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스터 포켓몬고 리모트레이드 패스 논란으로 살해 협박이 날아오다
포켓몬 고 커뮤니티 매니저 살해 예고 , 파업이나 서명 활동 등의 이야기까지
포켓몬스터 시리즈의 위치 정보 게임 포켓몬고 아이템
리모트레이드 패스의 사양이 변경된 것에 대해
커뮤니티의 일부가 맹렬히 반발과 서명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 외에
살해 예고로까지 발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리모트레이드 패스는 실제로 그 장소에 가지 않고
말 그대로 원격으로 레이드라고 불리는 협력 배틀 컨텐츠에 참가하기 위한 아이템
3월 31일에는 리모트레이드 패스 가격 인상과 하루 사용 횟수에 제한이 있을 것으로 발표
이에 대해 커뮤니티 일부는 반발하여 게임을 일시 플레이하지 않도록 호소하는 파업이나
이 변경을 중지하도록 요구하는 서명 활동도 행해져 본고 집필 시점에서 47683개의 서명이 모였습니다.
게다가 본작을 다루는 나이언틱에서 커뮤니티 매니저를 담당하는 타일러씨는
자신의 트위터로 살해 예고를 받은 것을 보고하며
이것은 저의 개인적인 소셜 어카운트입니다
저는 사용자의 목소리를 체크하고 있지만 공식적인 커뮤니케이션은 아닙니다
피드백은 건설적으로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변경으로 골든타임에 놀 수 없는 플레이어나
현지로 가기 어려운 상황에 놓인 플레이어가 불리해지는 것은 사실
그렇다고 해도 넘지 말아야 할 라인은 생각해야 하며
비판이 쏟아지더라도 방법을 잘못 쓰면 모든 것이 무로 돌아갈 것은 명백한 것으로
리모트레이드 패스에 관한 업데이트는 일본 시간 2023년 4월 7일 오전 3시로 예정되어 있는데
이대로 구현될지, 사용자의 활동이 효과를 거둘지 주목됩니다.
출처 : 오리콘 뉴스
포켓몬스터 포켓몬고 커뮤니티 매니저에게 살해 협박이 가해지는 등의 일이 일어나는 중
이유는 바로 리미트레이드 패스 가격 인상과 하루 사용 횟수 제한이 발표되어서 그렇다고 하네요
이거 때문에 무려 47000개의 서명과 심지어 커뮤니티 매니저가 되는 타일러 씨에게
대놓고 살해 협박을 가하는 등의 일이 벌어지고 있다고 하는데 일단 이 포켓몬고의
리모트레이드 패스는 4월 7일 오전 3시부터 업데이트가 된다고 하니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