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9월] 2024년 포켓몬고 사파리존: 인천
인기 게임 ‘포켓몬고’의 오프라인 이벤트 ‘포켓몬고 사파리존: 인천’이 27일 송도 센트럴파크에서 개막했다. 지난 2022년 ‘포켓몬고 사파리존: 고양’에 이어 한국에서 두 번째로 열리는 ‘사파리존’ 이벤트다. 한국은 물론 전 세계 곳곳에서 인천을 방문한 ‘포켓몬고’ 트레이너(게임 이용자)들이 오는 29일까지 사흘간 인천관광공사가 추천한 관광지를 기반으로 선정된 공식 루트 10곳을 모험하며 희귀 포켓몬과의 만남을 즐길 전망이다.
https://game.mk.co.kr/news/it/11127143
인기 게임 ‘포켓몬고’의 오프라인 이벤트 ‘포켓몬고 사파리존: 인천’이 27일 송도 센트럴파크에서 개막했다. 지난 2022년 ‘포켓몬고 사파리존: 고양’에 이어 한국에서 두 번째로 열리는 ‘사파리존’ 이벤트다. 한국은 물론 전 세계 곳곳에서 인천을 방문한 ‘포켓몬고’ 트레이너(게임 이용자)들이 오는 29일까지 사흘간 인천관광공사가 추천한 관광지를 기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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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나는 이런 행사를 몰랐다... ㅎㅎㅎㅎ;;
센트럴파크에 포켓몬 관련 전시물하고 사람들이 많다길래 결이만 데리고 센트럴파크로 나갔다.
토요일 오후 침대에서 뒹굴뒹굴하면서 밖을 봤는데 날씨가 너무 좋았다. 물론 저 멀리 사람도 많았다.
후다닥 챙겨서 바로 센트럴파크로 나갔다.
포켓몬 고 사파리 존: 인천에서 기념사진 한 장
근처 진행 부스에는 사람들이 많았다. 엄청
센트럴파크 주변에는 다들 핸드폰을 2개 3개씩 들고 다니면서 포켓몬을 잡으려는 트레이너들(이용자?)로 북적 북적했다. 외국인도 정말 많았다.(입국자가 몇만명 단위였던걸로...)
진행 부스에서 받은 피카츄 모자. 다들 이거 하나씩 쓰고 다님
결이가 좋아하는 이브이 앞에서 촬영, 진행 스태프가 곳곳에 있어서 사진도 찍어주고 안내도 해주었다.
조금 돌아보고 있었는데.. 결이가 점심을 못 먹고 나오는 바람에 배고프고 피곤해서 바로 집으로... 돌아갔다.
이렇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