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일기 열아홉번째 - 가챠계획 멸망

마신임무 두개

3.2에 풀신 픽업한다는 말이 있던데

3.2에 마신임무 5막 최종장이 나오려나..?

기원

벤티를 또 넘겨야하다니....

슬프다

그리고 캔디스 성우분이 오징어게임 안내방송 성우였던 전영수 성우님이셨는데

캔디스와 완전 찰떡이어서 놀랐다

"방패만으로 소중한 것들을 지킬 수 없어서.... 창을 들게 됐어." <- 인상깊었다 성우분이 연기를 정말 잘하셨음

캔디스도 언젠가 뽑고싶다

사람들: 닐루! 닐루! 닐루! 닐루!

나: 알베도 니가 왜 벌써 ? ? ? ㅡ?

사람들: 닐루 예쁜 신캐인데 왜 굳이 구캐인 알베도를?

나: 애정캐다 닐루 관심없음

알베도 니가 왜 갑자기 나오는데..ㅠㅠㅠㅠㅠ

풀신 뒤에 나올것이라 추측했는데 멸망

지금 원석도 충분치 않은 상황인데다가

다음 픽업이 풀신으로 유력한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코코미 성유물 모으면서 껍데기도 같이 캐고 있는데 다음에 알베도 복각하기 전에 종결 찍어놔야겠음

비록 알베도와는 지금 만나기에는 힘들지만

다음에 빨리 와준다면 종결 성유물과 돌파재료 다 너에게 줄께

다음에보자..ㅠㅠㅠㅠㅠㅠ

행복

요이미야 성우분 나와서 기뻤다

????

풀신 너무 귀엽당

이것저것 이벤트들이 많던데

내가 관심갖고 있는 건.. 오직 알베도

알베도가 갑자기 나와서 너무 당황스러웠고..

그래서 사실 사이노랑 닐루는 눈에 들어오지도 않음

그냥 알베도밖에 안보임..

요새 알베도를 굳이 뽑아야함? 이라는 분위기가 많이 있는데

메타? 여론? 내 알바 아니구요 알베도는 내 자식이자 애정하는 캐릭터입니다

난 무조건 언젠가 뽑을거임

백악왕자님.. 설산 이벤트때 올 것이라 믿었는데 갑자기 와주셔서 좀 당황스럽네요

그래도 언젠가 와주실거라 믿어요

그때까지 종결 성유물 만들어놓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