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푸리나 업데이트하고 마신 임무도 했는데 이번 거 엄청나다..! 역시 느비예트!!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쉽까!!

이번에도 빠른 리뷰입니다!!

어제 바로 원신 4.2pv로 말을 했는데 바로 어제가 업데이트 날이었고

퇴근하고 바로 해봤습니다!!

정말 계속해봤는데

재밌게 플레이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했네요^^

일단 새롭게 업데이트가 하였으니~

기행도 다시 하는 거죠

그리고 어제

스토리랑 다 끝내고 한번 푸리나 체험을 해봤는데

제가 잘 못쓰는 건지 모르겠는데 혹시

푸리나 잘 쓰는 방법 아시는 분들 있으면 알려주세요 ㅎㅎ

뭐랄까 그렇게 좋아 보이진 않아 보인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귀엽긴 한데)...

인 게임 모션도 잘 나온 거 같아서 다행이었습니다

이번 스토리를 보고

아~ 왜 검은색인지 알겠다고

이때 이해했습니다.. ㅜㅜ

그리고

우연히~ 10뽑할려고 60개가 부족했는데

방금 들어가니까 60개를 받아 버려서

바로~ 10뽑 한 번 더 해봤습니다^^

이때가 이미 60까지 실패해서

여기서 혹시~~~??

라는 큰 자기만의 행복과 희망 그리고 빛을 볼 수 있다는

기대감이 갑자기 엄청나게 들어서

바로 ㄱㄱ 했습니다

가즈아~~~!!!!

아아아ㅏ아아아아아ㅏㅇ!!!!

그래도 샤를로트는 반갑다!!!!!!

너도 계속 안 나와서 좀 그랬는데!

뭐.. 이번에는 제가 어른의 카드 힘을 빌려야 하나 생각이 들었는데

요즘 이사하고 돈이 많이 들어서 많이 아끼고 있습니다 ㅜㅜ

컴터도 살려고 모으고 있어서

19일이라는 시간이 있는데 설마..?

당분간 원신도 많이 플레 해야 할거 같네요!! ^^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 가지 더 말씀드리면

스토리를 플레이해본 사람들이 많이 있어서

당연 알고 있겠지라는 생각인데

스토리 감상을 해서인지 모르겠습니다 ㅋㅋ

느비예트 정말 뽑길 잘했다..ㄷㄷ

이번 스토리 정말ㅠㅠ

500년의 역할이 마음에 들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