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수선화 십자 결사회」 관련 임무들

~ 2023. 08. 24.

지인이 멜뤼진 마을에 도착했다며 예쁘다고 자랑을 하기에

나도 뒤따라서 시작함.

위치는 모르겠고 그림 그리는 멜뤼진 따라 멜뤼진마을에 가게 되었다고 해서

여기 저기 뛰어다님.

얜가?!!

멀리서 도적한테 둘러싸인 멜뤼진을 발견해서 곧장 여기로 옴.

그림을 사려고 여기 있었다고 하는데

물어보니까 횡설수설하는 것을 보고 한판 때림.

그 놈들은 도망가버림.

페이몬에게 절대 지지 않겠다는 …

도망간 도적들이랑은 뭘 하고 있었냐고 묻자

그 놈들이 마메흐의 그림을 모라랑 바꾸자고 했다나..?

마메흐는 모라가 필요없구나..

우리 페이몬은 모라에 환장하는데..ㅎㅎ

도움을 받았으니 답례로 여행자와 페이몬의 초상화를 그려주겠다고 함.

하지만 그 전에 화구를 다시 정리할 필요가 있다며 집에 가야된다고 함.

마메흐가 사는 곳은 「바다 거품 마을」이라는 곳인데

마메흐는 화구를 정리하고 뒤따라 가겠다며

먼저 마을에 가 있으라고 해서

근처 물가에서 헤엄쳐서 먼저 떠남.

헤엄치다가 다른 멜뤼진을 만나서 대화걸어봄.

조금 더 가면 마을이 나옴.

엇, 근데 우리가 먼저 출발했는데 마메흐가 먼저 도착해 있었음.

마메흐네 집에 따라왔더니 기계 개가 있음.

심지어 말도 하고 여행자랑 페이몬과도 대화를 함.

폰타인은 좀 발달된 나라인 것 같더니 기계 개도 말을 하게 만들어뒀나봐.

마메흐는 어떤 그림을 그리는 걸까? 나도 보고 싶다.

「야코브」도 친구였어?

마메흐가 물감을 가지러 간 사이에

여기 놓여진 작은 병을 구경한다.

화면이 빨간빛을 띰.

여행자 알고보면 매우 예민함.

여행자가 이상할 때마다 페이몬은 여행자 걱정하고.

그림을 그리려고 보니까 물감이 부족하다고 함.

팔이 짧아보이는 마메흐에게 물감 채집을 도와주겠다고 함.

페이몬이나 마메흐나 팔길이는 비슷해보이는데 서로 짧다고...

게다가 마메흐 팔 꽤 길어보이는뎅..

이거 보자마자 좀 꺼림칙한 느낌이 들었음.

색깔도 몬드 설산에서 보던 적색돌이랑 비슷한 것 같고.

으으, 암튼 별로야.

가까이 가기가 싫었음. 피 닳고 그럴까봐.

이거 때릴때마다 내가 보내고 싶은 쪽으로 안나가고

이상한 쪽으로만 나가서 그냥 냅다 팰까 생각했었던..

저 빨간 돌(?)이 문제인 것 같은데?

다 같은 빨간색이 아니었나봄.

근데 도대체 어떤 그림을 그리길래 빨간색만 채집하는 거지?

그림이 좀 무서운 거 아냐?

지름길이라고 함.

지도에서 보니까 생선그림이랑 얼굴그림이 있는데

서로 연결되는 부분으로 이동되는 건가봄.

저 돌... 진짜 돌 인가?

대화중에도 여행자는 계속 이상함을 느낀다.

물감 재료를 수집하고 나서,,

그림을 그리러 다시 마메흐의 집으로 감.

이놈들 또 만났음.

마메흐네 집은 어떻게 알고 찾아왔대?

야코브...라면 마메흐가 말했던 친구라는 예술품 수집가?

이 귀여운 멜뤼진한테 사기를 치려고 하다니.

우리가 가만두지 않을거야. 야코브!!

마메흐의 물감이 목적인 듯한데

말로 해결할 수가 없어서 한 바탕 또 전투를 치름.

기계 개도 마메흐를 지켜줘야 한다고 같이 싸워줌.

사기당한 충격에 빠져있는 마메흐.

왜? 어떤 그림인데? 나도… 나도 보여줘!

페이몬은 그림을 이해못한 것 같고, 여행자는 뭘 본 걸까?

그래서 어떤 그림인데? 나도… 나도 보고싶다니까?!

계속 둘이 누구 손이 더 짧은지 티격태격함.

기계개 시모어가 전투 중에 손상을 입었는지 바닥에 쓰러져있음.

시모어를 치료하는 방법에 대해 「아버지」에게 물어본다고 함.

필요한 것은 부품!

안 들리는데 들린다고 맞장구 쳐줌.

이런 부품이 필요하다고 함.

이걸 어디서 구하지?

근처에 있던 세린 이라는 멜뤼진한테 말 걸어봄.

마메흐에게 친구가 생겨서 기쁘다고 함.

부품을 어디서 구할지 막막했는데

이 곳 멜뤼진들을 도와주면 부품을 받을 수 있다고 함.

오오... 세린은 우리의 해결사! 땡큐!!

베레나타도 부품 준다고! 도와달라고!!!

근처에 있던 물약 테스트를 해주길 바라는 베레나타라는 멜뤼진과 대화를 함.

엇, 근데 물약테스트를 여기서 하는게 아니라 다른데서 하나봄.

약간 부품 안 줄 것 같아서 다른애한테 가보기로 함.

(세린이 말했듯이 멜뤼진들 도와주면 부품을 얻을 수 있다고 하니 이런 의심은 하지 말기)

근처에서 낚시를 하고 있는 멜뤼진 발견

도와주면 부품을 얻을 수 있음.

돌아다니다가 본질을 볼 수 있다는 멜뤼진 발견

멀리 가고 싶지 않았는데 딱히 도움을 청하는 멜뤼진이 없어서 따라가보기로 함.

마법진에서 신비한 페이지를 읽고 있음.

「그랬구나. 달콤달콤꽃이나 민트조차 자랄 수 없는 세계네. 너도 보여?」

두리번거리며 소리의 근원지를 찾으려 했으나 그 순간 현실로 돌아온다.

책에 적힌 룬은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 아까와 똑같다.

이 마법진이 있는 곳에서 명상하기를 누르면 다른 공간으로 워프됨.

???

여기 뭔가 비슷하게 생긴 비경 있었던 거 같음.

다시 못오는 줄 알고 캡쳐했는데 다시 올 수 있는 공간이었음.

수계가 강아지가 됨. 우리가 갈 곳을 알려줌.

서로 다른 것을 본 듯.

분명 카노틸라를 뒤따라 가지 않았나?

카노틸라가 본 곳은 풀밭이었던 모양인데 우리가 본 곳은 뭐랄까, 너무 다른 공간이라...

강아지...

이상한 곳이었다.

신비한 페이지를 찾아 이곳에 오면 또 읽어볼 수가 있다.

신비한 페이지를 다 찾으면 보물상자도 나온다.

부품을 모아 다시 마메흐에게로.

증표?

멜뤼진들의 최초의 기억은 「증표」와 함께 시작한다고 함.

멜뤼진에게 있어 「증표」는 매우 중요한 물건임.

「증표」는 태어날 때 받는 첫번째 기념품으로 생명의 증거라고 함.

그렇다는 건,,

인간으로 치면 심장 같은 거라고 볼 수 있겠군.

기계개가 일어남.

「증표」 덕분인지 시모어도 뭔가 느낄 수가 있나봄.

도움이 필요하다는 멜뤼진이 있어서 도와주러 가게 됨.

아무도 없어서 잘못 온 줄 알았는데

하나는 숨어있고, 또 다른 하나는 도움이 정말 필요해보임.

여기 수계가 자꾸 나옴.

수계 너무 싫어서 연하궁도 탐사 덜했는데ㅠㅠ

마메흐가 얘기한 「아버지」에 대해 다른 멜뤼진한테 물어봤더니,,

자기도 모른다고...

마메흐를 이상한 애 취급하기 시작함.

두 멜뤼진을 집에 데려다 줌.

멜뤼진 마을이 꽤나 커짐.

지도에서도 처음에는 작았는데 워프를 타다보니 계속 커짐.

그럼 왜 마메흐만 아버지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을까?

그것이 궁금하도다…

막 흔들거리면서 진동이 계속 진행됨.

가까운 곳에서 또 도움이 필요한 멜뤼진이 있었나 했을거임.

월드임무도 음성이 있으면 아마 들으면서 천천히 했을 것 같은데,

음성이 없는데다 말도 너무 많아서

스윽- 그냥 대충 보고 넘겨서 잘 기억이 나지 않음.

따로 찾아보는 것도 너무 귀찮고..

카페에 찾아보면 정리 잘해둔 글들이 많음.

나중에 보러가야지ㅋㅋ

새로운 멜뤼진을 만남!

마메흐네 집을 엉망으로 만든 놈들 말하는 듯?

걔네 아직도 여기 있단 말이야?

으으, 끈질긴 애들이네.

수계들이랑 한바탕 싸움.

얘네는 수계를 왜 데려와?

야코브가 엄청 중요한 용도가 있다고 붉은 광석을 캐오라고 했다 함.

보수만 보고 겨우 몇 조각을 캐서 놈에게 줌.

그런데 돈은 안 주고 이상한 말을 하기 시작했고,

돈도 안낸 채 광석만 가지고 가려고 했다고 함.

자업자득..

그 돌...?

살고싶긴 한가보군.

보수만 보고 일을 하면 이 꼴나는 것이여.

이동하는 순간에도 계속 화면이 빨갛게 물들어 있어서 좀 무서웠당..

계속 이렇게 빨간 건 아니겠지?

하면서.

무슨 짓을?!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은데?

엄청 이상한 모습으로 변신한 야코브는 이것이 심장이 맞다고 함.

심연사도처럼 생겼네.

어머.. 피라니...

좀 끔찍하다.

처음 광석 캘 때도 느낌이 쎄했었는데,, 으으...

야코브는 땅으로 꺼지고, 마물들과 또 한바탕 전쟁을 치른 후.

응? 이 상황에 갑자기 그림을 그린다고?

페이몬 자세 잡아!

나만 안 보여주는 그림...

어떤 곳으로 워프됨.

누군지 모르는 애가 알 수 없는 소리를 하는데,,

얘가 엘리나스 라고 함.

그 공간들이 얘 몸속이었다니..

멜뤼진을 태어나게 했다고 함.

멜뤼진들이랑 대화도 하고, 많은 것들을 알려줬고, 그 덕분에 활기찬 곳이 되었음.

마메흐만이 계속 이야기를 나눠줬고 친구까지 데려왔다며 기쁘다고 함.

두번째 인간이라길래 누구냐고 물었더니,

야코브...

다시 살아나게 되면 멜뤼진들이 사는 마을이 없어져버릴거라고..

그건 좀...

마메흐에게 전할 말들.

이제 다시 못 보는 것처럼 마메흐에게 전해달라고 하네.

다시 보게 될 날이 온다는 뜻인 것 같기도 한데,,,

그게 언제인지 좀 알려주고 가라구!!!

마메흐에게 말 전달하기(1)

마메흐에게 말 전달하기(2)

후후, 말 전달해줬다.

쑥쓰러워하면서 고맙다고 함ㅋㅋ

역시.. 이건 심장이었어.

그림 그려줘서 고맙다고 함. 마음에 든다고.

시모어가 자기 주인이었던 사람이 있었다며 말해줌.

마리안 이라고 하는데,,

주인을 찾으러 가야 한다면서도

일부 기억 데이터에 손상을 입어 가야하는 곳인 「수선화 십자 결사회」의 위치를 파악할 수 없다고 말함.

마메흐도 따라가고 싶어했지만 기계개가 위험하다며 말려서 마메흐랑은 여기서 헤어지고.

수선화 십자 결사회가 어딘데?

생각하다가 얼마전 워프 뚫다가 발견한 월드임무가 생각나서 거기 가보기로 한다.

워프 뚫으러 가다가 발견했던 월드임무.

정령처럼 생긴 애가 도움을 구하고 있었음.

뭔지 모를 이야기를 하며.

응?

구하면서 보니 참새모양의 물의 정령.

참새 이름이 왜 양배추...?

릴리스 공주를 구해야 한다고 함.

참새 오빠가 오리?

저기에 릴리스 공주가 있다는 거지?

릴리스 공주의 「시간」은 어디로?

위로 올라가기 전에 「물방울 포탑」을 처리하고 가야한다고 함.

「물방울 포탑」에서 나오는 물방울을 맞으면 일정한 위치에 워프됨.

처음 위치로 돌아가면 다시 해야하고 엄청 화를 냈겠지?

포탑 제거후 만난 또 다른 멤버.

분수쪽에 가니까 자칭 강아지라고 하는 멧돼지를 볼 수 있음.

물방울 타고 위로 올라가 기믹을 해결 후 밑으로 다시 내려오면,,

이제야 릴리스 공주를 구하러 안으로 들어간다.

위로 올라가기 위해 각기 다른 형태로 변한 물들이 서로 하나가 되어 물방울이 됨.

위로 향하는 중.

도착!

여기서 돌다가 「수선화 십자 성검」을 얻음.

근데 여기를 계속 돌다보면 페이몬이 같은 소리를 하는 걸 볼 수 있음.

빙글빙글 자꾸 도니까..

세 네번 돌다보니 거꾸로 가면 입구가 나온다는 것을 알게 됨.

아래로 내려가면,,

그림책을 발견함.

그림책을 통해 워프됨.

오..? 여긴...

공식방송에서 본 거 같은데?

사진 한 장 찍고

이게 마지막이 될 줄 몰랐음.

지도에는 그대로 있는데 다시 올 수 있는 입구가 없어서..ㅠㅠ

다른 버전에서 열리는 건가?

3.8버전 때 본 이디이아 닮은 파란녀석을 만남.

종이 울리면 디저트를 먹을 수 있다고 함.

파란녀석은 「마리안」이라고 함.

마리안이면.. 그 기계개가 찾던 주인?

릴리스 공주가 사실은 마리안 아냐?

종이 울리고 디저트를 먹음.

아무것도 없는 곳이었는데

여기에 해바라기를 피우게 할 것이라고 함.

근데 물을 주니까 해바라기가 진짜 자라남.

으잉?

마리안이 페이몬에게 비슷한 꽃을 본 적 있냐고 말한 것 같음.

몬드의 민들레가 생각난다며

페이몬은 민들레가 어떻게 싹을 틔우고 꽃을 피우는지 설명함.

그후에,,

마리안이 키우는 개가 있다며 보여주겠다고 함.

기계개가 여기 있는 줄 알았더니만,,

멧돼지녀석이 또 자기가 강아지라고 하는 거임.

이상한 나라의 마리안이군.

좀더 둘러보고 싶다고 생각하자마자,,

???

그만 떠나달라고 하는 「마리안」

이 곳이 가짜였다는데?

???

물살을 타고 쫓겨남...;;

「수선화 십자 결사회」…?

기계개도 말했었던 것 같은데..

결국 그 곳은 어디있는지 못 찾아낸거야?

폰타인성의 일곱신상 근처에서 만난 버질.

약간 사기꾼 같아보이는 버질과 함께하는 탐험.

음...모르겠어.

시킨다고 하는 페이몬.

저 유리를 깨고 물살에 몸을 맡긴 채 여기를 빠져 나가야하지.

버질이 이곳에 여행자를 가두고 뒤통수를 침.

여긴 십자 은방울꽃 학회의 회관이 아니라 자연철학 학원 유적이라면서.

근데 워프타면 여기 자연철학 학원이라고 뜸.

유리창을 부술수가 있었음.

유적 가디언이 공격만으로는 죽지를 않기 때문에 부셔야 함.

버질퀘를 받은 신상 앞으로 다시 가면

흰 장갑 소니와 어부 루카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음.

버질과 여행자는 친구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되자

버질의 아지트를 찾아냈다며 같이 가자고 하는 소니.

우리 뒤통수를 갈겼으니 한번 만나보기는 해야지.

전투를 하다보면 버질이 옴.

이후 소니에게 말을 걸면,,

여행자에게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며 소니와 루카가 먼저 버질과 얘기를 해보겠다고 함.

과연 버질은 어떻게 되었을지...?

여기에는 왜 또 밥그릇이 있는 거야?

이후에

해바라기 그곳을 다시 가보고 싶어서

안이랑 물의 정령들을 만난 곳을 수십번 돌다가 포기하고,,

버질 때문에 갇혔었던 자연철학학원을 다시 탐험하러 감.

읽기 눌렀더니 워프됨.

그러더니 안과 관련된 임무와 시모어와 관련된 임무

총 2개가 뜸.

먼저 안과의 퀘부터 눌러봄.

드디어 찾은 「수선화 십자 결사회」 !!!

다음 이야기가 있어야 할 것 같은데 업뎃하겠지?

안 이랑 마리안 이랑 이름 비슷한 것 부터...

마리안이 꿈에서 본 캐릭터라기엔 홀로 존재하는 녀석인데..

안은 여기서 잔다는 걸로 이야기가 끝나고..

정면에서 봤을 때는 여행자랑 페이몬 둘만 있는 것처럼 보였는데

화면을 조금 트니까 기계개도 있었음.

이렇게 다시보니 보물상자도 있었네~

중요한 단서가 있는 부분을 (시끄러운 기계음)으로 처리한 것 같다.

야코브는 수선화 십자 결사회 사람이었고 마리안이 쫓고 있던 사람이었다는데...

기계개는 마리안의 일상생활을 기록하는 동시에 수사 요원의 조수였다고?

이후에는 기계개가 자료를 정리하는데 시간이 걸린다고 해서 더 이상의 이야기는 들을 수가 없었음.

시모어랑 대화를 하고 있는데 잠에서 깬 안이 나타남.

마리안과 연관있어서 그런가봄?

시모어를 자기 개 다루듯 능숙하게 데리고 감.

여기서 다시 만나자는 것을 보니 이후에 이야기가 아직 더 있는 것 같다.

여기 오는 길에 열쇠가 필요한 문이 있어서

열쇠도 얻었겠다, 그곳에 다시 가보기로 함.

그 방 안에는 이런 것이 있었음.

신비한 페이지도 몇 장 얻고.

원신은 세계관이 얼마나 어두운거야?

좀 밝은 걸 원했는데 가면 갈수록 어두운 느낌임.ㅠㅠ

버질의 소식.

폰타인성 잿빛의 강으로 워프하면 소니와 루카를 만날 수 있음.

생선 살코기 4개를 얻는다.

버질은 물고기들의 밥이 되었다고 하는데,,

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