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일기 45

이번거는 그냥 선계 꾸민 것들이다

뭐...맘에 안 들거나 그러면 바뀔 수도 있긴 한데 일단 지금까지 꾸며놓은 것들을 올린다

*아마 스압이 좀 있을 거 같네요 그냥 대충 흩어보시면 됩니다(?)

본계정 선계

집 입구들어오면 이런식으로 되어 있다 이쪽도 예쁘긴 하지만 여기보단 앞쪽이 더 이쁘다 양 옆이 휑 한데 하중때문이다 하중만 아니었으면 식물들을 더 심었을 텐데...

이건 가까이에서 본 것 나쁘지는 않은 듯

앞으로 가면 그네 의자 3개가 있는데 주로 가운데를 앉는 편

가운데 그네의자 뒤에서 본 것 확실히 양 옆이 너무 휑하다(....)

밤이 되면 이런식으로 변한다 밤하늘이 너무 예쁘다

워프 탔을 시 모습

분수 의자에 앉으면 이런식의 모습

의자에 앉은 모습 개인적으로 여기 예쁜 거 같다 식물 더 심으면 예쁠 거 같은에 앞에서 말해다시피 하중 땜에....

뒤쪽 그네 의자에 앉은 것

워프 탔을 시 의자에 앉은 것

알탐 있는 쪽

카베 있는 쪽

여기는 대충 컨셉은 수메르 성 정원같은 컨셉이다

수메르하면 괜히 뭔가 비밀정원이나 화원?같은게 떠오르는 것 같다 그래서 이것저것 넣어보다보니 저렇게 됐다

그 덕분에(?) 대체적으로 하중 빨간색이다(....)(식물 심고 싶어요..)

그리고 알하이탐,카베,토마,타르탈리아에게 말을 걸어봤는데 웰케 뭉클?위로 받는 듯한? 느낌이 든다 그래서 가끔씩 말을 걸어줄 예정

부계정 선계

워프 탔을 시

위에서 본 것 약간 공원?같이 꾸며놓았다 가운데는 종려 동상을 놓은 상태

여기는 밭+집?이다 안쪽은 이런 모습이며 찍히진 않았지만 다른 쪽도 대략 꾸며볼 예정 하중이 될련지 모르겠다

안쪽에서 본 모습

몬드 컨셉을 잡은 곳

공원이며 양쪽은 정원?같은 곳이다 여기도 하중이....

경치 볼 수 있는 곳(?)

집 입구들어오면 이런식으로 되어 있다

앞에는 간단한 공원(?)같은 곳이 있고 양쪽은 정자가 있다 마찬가지로 하중...

부부계정 선계

워프 탔을 시

음...휑 하긴 하지만 원래는 리월 해등절 컨셉..이었다..상당히 휑...여기는 나중에 좀 갈아엎을 예정이다

푸른 정원인데 아야토 전용(?) 테마 정원컨셉이다

집 입구들어오면 이런식으로 되어 있다 골목길 형식으로 되어 있다 앞으로 가면 큰 분수대가 있다

앞으로 쭉 가면 의자에 앉을 수 있는 곳이 있다 앉아서 폭포소리를 들을 수 있다

워프 탔을 시 백선생이 반겨준다

여기는 몬드 컨셉으로 지은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