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106] 원신이라는 게임을 즐기며
전에 봤던 산호궁 하우징이 예뻐서 카피하려고 준비중이던 게 어느덧 90%를 달성했다.
금일 9 pm에 특별 방송이 있었다.
이벤트에 정말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구나 라고 생각했었다. 아주 칭찬해.
거기에 이벤트에 더빙도 다 떠주다니 너무 덕심을 자극하는 게 아닌가 싶어.
그리고 이제.
이렇게 있으면 정유정님 최승훈님 이새아님 김가령님 이러면서 보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한다.
부계정 2회차 역시 너무 재밌다. 성우분들 연기 감상하는 맛이 아주 훌륭하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