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저에게 실로닌이 없었으면...!? "연월 후반부"
이젠 실로닌 없음 게임 못할 정도
저는 원신을 하다보면
'특정' 캐릭이 없었다면!?이라는
쓸때없는 상상하는데요ㅋㅋ
처음엔 "베넷" 없었으면 게임 안해
(초창기 뉴비 시절때 느꼈던 감정)
두번째땐 "나히다"없었으면 게임 안해
(수메르 시절)
세번째는 "카즈하"없었으면 게임 안해
(3.7 성해짐승,얼물 사도 시절)
네번째는 푸리나 없었으면 게임 접었어
(4.2 시절 감우 빙결 부활)
이젠' 실로닌 없었면
게임 접었겠다'가 되었습니다.
누군 실로닌이 필요없다고 할 수 있겠는데
저는 절대 안된다는거...!
이 실로닌 없으면 가지고 놀 덱이
확 줄어들어 즐길 거리가 줄어들기에...
지금 당장 제 계정에 실로닌이 없어진다면
바로 접지 않을까 해요
그냥 상상도 하기 싫은...!
그만큼 실로닌 등장후
여러가지 조합으로 즐기니 재미도 늘어났고
'피규어'에서 탈출한 신학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