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4일차 프롤로그 바람잡는 이방인 클리어
응 클리어!
어우 여기 날아갈 때 죽는건가 하고 생각을 함 (프레그장인^^)
케이아에게 가기 전 찍은 사진..
아침이 예뻐서 찍은것
여기도 클리어
하루만에 3개의 던전을 클리어해야하는 상황이라 힘들다...
그렇게 나는 떠났지만...
파란 란란루(CV. 남도형) 를 만남
여담으로 란란루 오디션 후 바로 타르탈리아 오디션 봤다고 함
우리 란란루 쥬금
어르신(다이루크)게 축사망...
그렇게 케이아도 얻었다고 한다..
일곱신상을 이렇게 또 한번 보는데 웅장하게 생기긴 함
찾았다 내 메인~ 내가 찾던 메인~
리사 미안해...
가기 전 놀면서 왔어.......
이번에도 클리어
그리고 웃긴건 여기 비행으로 날아갈 때 4번 죽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몬드는 다시 평온한 바람으로 바뀌었다고 한다...
이렇게해서 리사도 겟!!
이젠 월드미션이나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