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크래프톤] [인터뷰] '딩컴 투게더' 박문형 대표 "원신 같은 게임 한번 만들어보자"

-“딩컴은 동숲이나 스타듀밸리와 같은 바위틈에 자란 야생화"

'팰월드'처럼 보였지만 개발진이 언급했던 것은 '동물의 숲'이고, '스타듀밸리'였다. 그런데 가장 인상 깊은 문구는 "원신 같은 게임 한번 만들어보자"는 개발진의 새로운 게임 개발에 대한 의지였다.

크래프톤의 생존 생활 어드벤처 게임 '딩컴 투게더'의 공식 출시일은 2025년 12월이다. 아직 개발 기간이 많이 남은 상황이라 게임 변화의 여지도 많이 남았다. 그런데도 지스타에 출전해서 시연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콘텐츠가 준비된 상태다. 개발진은 어떤 준비를 했고, 게임이 어떤 식으로 개발될 것인지 원작 딩컴 개발자 제임스 밴든(James Bendon)과 5민랩 대표이자 딩컴 투게더 박문형 총괄 프로듀서와의 인터뷰를 통해 알아봤다.

원작 딩컴 개발자 제임스 밴든(James Bendon)과 5민랩 대표이자 딩컴 투게더 박문형 총괄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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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월드\'처럼 보였지만 개발진이 언급했던 것은 \'동물의 숲\'이고, \'스타듀밸리\'였다. 그런데 가장 인상 깊은 문구는 \"원신 같은 게임 한번 만들어보자\"는 개발진의 새로운 게임 개발에 대한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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