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1.30 포켓몬고 일상 - 이로치 포켓몬들 진화, 텅비드, 전수목 레이드 성공

안녕하세요^^

벌써 11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이제 2022년도 12월 한달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오늘은 낮에 산책도 갔는데 날씨가 너무 추워서 중간에 돌아왔네요 ㅋㅋ

먼저는 35레벨이 가까워져서 행알작도 하는 겸 이로치 포켓몬들을 진화시켜서 모습을 한 번 구경해 봤습니다.

독개굴은 이렇게 완전 청개구리가 되구요 ㅎㅎ

에레브는 빨간색이 되네요 ㅋㅋ

꼬깔모자를 쓴 라이츄는 이렇게 색이 그을린 색이 되고, 연두색의 모래두지는 사자 갈기의 색의 고지가 되네요.

마지막으로 링곰은 이렇게 연두색이 되는데, cp값도 낮고 개체값도 낮아서 근야 놓아주는 것이 나을 것 같아요. ㅋ

레이드는 먼저 텅비드를 잡았는데요. 독 타입의 포켓몬 중에서는 1티어라고는 하는데 제가 마침 잡은 텅비드는

개체값이 좋게 나오진 않아서 그냥 우선 도감작으로 가지고만 있습니다. 그래도 기술머신 스페셜의 여분이 있기에

나중에 필요하면 사용해서 독 타입 기술로 맞춰주면 될 것 같습니다.

이어서 울트라비스트때에는 제가 축구를 나가서 다 잡지는 못했지만, 전기 포켓몬인 전수목을 건졌습니다.

몬스터볼도 이렇게 디자인이 바뀌었고, 다행히 잡는데 크게 어렵지는 않았는데요.

이 전수목도 개체값이 좋지는 않고 차징스킬이 페어리로 떠서 나중에 사용하려면 기술머신을 통해 기술을

바꿔줘야 할 것 같습니다.

코스모움 진화는 이렇게 낮에 해서 사자 모양의 솔가레오를 얻었습니다.

개체값도 괜찮긴 한데 어디에 쓰이는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이번에도 실패한 결과이지만 가라르 프리져가 뜬 사진입니다.

저번 가라르 파이어와는 달리 한 번 볼에서 나오고도 기회가 더 있어서 안도망가나보다 했는데, 역시나 다음 볼에

들어가서 나온뒤에 도망을 가버렸네요...

언제쯤 한 마리를 잡아볼까요 ㄷㄷ

이상 이렇게 이번주도 포켓몬고 일상으로 인사드렸습니다.

다음주에도 더욱 유익한 일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