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럴 클라우드 - 경계간섭의 딜레이드 초이스(= 슈타인즈 게이트 콜라보 이밴트) - 중반부 특히나 카페 파트 까지의 공략 편 보고 - 요약하자면 유머러스 파츠 이다 -

이제 중반 파츠이다. 여기서 부터는 스포일러까지는 아니긴 하지만 카페를 보는 느낌으로 쉬어간다 생각하시면 편하실 것이다.

1. 바로 오락쇼타임인데 왠 덕후와 안토니나 간의 배틀전이 나와서 말이다.

방식은 기존에 하던 걸 그대로 써먹으면 될 것인데 특히나 여기서 부터는 잘만하면 이득이 커지는 구간이니깐 참고 바란다.

그 뒤에는 승부수를 내비치는데. . .

2. 그러다가 슈타인즈 게이트의 특성인 시간선 이동이 난립하게 된다.

그 뒤 다시 이동하는데. . .

여기서 부터는 왠 게임이 아닌 해킹전이 되어서 당황할 따름이었다.

3. 승부수를 낸 뒤 . . .

다음 파츠로 넘기는데... 은근히 2010년대 당시의 인터넷 환경을 재현하려는 느낌이 강렬했으니 말이다.

그러다가 카페 파츠로 넘어가는데. . .

도중에 무녀들이 순찰 돌고 있었다만 여기서 부터는 아차 싶었다는 생각이 든다.

4. 그 사유는 원작 고증대로 우루시바라 루카는 남캐여서인데 이게 골때리는 반전인지라서 말이다.

심지어는 다가 오토코다(하지만 남자다)라는 말로 확인 사실 당해서 원. . .

그러다가 시간선 여행을 떠나는데. .

사실상 호위 전략이 내비친 격이 되었지만 오히려 에리카와 카미에의 의심스택이 커지고 만다.

이후는 뭐...

5. 어떻게든 상황을 정리한 채로 카페로 넘어간다.

바로 페이리스 냥냥이 있는 곳인데 그에 따른 전개를 펼쳤으니 말이다.

여기서는 카페 타임을 즐기는데. .

사실상 전야제나 다름 없는 느띰이 강렬했으니 말이다.

그 뒤에는 전개가 터지는데. . .

이후에는 메이드 특훈 미션(무한 파밍)이 펼쳐지면서 그에 따른 전개가 터지게 된다.

이상이 두 번째 파트이다. 차후 어떻게 전개될지는 지켜보도록 하겠으며 차후 보고 시간을 기대해 주시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