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M, 최상위 이벤트 던전 오픈!

인기 모바일 MMORPG 리니지M에서 최상위 이벤트 던전을 도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최근 업데이트로 인해 로그인 시 30개의 축복을 받을 수 있으며, 매일 아인 하사드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보상은 5월 11일까지만 유효하니, 플레이어들은 빠르게 받으셔야 합니다.

최상위 이벤트 던전은 각 층마다 생산 코인을 획득할 수 있으며, 이벤트의 핵심 아이템인 '시련의 증서'를 얻을 수 있는 특별한 던전입니다. 던전에는 하루 5회의 입장 제한이 있으며, 회복 물약이나 회복 마법 사용이 불가하며, 제한된 버프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추가 던전이 없기 때문에 플레이어들은 장비와 기술에 의존하여 던전을 클리어해야 합니다.

최고 레벨이 70인 던전은 시련 몹으로 가득 차 있으며, 높은 층수로 갈수록 마법이나 속성 공격을 하는 몹들이 출현하여, 적절한 장비와 전략 없이는 진행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플레이어들은 물 방과 마방을 설정하고 입장할 수 있습니다.

시련의 증서의 양은 매우 적으며, 층수가 높아질수록 증서 획득량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합니다. 따라서, 이벤트 동안 매일 최대 층수를 선점하고 클리어하여 최대한 많은 증서를 획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련의 증서는 기란 마을 광장, 요히, 증서의 표지판을 통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플레이어들은 능력치 옵션 변경 티켓, 축복 명령서, 가드, 순수한 영약 등의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낮은 층수에 머무르는 플레이어들은 높은 층수를 도전하는 플레이어들보다 적은 보상을 받게 됩니다.

리니지M의 최상위 이벤트 던전은 도전적이면서도 보상이 풍부한 경험이며, 제한된 시간과 제한사항 때문에 플레이어들은 보상을 극대화하기 위해 계획과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가능한 최고 층을 클리어하고 최대한 많은 증서를 획득하여, 희귀하고 가치 있는 보상을 얻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