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 스타레일 전투 가이드] 행동수치

행동수치

행동수치는 고정값 10000입니다. 행동수치는 기초행동수치와 현재행동수치로 나누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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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 행동수치

기초 행동수치는 턴이 돌아오는 시간 즉, 1번의 턴이 도는 수치(시간)입니다. 기초행동수치는 행동수치 고정값 10000/최종속도 입니다. 최종속도가 121이라면 기초행동수치는 82.64입니다. 즉, 턴이 한번 돌아오는데 71.42라는 수치(시간)이 필요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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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행동수치

현재 행동 수치는 턴이 돌아오기까지 남은 수치(시간)입니다.

현재 행동 수치는 턴이 돌아오기까지 남은 수치(시간)입니다. 속도가 빠른 순서래도 행동서열이 정해지고 캐릭터 바에 현재 행동 수치가 숫자로 적혀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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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행동수치 계산

현재 아스타의 최종속도는 106+16+122, 단항 110+10, 제레 115+2=117, 나타샤98+3=101입니다. 각각의 기초 행동수치를 계산해보면 아스타 81.96, 단항 83.33, 제레 85.47, 나타샤 99.1입니다. 아스타가 현재 턴이므로 81.96의 행동수치가 지났고, 기초행동수치가 1.37차이나는 단항의 현재행동수치는 1인것입니다. 아스타와 3.51만큼 차이나는 제레는 4인것이고 나타샤는 17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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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수치 감소는 어떻게 되는가?

현재행동수치는 다음 캐릭터의 기초행동수치에 도달하는 만큼 감소합니다. 아스타의 현재 턴이 끝나고 단항으로 넘어가면 1만큼 차이가 나므로 제레의 현재행동수치는 3이 되고 아스타는 81.96-1.37=80.59로 81이 되는 것입니다. 외부 변수만 없다면 최종속도로 턴이 어떻게 오는지 계산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속도 차이가 크면 턴이 많이 지나면서 따라잡히는 일이 생기므로 버퍼와 딜러처럼 순서가 중요한 캐릭터들은 서로 속도 차이를 5미만으로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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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팁

실드&가속류 버프는 아군의 턴이 끝난 직후 디버프는 적의 턴이 끝난 직후에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버프의 지속시간이 3턴이라면 일반공격과 전투스킬의 사용 전에 쓰면 그후에 바로 1턴을 소비하지만 턴이 끝난 후 사용하면 3턴을 온전히 실드를 가지거나 속도가 올라간 상태가 됩니다. 디버프 또한 이와 마찬가지로 온전히 3턴을 디버프를 받은 상태로 공격하기 위해서적의 턴이 끝난 후에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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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1턴이 돌아오는 기초행동수치(시간)은 행동수치 고정값 10000/최종속도로 정해진다.

현재행동수치는 다음 행동까지 남은 수치(시간)이다.

행동 수치는 다음 캐릭터의 행동까지 남은 수치(시간)만큼 감소한다.

현재 행동 중인 아스타의 기초수치가 81이고 단항이 82라면 단항 턴에는 모든 아군의 현재행동 수치는 1만큼만 감소한다.

외부변수나 속도가 너무 많이 차이나지 않으면 순서가 계산 가능하다.

순서가 중요한 캐릭터들은 속도 차이를 5미만으로 해주자.

실드&가속류 버프는 아군의 턴이 끝난 후 디버프는 적의 턴이 끝난 후에 사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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