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프로젝트]닐루 전설 임무 완료
중간에 룩카데바타 버섯 캐랴, 서이분과 함께 쇼군 잡으랴 상당히 늦게까지 진행하여 드디어 끝난 닐루의 전설 임무였습니다. 역시 주바이르 극장과 관련된 내용이다보니 무척이나 잔잔한 분위기였습니다
설마 여기서까지 화관을 쓰게 될 줄이야. 남행자는 이걸로 또 커뮤니티에서 념글 치트키로 가겠군요. 아~ 너무 부럽다~
페이몬이 드디어 대가 없는 보상은 없다는 것을 깨달음
퀘스트를 진행하는 틈틈이 닐루의 eeee를 쓰고 다녔더니 고리가 계속 존재감을 어필하네요 ㅋㅋ
너무 예쁘다 닐루쟝
전설 임무를 끝내면 가구를 주는데
크기는 별로 안 큰 주제에 하중은 ㅈㄴ 처 먹어서 또 기존의 가구들을 잔뜩 뺐습니다
얘도 아야카 못지 않게 대사가 심금을 울리네
#게임 #원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