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원신축제에 발생한 테러로 인해 출동한 사람들이 많은 도시가 발생.

게임관련되서 테스터 알바를 했던 박희진입니다.

아이온도 권유하던 노민지로 인하여 스트레스받고 글 적습니다.

완미세계도 있고 서든어택도 있습니다.

실제 군부대를 방문하면 저 위험성을 알겁니다.

군사시설 방문자,이정빈도 나옵니다. 금강산을 다녀온 이기 때문입니다.

실제 출동한 사람들의 사진이 나왔습니다.

원신이라는 게임이 등장했는데 저는 거기 가입하지 않았는데요.

실제 중국쪽 완미세계는 국내에는 아이온과 유사한 게임으로 저는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실제 중화권 문화수업은 대학교 입학전에 들은 케이스입니다.

그러나 이미 중학교 시절 제 목소리는 시를 읽고 노래방에서 음악을 깔고 녹음이 된 상태입니다.

일본쪽에 직접 다녀오고 마음 고생이 심했는데 실제 중국쪽으로 가야하는 정도 같습니다.

게임쪽 축제를 데려간 자,노민지가 있기 때문입니다. 지스타라고 아실겁니다.

줄을 서고 게임관련되서 보는 건데, 실제 넥슨 관련되서 온라인게임 서비스를 하고 김정주란 분이 위협을 받은 건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원신이라는 게임은 모르겠지만 완미세계를 알게 된 계기가 게임을 하는데 중국 서버 침입으로 인해 중국이름의 유저가 나오고 이름하여 자동으로 게임으로 몬스터라는 것을 죽이는 것을 몇번이나 목격했습니다.

이거 원래 창작한 곳에서 직접 수거하는 느낌도 드는데 저는 게임을 그렇게 자주 하는 편이 아닙니다.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겠는데 그렇게 총을 쏘래요...그리고 실제 저혼자 실내사격장에 총을 쏴 본 결과,이건 최악입니다.

게임으로도 단련시키기도 하는데 저또한 군사시설 진해를 여동생으로 인해 다녀왔습니다.

군대에 지원했기 때문인데요. 이렇게 자주 사람에게 피해를 입히면 얼마나 끔찍한지 압니까?

저도 지겹도록 군대갑니다. 군대 사람들이 오는 것도 목격하고 군대사람들과 같이 근무하는 느낌까지 들게 공익근무요원조차 제가 예전에 근무할 때 학생이 군대 시기가 되어 저한테 보게 하는 수위입니다.

제가 지칠 정도입니다. 제가 앉아있으면 되죠...그 자료를 주라고까지 압박가하는 노민지님한테도 저 말합니다.

니가 외국군 시달려봤어요?나는 외국꺼 시달린 여자야....한국사람인데도 외국군꺼까지 강요하는 곳이 실제 존재합니다. 저요...저혼자 살려면 그 짓 하면 됩니다.

예,야구요....야구 그렇게 보시는 분들은 모르십니다. 저도 적으면 편한 거 압니다.

그런데 그게 국가입니다. 제가 본 건 국가경기입니다. 일본땅에서 한국인들이 여행을 다니는 시기입니다.

그런데 치안이 불안하고 밥이 달라집니다. 국가에서 야구경기가 지자 대하는게 다릅니다. 자기들은 그렇게 일본앨범을 사는 이들이고 저는 그렇게 일본앨범을 사지 않습니다. 지독하죠....

한국땅에 있는 이들이 아닙니다. 일본땅쪽 대놓고 그 기획사껄 가는 겁니다. 저는 그걸 거부한 이인데,저렇게 집요한게 그리도 대단한 노래 틀기입니다. 방송국조차 저작권을 물어야하는 사유입니다.

특정인물의 관련노래가 지겹도록 나옵니다. 근처에 누가 뭐했다.누가 어떤 행동을 했다. 그렇게까지 하는게 한국입니다. 비행기타는 거 그리도 지겹게 얘기합니다. 그런데 전 지겹도록 그 앨범을 함부로 못 샀습니다.

왠지 알 겁니다. 고등학교의 진실. 고등학교에서조차 예전 학우가 떨어진 곳이라 하지 않습니다.

네,낙화라는 곡을 부르는 노민지님한테 유치원교사보다 고등학교 교사였던 제가 화를 냅니다. 고등학교 근무자던 김하나가 저를 민 걸로 보입니다. 사람이 떨어진 울산여고입니다. 울산여고,또 발생했습니다. 중앙여고나 학성여고나 다 알 겁니다. 물건 안 들고갔다고 사람을 미는 행위를 한 김하나. 이가을님의 초대입니다.

이가을은 학성여중 출신입니다. 김하나님 비싼 도자기 이전에 롯데 칠성음료 얘기한 그 카페조차 어디인지 아셔야합니다. 저도 그래서 물건 안들고 가봤더니 대놓고 내는게 김치입니다. 옥이가 아닙니다.

장독이 부서집니다. 태몽도 악용하죠. 거기다가 대놓고 사람에게 드릴받는 꼴로까지 만드셨습니다.

사람을 구하는 직업군인 의료직에 사망이 왔습니다. 오늘자 테러범이 누군지 모르나 잡기 위해 저는 중화권쪽 문화수업이전에 일본물난리때 제가 희생한 영어수업과 제가 신청하지 못한 가정학사여도 추가적으로 가능한 걸 신청하고싶습니다. 저의 소원입니다. 朴希眞, 일본어시험봅니다. 왜 제가 희생하는지 알거같은데요? 영어포기사유였습니다. 잃어버린 저의 친척, 박수찬님에게 제가 희생한 게 나올거같네요. 갈 겁니다. 일본권이 아니라 잔인한 그 중국땅의 진실.....제가 왜 그리도 중화권쪽 신청이냐고 묻습니다. 미,일이 움직입니다. 한국에서조차 일본인이 싫다는 김하나님조차 유리나님을 미워하실 겁니다. 왜냐고? 한국에서 죽은 소녀 이름이 나옵니다. 미군 장갑차에 깔려죽은 두소녀의 실명과 거기에 항의하러 간 소녀,그러나 한 소녀는 포기합니다. 자신은 미국을 그렇게 가겠답니다.

제가 사람을 구한게 나왔는데 왜 자위행위를 하냐고요? 알려드릴게요.그 대단한 노서진도 까먹는게 너네집 때문이세요. 노서진을 구하면 뭐합니까.메밀로 제가 사망한 건입니다. 제가 사망했는데 그리도 노서진껄 적어야한답니다.

친구가 없네요. 지독하게 술을 먹인 황치효님에게, 황씨집안이 겪어야하는 사유입니다. 그리도 허씨집안도 똑같이 하시는 이유일거같네요. 살아남은 제가 싫나봅니다. 전쟁의 피해자,의료병을 버립니까? 의료쪽이 그리도

권소영이 있었던 성광여고라구요? 거기서 시험보는 제가 된 이유입니다. 전따니 온갖거 하시기전에 사람들의 진실을 보세요. 한국사,제가 왜 치는지 아십니까? 이로 인해 밝힙니다. 한국땅인데 일본뉴스나와....나는 그 진실을 보고 말하겠다. 일본잡지 아닙니다. 이미 일본과 교류한 잡지사들은 압니다. 저또한 시험을 보는 사유입니다.

자기들을 봤기 때문에 무사할 거라 생각할 겁니다.그러나 연기자가 아니라 북한쪽으로 보내지는 순간,저도 시작합니다. 북한쪽 사람이라고 온 이가 칼국수집이고 빵집이네요. 저에게 그렇게 접근을 합니다.

통일부에 간 것조차 끌려가게 한 이,지겹도록 세월호쪽 서명까지 받아간 이가 또 쓰러졌을 때 안 구했다 하시는 겁니까? 전에도 그러셔서 제가 화냅니다. 자기가 쓰러졌다고 그걸 배우셨다는 분입니다. 제가 쓰러졌습니다.

소원 이루셔서 속시원하시겠네요. 지독합니다. 자기집이 아니라고 남의 집 얘들 그리도 괴롭히시는군요.

다음에 저도 이룩할 겁니다. 당신들이 이렇게 날 괴롭히는 동안, 당신들이 날 이렇게 괴롭혔다고 글 적는다고....

저,오늘 중화권꺼 이 원신관련 게임축제쪽 피해자들을 위해 쓸겁니다. 제가 문화원보다 더 독한 걸 합니다.

네슬레 유니레버 음료수보다 더 센 거 나오길 바라면서. 저는 한국땅에 있고 저의 위치 제대로 밝혀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