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게임추천 나이트 크로우 신규 서버 오픈, 보주 클래스 육성 어때
퀄리티 높은 MMORPG로 손꼽히는 인기게임추천 나이트 크로우를 즐기기 좋은 시기가 다가온 듯합니다. 지난 10월 31일 신규 서버인 도노반이 열리게 된 것. 기존 서버들과는 아예 별도로 운영되는 독립된 환경의 서버로 최소 6개월 보호 기간을 보장한다는 소식에 현재 많은 유저분들이 몰리고 있는데요. 출시 이후 퀄리티로는 손에 꼽히는 본작의 매력을 느껴보고 싶었다면 오늘 포스팅에 집중해 보시길 바랍니다.
도노반은 경험치 획득량 200% 증가, 무기 숙련 경험치 증가량 200%, 전리품 획득 증가율 100%, 퀘스트 진행 시 몬스터 처치 카운트 5 증가란 어마어마한 효과를 가진 새로운 바람이라는 버프가 상시로 제공됩니다. 퀘스트 진행 속도도 빠르며 사냥만 하셔도 레벨이 금세 오르게 된달까요? 또 여기에 아빌리우스에 있는 도노반을 방문하시면 6시간 동안 유지되는 PVE 추가 피해 10과 PVE 명중 10, PVE 방어 10의 효과를 가지고 있는 현자의 인도라는 버프까지 제공받을 수 있으니 시간 맞춰 이 버프도 챙기며 효율 높은 사냥을 즐겨보자고요.
저는 이번 업데이트로 인기게임추천 나이트 크로우에 추가된 보주의 육성에 도전해 보고 있습니다. 이전 포스팅에서도 소개해 드렸듯이 위치 계열의 클래스이며 전후방을 휘젓고 다니며 아군을 보조하고 적에게는 강력한 상태 이상 스킬을 퍼붓는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대다수의 스킬들이 PVP 위주라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다만 초반부터 공격력이 높은 스킬들이 있어서 사냥 역시 괜찮은 편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일단 궁금하신 분들은 직접 플레이하시면서 보주가 가진 매력을 경험해 보시는 것도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도노반 서버에서는 50레벨부터 클래스 체인지를 100골드에 무료로 상시 이용하실 수 있거든요. 횟수도 제한 없이 마음대로 클래스를 바꿔가면서 내 스타일에 맞는 클래스를 찾아 나이트 크로우에 정착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면 편할 듯해요. 참고로 기존 서버에서도 클래스 체인지가 진행되는데 기존 서버는 11월 7일까지, 도노반 서버에서는 25년 1월 23일까지 할 수 있다 하니 참고하길 바라겠습니다.
도노반 서버에서의 여러 이벤트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출석만 해도 성장 지원을 위한 특별 보상 및 골드 지원 선물이 매일 꾸준히 쏟아지고 있으며 향로 아티팩트 지원, 장비 성장 지원, 메인 퀘스트와 성장도 달성에 따른 추가 보상들도 제공 중인데요. 함께 할로윈 맞이 오싹한 호박 사탕 이벤트, 도노반의 환영식 등의 이벤트들도 진행되고 있으니 보상들을 챙기시면서 풍성하게 모험을 즐겨보시길 바라요.
기존 서버에서도 24년 10월 1일 이후 로그인이 없으신 분들을 위한 복귀 단원 혜택이 제공되고 있으니 기존 서버로 복귀해 보시는 것도 좋겠죠? 이 천공의 정원이라는 전용 던전을 이용하며 대량의 경험치, 무기 숙련도, 복귀 단원 증서를 받을 수 있습니다.
복귀 단원 증서로는 여러 보상을 교환할 수 있더라고요. 기존 서버로 복귀하기에도 좋은 기회가 찾아온 듯해요.
기존 서버에서만 진행되는 이벤트도 있습니다. 도노반의 14일 선물이라는 할로윈 까마귀 풍선이라는 글라이더와 성장에 도움이 될만한 보상들이 그리고 7일 차에 클레멘스의 플래티넘 쿠폰(원소), 11일 차에 클레멘스의 플래티넘 쿠폰(무기 외형), 14일 차에 클레멘스의 플래티넘 쿠폰(탈것). 어마어마한 선물이 제공되고 있으니 이번 기회에 기존 서버로 복귀해 모험을 즐겨보시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기존 서버와 도노반 서버에서 11월 28일까지 모두 진행되는 바이킹의 유산도 주목해 봅시다. 필드와 격전지에서 36레벨 이상의 몬스터를 처치해 이벤트 전용 재료 바이킹의 유산을 모아서 기간제 수집을 완성하거나 이벤트 아이템을 제작하는 이벤트인데요.
참고로 신규 서버에서는 기간제 수집은 없고 아이템 제작만 가능합니다. 바이킹의 유산 1개로 기존 서버에서는 출석 보상으로 1일 차에 제공되는 [이벤트] 할로윈 까마귀 풍선을 제작할 수 있으니 일단 글라이더를 챙긴 뒤 아이템 제작에 도전해 보길 바라요.
새로 혹은 정말 오랜만에 복귀하시는 분들이라면 도노반 서버에서, 잠시 쉬고 계셨다면 기존 서버에 복귀하여 모험을 즐기기 좋은 시즌이랄까요? 이 기회에 MMORPG에 한 획을 그엇다고 평가받는 인기게임추천 나이트 크로우에서의 모험에 도전해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저도 한동안은 보주 육성에 도전하게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추후 PVP 콘텐츠들도 즐겨볼 생각인데 보주로 플레이를 즐겨보면서 마음에 들지 않으면 도노반 서버의 혜택, 100골드로 클래스 체인지해 다른 클래스들도 도전해 볼 생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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