗. 감사를 드릴게요."

“うふふっ、感謝いたしますわ。”

고유 무기

일섭 명칭은 アイディール(아이딜)

Ideal

하루나가 다루는 우아한 느낌의 저격소총.

그 스코프를 통해 바라보는 건 궁극의 미식에 이르기 위한 길이라고 본인은 주장한다.

- 고유 무기 소개문

미식가의 길은, 수행자의 길과 같군요.

궁극이라 부르는 것을 추구하고, 탐구하고, 또한 앞으로 나아간다.

우후후……. 이것으로 저도 또 조금은,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 같네요.

美食家の道は、修行者の道と同じですわね。

究極というものを追求し、探求し、そして前に進んで行くこと。

うふふっ……これで私もまた少し、前に進めそうですわ。

- 고유무기 장착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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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아카 일섭 트위터 계정: https://twitter.com/Blue_ArchiveJP

*블루아카 한섭 트위터 계정: https://twitter.com/KR_BlueArchive

*참고 위키1: https://bluearchive.wikiru.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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